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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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601회 작성일 10-08-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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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복된 삶, 영원한 생명을 함께 살고 싶은 마음으로 이 편지를 드립니다.
네 번째 편지.
가장 쉽게 망치는 방법.
아름다운 꽃밭을 망쳐버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돌을 던져 망가뜨리든지, 마구 짓밟아 초토화키든지 물을 넘치게 줌으로 황폐화시키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수고할 필요가 전혀 없다.
더 쉬운 방법이 있다. 그냥 잡초가 무성히 지리도록 방치해 두면 저절로 망쳐진다.
어떻게 하면 친구간의 우정을 망쳐 버릴 수 있을까?
돌아다니면서 친구를 마구 헐뜯던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우정을 배반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수고할 것이 없다. 그 친구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무관심하면 될 것이다.
그러면 친구간의 관계는 저절로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내 인생을 망쳐버릴 수 있을까?
타락하고, 방탕하고, 건강을 스스로 상하게 하고 더 나아가 범죄를 행하면 인생을 망쳐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세상 돌아가는 대로 살고, 육신의 요망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살면 저절로 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내 영원을 망쳐서 멸망에 떨어지게 할까?
하나님의 진리를 철저하게 반대하고 교회를 비방하고 말씀에 반대되는 행위를 자랑스럽게 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수고할 필요가 없다. 그냥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내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내버려두고 신앙에 무관심하게 살면 될 것이다.
꽃밭도, 우정도, 인생도 모드가 우리의 삶에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영혼은 참으로 중요하다. 혹시 다른 모든 것은 무관심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내 영혼만은 무관심으로 방치할 수 없는 것이다.
무관심, 모든 것을 망치는 무서운 적이다.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개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들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노라." (신 4:10)
네 번째 편지.
가장 쉽게 망치는 방법.
아름다운 꽃밭을 망쳐버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돌을 던져 망가뜨리든지, 마구 짓밟아 초토화키든지 물을 넘치게 줌으로 황폐화시키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수고할 필요가 전혀 없다.
더 쉬운 방법이 있다. 그냥 잡초가 무성히 지리도록 방치해 두면 저절로 망쳐진다.
어떻게 하면 친구간의 우정을 망쳐 버릴 수 있을까?
돌아다니면서 친구를 마구 헐뜯던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우정을 배반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수고할 것이 없다. 그 친구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무관심하면 될 것이다.
그러면 친구간의 관계는 저절로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내 인생을 망쳐버릴 수 있을까?
타락하고, 방탕하고, 건강을 스스로 상하게 하고 더 나아가 범죄를 행하면 인생을 망쳐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세상 돌아가는 대로 살고, 육신의 요망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살면 저절로 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내 영원을 망쳐서 멸망에 떨어지게 할까?
하나님의 진리를 철저하게 반대하고 교회를 비방하고 말씀에 반대되는 행위를 자랑스럽게 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수고할 필요가 없다. 그냥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내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내버려두고 신앙에 무관심하게 살면 될 것이다.
꽃밭도, 우정도, 인생도 모드가 우리의 삶에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영혼은 참으로 중요하다. 혹시 다른 모든 것은 무관심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내 영혼만은 무관심으로 방치할 수 없는 것이다.
무관심, 모든 것을 망치는 무서운 적이다.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개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들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노라." (신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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