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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통한 상대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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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434회 작성일 10-04-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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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어깨를 으쓱거린다.

위엄을 보이기 위한 행동이다. 남성의 어깨는 존엄의 상징이다. 타인과 어깨가 부딪치면 불쾌한 표정을 짓거나 시비를 거는 것도 어깨를 남성의 상징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양복 어깨에 심을 넣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어깨에 양복 윗도리를 걸치고 다닌다.

젊은 남자들 가운데 윗도리를 어깨에 걸치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바로 남자다움을 내세우기 위한 행동이다.

 

어깨를 움츠린다.

불쾌, 당황, 의혹 등 상대에 대한 방어적 심리의 표출이다. 어깨를 으쓱거리는 것이 자기존재의 과시라면, 어깨를 움츠리는 것은 공격을 피하려는 방어적인 의미를 지닌다.

 

남자끼리 상대의 어깨에 손을 짚는다.

동료 의식의 표현이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상사가 부하에게, 그리고 친구 사이에서 이런 행동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수고했어!', '고마워!', '잘해봐!' 하는 등 친밀감의 표시로서 촉각 커뮤니케이션이라고도 한다.

 

남자가 여자의 어깨를 껴안고, 여자는 남자의 허리에 팔을 두른 채 걷는다.

두 사람 사이가 깊은 관계임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는 행동이다. 절대 불가침의 어깨에 남자의 손이 닿았다는 것은 마음을 허락했다는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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