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 사람들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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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373회 작성일 10-08-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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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에게도 공통적인 습관이 있듯 실패하는 사람들 역시 그러하다.
먼저 실패하는 사람들은 '오늘'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 하루를 대충 보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어제의 오늘, 오늘의 오늘, 내일의 오늘 모두가 별반 중요하지 않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 모두를 그렇게 어영부영 보내는 사람에게 어찌 성공이라는 행운이 뒤따를 수 있을까? 모름지기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첫째도 오늘이요, 둘째도 오늘이라.
둘째로 실패하는 사람들은 남을 씹기만(?) 하지 정작 제 자신을 씹을 줄은 모른다.
남 잘못은 기막히게 탓하면서도 자신의 잘못은 조금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을 실패자의 범주에 넣을 수밖에 없다. 생각해보라.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더 나아지고자 애쓰는 사람과 평생 제 어리석음을 모르는 사람 중에 과연 어떤 쪽에 성공의 빛이 내려 쬘 것인가? 성공이란 어둠을 뚫고 나와야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장렬한 태양이니라.
셋째로 실패하는 사람들은 매일매일 허황된 꿈만 꾼다.
실현 가능한 꿈을 향해 하나하나 실천해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한 건 크게 하면'이란 전제를 달고는 매주 복권을 긁어대기에 바쁜 사람들이다. 감나무 아래 벌러덩 누워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려보라. 고작 떨어지는 거라곤 다 썩어버린 감 일수밖에. 일확천금만 꿈꾸다가는 결국 쪽박만 차게 마련이라.
넷째로 실패하는 사람들은 1년 전이나, 5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별반 변한 게 없다.
세월이 흐른 만큼 뭔가 내실 있고 발전적인 모습이어야 하는데 똑같이 나태하고 똑같이 무지한 채로 세월만 죽이며(?) 살아간다. 자기계발이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그들에게 과연 성공이란 키워드를 논할 수 있을까? 발전이 없는 그들은 결국 실패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실패하는 사람들은 '도전'이 아니라 '타협'과 '아부'에만 급급하다. 도전이란 더 큰 세상으로의 진일보이다. 더 나은, 더 드높은 세계로의 진입을 시도하기보다는 그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무마시킬 수 있을까만을 고민하는 이에게 어찌 성공의 여신이 손짓을 하겠는가? 당장의 타협과 아부가 '득'이 될 순 있겠지만 결국엔 내 몸을 헤치는 '독'이 될 수밖에 없다. 도전할 줄 모르는 자, 타협과 아부에만 익숙한 자, 그들 모두에게 남은 것이라곤 실패자의 말로(末路) 일 뿐이다.
먼저 실패하는 사람들은 '오늘'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 하루를 대충 보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어제의 오늘, 오늘의 오늘, 내일의 오늘 모두가 별반 중요하지 않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 모두를 그렇게 어영부영 보내는 사람에게 어찌 성공이라는 행운이 뒤따를 수 있을까? 모름지기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첫째도 오늘이요, 둘째도 오늘이라.
둘째로 실패하는 사람들은 남을 씹기만(?) 하지 정작 제 자신을 씹을 줄은 모른다.
남 잘못은 기막히게 탓하면서도 자신의 잘못은 조금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 우리는 그런 사람을 실패자의 범주에 넣을 수밖에 없다. 생각해보라.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더 나아지고자 애쓰는 사람과 평생 제 어리석음을 모르는 사람 중에 과연 어떤 쪽에 성공의 빛이 내려 쬘 것인가? 성공이란 어둠을 뚫고 나와야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장렬한 태양이니라.
셋째로 실패하는 사람들은 매일매일 허황된 꿈만 꾼다.
실현 가능한 꿈을 향해 하나하나 실천해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한 건 크게 하면'이란 전제를 달고는 매주 복권을 긁어대기에 바쁜 사람들이다. 감나무 아래 벌러덩 누워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려보라. 고작 떨어지는 거라곤 다 썩어버린 감 일수밖에. 일확천금만 꿈꾸다가는 결국 쪽박만 차게 마련이라.
넷째로 실패하는 사람들은 1년 전이나, 5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별반 변한 게 없다.
세월이 흐른 만큼 뭔가 내실 있고 발전적인 모습이어야 하는데 똑같이 나태하고 똑같이 무지한 채로 세월만 죽이며(?) 살아간다. 자기계발이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그들에게 과연 성공이란 키워드를 논할 수 있을까? 발전이 없는 그들은 결국 실패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실패하는 사람들은 '도전'이 아니라 '타협'과 '아부'에만 급급하다. 도전이란 더 큰 세상으로의 진일보이다. 더 나은, 더 드높은 세계로의 진입을 시도하기보다는 그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무마시킬 수 있을까만을 고민하는 이에게 어찌 성공의 여신이 손짓을 하겠는가? 당장의 타협과 아부가 '득'이 될 순 있겠지만 결국엔 내 몸을 헤치는 '독'이 될 수밖에 없다. 도전할 줄 모르는 자, 타협과 아부에만 익숙한 자, 그들 모두에게 남은 것이라곤 실패자의 말로(末路)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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