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유언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의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사람들은 성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또 구원받아야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9-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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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에서 주방장으로일본의 오사카 고등법원의 형사부 총괄 판사였던 오카모도 겐은 1987년 36년 동안이나 재직했던 판사직에서 퇴임했다. 큰 사건들을 맡아 처리해오던 유명한 판사였던 그가 정년퇴임까지 5년이 더 남았는데도 일을 그만두자, 사람들은 모두 변호사 개업을 하려는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전혀 엉뚱한 곳을 찾아갔다. 바로 집 근처에 있는 요리학원이었다. 그는 요리사 자격증을 따서 음식점을 내겠다는 각오로 60이 다 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학원을 나갔다. 그는 손자뻘 되는 젊은이들과 함께 칼쓰는 법과…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8-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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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눈 이야기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 사고를 당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는 어느 누구와도 말 한마디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철저하게 닫은 채 우울하게 지냈다. 바로 곁에서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어머니의 가슴은 말할 수 없이 아팠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8-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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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지 말라 단…
작성자Angel
작성일 19-12-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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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법
작성자Angel
작성일 19-12-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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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졸업생은 마지막 수업에서 만들어진다./ 안명희 옮김/세종서적]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마지막 수업을 모든 책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평생 지녔으면 하는 교훈과 가치를 전하는 것으로 마지막 수업을 마친다. 마지막 수업 중에서도 마케팅 학과장인 데이비드 벨 교수의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모든 대학에서 교수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동창회 활동을 열심히 하라고 권한다. 심지어는 졸업을 할 때 미리 동창회비를 징수하기도 한다. 그런데 데이비드 벨 교수는 동창회에 절대로 나가면 안 된다고 …
작성자Angel
작성일 19-12-28 00:03
조회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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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 하리니” [갈 6:4]
지금 세상에는 가진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데 열등감에 빠져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핸드폰 하나로 세계 모든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세계 구석구석을 볼 수 있으며 수많은 지식을 앉아서 얻을 수 있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넘쳐나는 정보와 지나치게 과장된 현실들을 SNS로 접하다보면 상대적으로 자신이 남보다 못하거나 부족하다는 열등감에 …
작성자Angel
작성일 19-12-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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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열등감은 해결될 수 있을까
오늘날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방법으로, ‘남과 비교하기’보다,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라는 조언과 충고들을 자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을 요구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이란 진정 존재할 수 있을까. 그리고 비교의 대상 앞에서 눈을 감거나, 감정적인 위안과 위로가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이 사회를 떠나지 않는 한, ‘경쟁’과 ‘비교’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 결과로 나타나는 인간의 우월감과 열등감도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이 시…
작성자Angel
작성일 19-12-27 23:59
조회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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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센트미하이와 세네카의 ‘행복론’동서고금의 많은 사상가들이 행복론을 펼쳤지만 행복이란 잡힐 듯, 알 수 있을 듯하면서도, 무지개처럼 늘 저만치 떨어져 있다. 심리학, 철학, 경영학 등 여러 학문 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석학의 면모를 과시해 온 칙센트미하이는, 평생의 연구 과제로 행복의 문제를 붙잡아 씨름해왔다. 그런 그의 연구 성과를 집약한 책이 바로 『플로우: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한울림)이다.
어떻게 하면 미치도록 행복한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 칙센트미하이는 행복이란 결코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
작성자SAVORY
작성일 12-02-22 20:28
조회 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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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정부 수립 60주년을 맞아 발표한 '통계로 본 대한민국 60년의 경제·사회상 변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은 가난과 전쟁을 극복하고 세계 12대 교역국으로 성장했고, 오줌을 수출하던 나라가 반도체의 맹주가 됐고, 국민소득은 무려 10000배나 뛰었다. 한국전쟁(6·25 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3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GNI)은 고작 2000원(미화 67달러)이었는데, 1인당 GNI가 지난해에는 1863만원(2만45달러)에 달했다. 올해 예상치 1900만원을 감안하면 55년 만에 1인당 국민…
작성자Friday
작성일 12-02-22 20:26
조회 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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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미학으로 태어난 코리안 스타일
“전통이란 어느 한 세대의 케케묵은 노스탤지어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소 지루하고 교훈적인
그 무엇. 그러나 실상 전통이란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어떤 끈 같은 것이었다.” 배낭 여행 전문가
박혜영 씨가 쓴 「히피의 여행 바이러스」책에 나온 이 한 구절 속에는 전통에 대한 ‘현재’ 우리의
시각, 깨달음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예전만 해도 한옥은 살기 불편한 춥고 좁은 공간이었고, 자개장은 촌스러움의 대명사였다. 한옥을
탈출해 주택으로, 아파…
작성자진저
작성일 12-02-22 20:15
조회 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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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장수가 수레에 귤을 가득 쌓아놓고 판다. 절반은 크기에 상관없이 무더기로 쌓았고(사진 1번), 절반은 크기를 골라 균등한 크기의 귤만 줄을 맞춰 질서 있게 쌓았다(사진 2번). 지나가는 사람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귤은 어느 쪽일까. 손님은 귤 한 봉지를 살 때 대부분 균일하게 정렬한 귤을 가리키며 한 봉지 담아달라고 주문한다. 동일한 크기로 정렬하면 귤을 고르는 수고를 덜고 한눈에 귤 품질을 가늠할 수 있다. 또 장수와 손님 둘 다 한 봉지에 몇 개의 귤을 담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장수가 귤을 선별하고 질서 있게 배열해야 상…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3 12:20
조회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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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2. 살아보니 돈은 중요하지 않더라. 매일밤 잠자리에 들때 '오늘 정말 멋진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3.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중요한…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0-07 08:39
조회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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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가 있다. 형은 모범적이고 부모 말에 순종하며 자랐다. 반면 동생은 말썽만 피우는 집안의 골칫거리였다. 형은 명문대에 진학해 대기업에 취직했고, 중산층으로 자리 잡았다. 대학 진학에 실패한 동생은 부모 돈까지 끌어들여 장사를 하지만 신통치 않다. 큰며느리는 회사에 다니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시부모 집에 자주 오지 못한다. 둘째 며느리는 시부모 집에 자주 와서 집안일을 돕고, 가끔 용돈도 타 쓰곤 한다. 가족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어릴 적 형제 사이는 절대적인 상하관계였다. 형의 말이 곧 법이었다. 동생은 형에게 대든 적이 단 한…
작성자스티비야
작성일 11-09-10 19:57
조회 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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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나오는 장남과 차남 사이 갈등,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어느 집이나 겪는 거북한 문제다. 형제 갈등이 뿌리 깊은 집안의 아내들은 이번 설 명절의 가족 모임이 껄끄러울 것이다. 갈등 양상이 드라마처럼 겉으로 극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니 오히려 더 답답하다. 형제 사이의 갈등이 잠잠한 듯 보이는 이유는 남자들이 감정 표현이 서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진짜 이유는 또 있다. 한 번 붙으면 크게 붙을 것이기에 제대로 승부를 볼 게 아니면 거리를 두고 있어서 그런다. 사실 어른이 된 형제간 문제는 각…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9 00:35
조회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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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과 로버트 월더스
가까운 이의 딸애가 9·11 테러 때에는 나무에다 총을 쏘아 대는 그림을 그렸다고 들었는데, 이라크 전쟁이 일어난 뒤에는 빽빽한 나무들 위로 뭔가 반짝이는 것들이 떨어지는 그림을 그렸답니다. 제 친구가 “반짝이는 게 뭐니?” 하고 물었더니 새침한 얼굴로 “뭐긴 뭐야. 미사일이지”라고 대답했다는군요. 이래저래 참 흉흉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좋은 것, 아름다운 것, 희망을 줄 수 있는 것들에 관해 말하고 싶고 또 그런 꿈을 꾸고 싶습니다. 무턱대고 집을 벗어…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9 16:38
조회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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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이 위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안을 주지 못하면 사랑이 아니라고. 나는 사랑은 열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나는 당신을 종종 다그쳤고, 당신은 그때마다 알 수 없는 미소로 대답하곤 했지요.
지금 생각하니 내가 바란 것이 당신의 사랑이었는지, 아니면 사랑한다는 말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당신이 먼저 이별을 고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별을 말하지 않은 것은 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당신은 내가 더 이상 위안이 되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9 16:21
조회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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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의 은행창구는 참 붐빈다. 오늘은 선명회 후원아동에게 후원금을 부치는 날이다. 그동안은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냈었는데 지난달에 자동 이체에서 지로로 바꿨다. 대기표를 받고서 북적대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조금은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론, 자동이체가 편하긴 하지만......형도 나처럼 이렇게 지루해 했을까? 아마 아닐 것같다.
오늘에서야 나는 왜 형이 그 손쉬운 이체로 하지 않고 그렇게 고집스럽게한달마다 꼬박꼬박 지로용지를 썼었는 지 형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같기도 하다.
우리 형은 언청이였다. 어려운 말로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2:34
조회 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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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 같은 보름달이 언덕 위에 있는 저택을 환히 비추고 있었다. 저택 안에는 흥겨운 탱고운율에 맞추어 경쾌한 춤을 이어지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와인 잔을 높이 치켜들며 건배를 외치는 하객들로 가득했다.
만찬이 절정에 이를 즈음, 정장을 입은 중년신사가 창가에서 둥근 달을 바라보고 있는 젊은이에게로 다가갔다. 젊은이는 삶의 무게에 눌린 영혼을 구원하고 싶은 듯 달에게 기도를 하고 있었다. 중년신사가 다가옴을 눈치챈 젊은이는 눈인사와 더불어 무심코 한마디했다.
"선생님, 선생님은 살면서 가장 힘이 되어준 말이 무엇입니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8:04
조회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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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45세의 중년 여성 메리 케이 애시는 자본금 5천 달러로 ‘메리케이’라는 작은 화장품 회사를 설립했다. 그녀는 기존의 화장품 회사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는 판매방식이 아닌 독특한 방식을 선택했다. ‘메리케이 뷰티 클래스’라는 파티를 열어 5명 정도의 소비자를 초대했는데, 소비자는 단순히 화장품만 사는 것이 아니라 파티를 통해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직접 제품을 써볼 수 있었다. 그녀의 방식은 4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전 세계 34개국에 화장품을 유통시키는 다국적 회사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메리케이 사의 성공 뒤에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8:06
조회 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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