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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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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맞더라도, 남에게 바보 취급받는 일이 있더라도 생긋 웃으며전부 나를 큰 인물로 만들어주고 있구나, 나에게 커다란 마음을 만들어 주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괴로움을 경험했을 때 , 비로소 타인의 마음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0:30 조회 1696 더보기
너의 하루하루가 너를 형성한다. 그리고 머지않아 한 가정을, 지붕밑의 온도를 형성할 것이다. 또한 그 온도는 이웃으로 번져 한 사회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너의 `있음`은 절대적인 것이다. 없어도 그만인 그런 존재가 아니란 말이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0:29 조회 1676 더보기
어떤 회사 입사시험 중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 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적이 있는 의사,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당신은 단 한 명만을 차에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하시고 설명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하시겠습니까? 어떠한 답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은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있…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0:27 조회 1593 더보기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33 조회 1558 더보기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31 조회 1529 더보기
우울증을 조심하라 우울한 기분을 조심하라. 기분이 우울하면 인생 또한 우울해 보이기 마련이다. 자신이 왜 그런 식으로 느끼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토론할수록 우울한 기분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우울한 기분에 관심을 쏟고 머리를 짜내어 해결하려 할수록 상황은 더 악화될 뿐이다. 하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곧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내버려 두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인내심을 가져라. 기분은 변하게 마련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천 번이나 우울한 기분을 경험했으나 이미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30 조회 1712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까? 영국의 유명한 잡지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을 조사했답니다. 그런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1위는 바닷가에서 멋진 모래성을 완성한 어린이, 2위는 아기를 목욕시킨 후에 아기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어머니, 3위는 멋진 공예품을 완성하고 손을 터는 예술가, 4위는 죽어가는 생명을 수술로 살려낸 의사. 물론 우리는 부자나 고위층이나 귀족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바라보진 않습니다. 그들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29 조회 1461 더보기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매일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28 조회 1528 더보기
우리는 지극히 작은 일들 속에서도 행복을 만들 수 있다. 날마다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차디찬 눈으로 쏘아보며 뼈마디가 시리게 하는 말은 사람들을 달아나게 한다. 가슴에 와닿는 친절한 말 한 마디와 따뜻한 미소로 꽉 조여 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면 외면하고 돌아설 사람은 아무도 없다. 허겁지겁 정신없이 살아가며 자칫 깨지기 쉬운 우리들 마음이지만 진실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해주면 누구나 반기며 좋아한다. 가식 없는 순수한 웃음이 삶의 길을 밝혀주며 우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27 조회 1450 더보기
1976년 4월 6일,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사지가 없이 태어났습니다. 병원에서는 산모의 충격을 염려해 황달을 핑계로 한 달 동안 모자 상봉을 막았습니다. 드디어 모자 상봉이 있던 날, 병원 측은 엄마의 기절을 대비해서 병실까지 준비했습니다. 긴장 속에 모자 상봉이 이루어졌을 때, 엄마의 첫 반응은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였습니다. 그 반응을 보고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기절할 뻔했습니다. 오토다케의 어릴 적 별명은 ‘휠체어의 황제’였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어둠이 없었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어서 골목대장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26 조회 1416 더보기
서른 살. 그동안 세상은 나에게 '가지라.'고 가르쳤다. 그러면 너의 삶이 풍족해짐과 동시에 안정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과연 그럴까? 의문이 일었다. 가지려 하면 할수록 더 불안하고 조급해지는 나의 삶에 경종을 울려 줄 만한 '사건'이 필요했다. 그러던 어느 날 카미노 데 산티아고로 떠났다. 한 달이 넘는 기간. 갈아입을 옷 한 벌과 살림살이를 몽땅 배낭 하나에 넣고 오로지 내 몸 하나에 의지해 걸어야 하는 순례의 길. 그렇게 걷고 걷기를 여러 날, 카미노 데 산티아고는 내게 말했다. “지금 당장 잘 때와 길을 걸을 때 필요…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25 조회 1609 더보기
‘빛의 천사’ 헬렌 켈러는 3중 불구자이면서도 절망하지도 않고 삶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왕성한 의욕과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스스로 피눈물나는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던 날, 헬렌은 브릭스 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설리번 선생님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헬렌의 뛰어난 천재성과 설리번 선생님의 훌륭한 교육을 일제히 찬양하였습니다. 사람으로부터 ‘세 가지의 고통을 이긴 성녀’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토록 의지가 강한 그녀가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24 조회 1405 더보기
유고에서 태어나 평생을 인도 캘커타의 가난한 동네에서 보낸 테레사 수녀. 199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녀는 수많은 사랑과 감동의 행적을 남겨 전 세계인의 추앙을 받았다. 빈자의 동네에서 그녀가 일으킨 것은 모두 기적에 가까운 일들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빈손으로 병원과 보육원 등을 세웠고 그 빈손으로 또 다시 가난한 자들을 먹여 살렸다. 어느 날 그녀가 인도 캘커타에 큰 보육원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그때 많은 기자들이 몰려와 그녀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며 물었다. “보육원 건축을 위한 기금은 얼마나 마련되어 있습니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23 조회 1496 더보기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오는 법이다. 5.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6.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7. 자기…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17 조회 1464 더보기
몸소 농사를 지으면서 농민 생활의 모습과 주변의 자연풍경을 그렸던 밀레. 어딘지 모르게 풍기는 종교적 정감이 감도는 서정성으로 해서 그는 오늘날까지 유럽회화 사상 가장 유명한 화가의 한 사람으로 추앙 받고있다. 그러나 “이삭줍기” 나 “만종” 같은 걸작을 남긴 유명한 화가이면서도 그의 젊은 시절은 몹시 가난했다. 맨 흙 바닥의 좁은 화실에는 겨울에도 온기 한 점이 없었고, 부인과 어린 자식들은 늘 배고픔과 추위에 떨어야 했다. 그림이 통 팔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루는 친구이자 작가인 루소가 가난한 이 그림쟁이를 찾아왔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16 조회 1362 더보기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을 둘러보며 랍비가 말했습니다.“내일은 아침 일찍 이곳에서 여섯 사람이 모여 중요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토의할 것입니다. 참석할 분들은 이미 내가 통지해 두었네.”그리고는 각자 헤어졌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회의 장소에 모인 사람은 여섯 사람이 아니라 일곱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 부르지 않았는데도 참석한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랍비는 통지 받지 않고 참석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어제 내가 참석하라고 부탁한 사람은 모두 여섯 명이었는데 이 자리에 일곱 분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15 조회 1379 더보기
한 여인이 꿈에서 시장에 갔습니다. 새로 문을 연 듯한 가게로 들어갔는데 가게 주인은 다름 아닌 하얀 날개를 단 천사였습니다. 여인이 이 가게엔 무엇을 파는지 묻자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무엇이든 팝니다." 그 대답에 너무 놀란 여인은 생각 끝에 인간이 원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결심하고 말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과 슬픔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 말을 들은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부인 죄송합니다. 가게를 잘못 찾으신 것 같군요. 이 가게엔 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15 조회 1570 더보기
1. 말(언어)-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2. 책-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행상의 물건을 살 때에는 값을 깎지 마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는 그대로 주라. 4. 대머리-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 그 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14 조회 1498 더보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13 조회 1544 더보기
마쓰시타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일본 최고의 공과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한 학생은 모교에서 마련해 준 기회들을 거절하고 미쓰시타 회사의 입사 시험에 응모했다. 그러나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빠져 있었다. 수치심과 분노에 괴로워하던 학생은 그만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자살하고 말았다. 다음 날, 전보가 한 장 날아왔다. 입사시험의 수석 합격자인데 전산 처리에 문제가 생겨 누락됐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은 후였다. 회사 인사부의 책임자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이 소식이 그룹의 총수인 마쓰시타 고…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11 조회 155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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