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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혼자 자던 여성, 좋아하는 남성과 함께 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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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15-06-1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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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는 것보다 남녀가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각) 미국 타임지는 "옆에 누가 있으면 잠의 '질'이 떨어진다는 과거 조사와 달리 사랑하는 사람과 침대를 같이 써야 숙면을 이룰 수 있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즉 동거인이나 아내(혹은 남편)가 있는데도 '옆에 누가 있으면 잠이 안 온다'며 침대를 따로 썼던 사람이라면, 일단 같이 누워 보고 나서 정말 예전처럼 잠이 안 오는지 실험해 보라는 것이다.
 
↑ [조선닷컴]
 

미국 피츠버그 대학 정신건강심리학과 웬디 트록셀 교수 연구에 따르면, 안정된 남녀 관계에 있는 여성들이 혼자 사는 여성 혹은 관계가 끝난 여성들보다 훨씬 더 빨리 잠이 들고 수면 중 잠이 깨는 일도 훨씬 덜 했다.
또 2010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29쌍을 조사한 결과, 낮 동안 남녀 트러블이 적으면 적을수록 여성들이 밤에 훨씬 잠을 잘 자며, 남녀 관계가 조화로울수록 남성들이 더 숙면을 취한다고 한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침대를 함께 쓰면 이전보다는 전반적으로 잠의 질이 훨씬 나아진다는 것이다. 특히 둘 사이에서 별다른 트러블이 없을 때 안정감이 늘어나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의 수치가 내려가고, 면역계 염증성 물질인 사이토킨을 줄여주면서 일명 '사랑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을 활성화한다고 트록셀 교수는 밝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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