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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부부 충돌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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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부부 충돌처방 목록
오메, 여름입니다. ‘오메’는 단풍 드는 가을에 쓰는 감탄사인가요? 그럼 ‘앗싸’로 바꾸겠습니다. 앗싸, 여름입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바캉스가 커밍 순 했습니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강으로 떠날 일만 남았습니다. 이 어찌 ‘앗싸’가 아닐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오호 통제라입니다. 월드컵 응원하랬더니 베이비를 만드는 남녀처럼, 여행 추억 만들랬더니 여행지에서 <사랑과 전쟁> 찍는 연인, 부부들 참 많습니다. 이른바 ‘남녀 여행 취향’이 사맛디 아니하여 벌어지는 싸움입니다. 여행 기자를 거쳐 지금은 여행사를 운영하고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8 23:45 조회 985 더보기
간이 배 밖으로 살짝 삐져나온 선배가 있다. 대기업 차장인 이 양반은 당연히 월급은 전액 부인에게 상납하지만, 보너스 등의 가욋돈은 철저히 비밀리에 독점 관리한다. 곳간 열쇠를 여성이 장악한 이 무시무시한 시대에 ‘거짓말’ ‘외도’와 더불어 남성의 3대 패륜 짓 중 하나라는 ‘딴 주머니 차기’를 겁 없이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몇 개의 생명보험을 추가로 가입함으로써 형수에 의한 절명 絶命 이후의 미래를 대비하라고 진지하게 조언했으나, 선배는 가소롭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웃기시…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8 23:34 조회 1048 더보기
하고 싶은 말을 삭혀봐야 국도 못 끓여 먹고 화병만 난다’라고 돌아가신 할머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어디서 들었는지, 세계적 심리 치료사 ‘비벌리 엔젤’은 자신의 책 <화의 심리학>에서 “화는 당신 몸에 내리는 경보 장치이며 자기 몸을 방어하는 수단이니 화가 나면 상대에게 그 감정을 전하라”고 고급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의 남편들은, 특히 아내와의 소소한 갈등에 있어서 자기 말을 다할 수가 없습니다. 그랬다가는 졸지에 ‘쪼잔한 남자’의 낙인이 찍혀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래서는 절대로 명랑한 부부 관계, …
작성자쟈스민 작성일 11-03-18 17:50 조회 1519 더보기
한집에 살면서 7년 동안 메모지로만 얘기를 주고 받은 노부부의 이혼 뉴스를 들었을 때도 “어머나, 세상에 별일이야”라고 중얼거린 그녀였다. 남편의 동창 송년회 모임에서 자신이 뉴스 속 할머니와 비슷한 신세라는 것을 확인했을 때 그녀는 큰 충격을 받았다.워낙 남자끼리 절친한 다섯 명의 동창이다 보니 여자들끼리도 친해져, 누구네 남편은 삼각팬티를 입는지, 사각 팬티를 입는지까지 알고 있을 정도였다. 그날도 여자들끼리 방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 수다를 떨고 있는데, 갑자기 동갑내기 부인 하나가 그녀의 손을 따뜻하게 잡으며 이렇게 말하는 것…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3-18 17:32 조회 993 더보기
“어머~ 이렇게 재미있는 남편과 사시니 만날 웃으시겠어요!” 20년도 넘은 군대 모임에서 20년 만에 처음 나온 한 친구의 아내가 박 병장의 아내에게 던진 인사치레다. 모임의 사회를 도맡아 하고 분위기가 가라앉을 것 같으면 수십 가지개인기를 발휘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박 병장을 처음 보았으니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하다. 박 병장 아내는 그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은 탓인지 무덤덤한 반응이다. 그러나 나를 포함해 그 자리의 많은 친구는 그녀의 속내를 다 알고 있다. 올 초 그 부부의 집들이에서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그녀가 공개적으로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3-18 17:14 조회 978 더보기
기어이 터지고 말았다. 여자는 분노를 어쩌지 못하고 큰방과 작은방을 오갔다. 화근은 남자의 입방정이나 그 혀를 놀리게 한 건 여자이니 책임은 반반이라고 남자는 생각했다. 사건의 전모는 이랬다. 여느 때처럼 남자는 늦은퇴근 후 밤 10시가 넘어 아내가 차려준 밥상을 받았다. 된장찌개, 샐러드, 생선구이가 주메뉴였다. 여자는 자신의 작품을 대견하다는 듯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눈웃음까지 지으며 “찌개 잘 끓이지 않았어?”라고 종달새처럼 짹짹거렸다.남자는 이럴 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말을 해서는 안 되는지 알고 있다. ‘맛있다’고 하면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3-18 17:07 조회 1050 더보기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 우연하게라도 이런 글을 제가 쓰고 , 또 여기에 올린 줄 알면   아마 남편은 분을 참지 못할 것입니다.> 저의 남편은 전업 작가 입니다. 소설을 쓰는 사람이지요. <차마 실명을 이곳에 올리진 못하겠어요. 그럴 용기가 없네요. 하지만 괜한  오해를 살까 싶은 만큼, 남편의 이름을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남편 소설 제목을 밝히겠습니다./ 소설- ' 겨 리'> 남편은 젊은 시절 대중음악을 했던 사람입니다. 남편 한테 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3-10 10:04 조회 917 더보기
젊은 시절 365일 중에 360일을 이혼을 생각하며 살았다는 김영희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 그녀는 ‘서초동 솔로몬’, ‘조정의 달인’이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로 16년째 위기의 부부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다. 사상 유례가 없는 가사조정 성공률로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협의회 첫 여성 회장을 역임한 김영희 조정위원이 제안하는‘이혼 극복 솔루션’.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김영희부부컨설팅’ 사무실에서 만난 김영희 조정위원은 올해로 16년째 위기를 맞은 부부들과 동고동락해오고 있다. 그녀는 밀려드는 상담에 고단하…
작성자yale 작성일 11-01-21 12:39 조회 1217 더보기
드라마는 우리 삶의 모습을 반영한다. 극의 재미를 위해 극단적으로 내용을 전개하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는 그것을 보며 공감하고 분노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 요즘 드라마 속의 ‘자녀들’은 철없는 어른들의 싸움 때문에 상처받고 괴로워한다. 인기 드라마들의 사례를 거울 삼아 우리를 되돌아보자. 사례 1 MBC-TV 일일드라마 ‘밥 줘’배우자의 불륜과 이혼을 아이에게 설명하는 법조영란(하희라)은 남편 정선우(김성택)와 맞선을 보고 일주일 만에 결혼했다. 그러나 남편이 좀 무뚝뚝할 뿐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
작성자yale 작성일 11-01-18 23:04 조회 1169 더보기
평범한 남편, 부자로 만든 여자들의 공통점” “사랑하는 남자와 돈 많은 남자가 있다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당연히 사랑하는 쪽이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여자들의 이런 딜레마를 해결해줄 방법이 있다. 28살 CEO인 이정일씨가 그 해답을 정리했다. “드라마에는 가난한 여자와 재벌 남자의 결혼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드라마 속 ‘선택(?)’받은 여자처럼 되기 위해 남자를 찾아다니는 것보다는 스스로 노력해 남편을 부자로 만들고 자신도 부자가 되는 것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1:23 조회 1271 더보기
세계부부의날위원회가 부부의날(5월21일)을 이틀 앞두고 `부부농사 망치는 10대 비결'을 19일 발표했다. 10가지 사항은 위원회가 2005년 5월21일 제정한 `백년해로 현장'의 정신을 한층 강화하려고 역설적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요약됐다. 부부싸움을 막는 최고의 비법은 이해와 관심, 존경 등이라고 위원회는 반어법을 통해 설명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자식이 마음껏 컴퓨터 게임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 용돈을 달라는 대로 다 주는 것, 밤늦게까지 쏘다니며 놀도록 내버려두는 것, 잘못…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1:18 조회 1284 더보기
우리는 주위에서 아예 관계를 청산하고 이혼해 버렸거나 한 지붕 밑에 살고는 있지만 남들처럼 각자의 생활을 하는 부부를 쉽게 만나 볼 수가 있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그 시작은 성격차이, 늦은 귀가와 외박, 시댁과 친정문제, 외도, 술 문제, 도박과 빚 등 흔히 들어온 지극히 일반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 물론 이밖에도 드물게는 배우자의 구타, 무능력, 이유 없는 가출, 병적인 문제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나 갈등의 원인이 불행한 결혼관계를 초래한다는 단선적인 논리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 사실 실제 둘의 관계는 부부가 그러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30 12:21 조회 1191 더보기
부모가 이혼하면 자녀도 이혼할 가능성이 높아져 이혼이 대대로 악순환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유타 대학 가정-소비자학과의 니컬러스 월핑거 교수는 그의 저서 '이혼의악순환: 자녀도 이혼한다'에서 부모의 이혼은 자녀의 결혼형성 과정과 교육에 영향을 미쳐 결국 자녀의 이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다. 이혼한 부모 자녀들의 생활과 결혼행태를 10년 동안 연구해 온 월핑거 교수는부부 중 한 사람이 이혼한 부모를 두었을 때는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이혼할 가능성이 2배, 부부 모두가 이혼한 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1:50 조회 1253 더보기
미국 코미디언 크리스 록은 세 가지 문장만 반복하면 어떤 여자와도 잘 지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바로 “그래?” “음.” “내가 그 사람 미쳤다고 그랬지?”다. 여자가 무슨 말을 하건 따지지 않고 맞장구를 쳐 주라는 것이다. 여자들은 감정 표현을 위해 말을 하기 때문이다. 대화전문가 이정숙(53·SMG대표) 씨는 이에 대해 남자와 여자가 서로 반대되는 뇌 모드를 가지고 있다는 사고체계 이론으로 설명한다. “남자는 인류 탄생 이래 사냥꾼이었고 여자는 집과 자식을 돌보는 파수꾼 역할을 맡아 왔다. 역할에 따라 사고체계도 달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0:31 조회 1414 더보기
중매로 결혼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그시절에는 이혼은 정말 드문 일이었습니다.사회 여건이 여러가지 이혼을 쉽사리 결행할 수 없는 그런 시절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지금이야 자유로운 교제를 통해서 스스로 결혼상대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지만 그래서 그러는지결혼한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길에서 헤어지는 일까지 생기는,이혼이 다반사가 된 듯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황혼 이혼이 언론의 기사 거리로 자주 등장하고 심지어는 합격이혼이라나 뭐라나 하는 유행어까지 등장 했다고 해서 무슨 말인가 알아 봤더니 자녀가 대학에 합격할 때 까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23:41 조회 1214 더보기
부부싸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처를 빨리 아물지 않게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의 연구진은 30분 간의 부부싸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상처의 치유를 하루쯤 지연시키는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또 서로 싸우는 커플의 상처 치유율은 그렇지 않은 커플에 비해 60%밖에 안된다고 오하이오 연구진은 말하고 있다. 연구진은 최소한 12년 동안 함께 산 부부 42쌍을 대상으로 부부의 심리상태와 상처 치유 사이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각 커플은 2개월 간격을 두고 오하이오주립대 일반임상연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19:35 조회 1208 더보기
부드럽게 싸움을 시작한다 상대방의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먼저 이야기한다.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고 자신이 느낀 불만을 간결하게 말한다. 길게 이야기하다 보면 아무래도 비판한다는 느낌을 주기 쉽다. 이때 자기방어에만 열중하지 말고 자기의 책임 부분도 솔직하게 인정한다. 불만과 분노보다 진짜 말하고 싶었던 자신의 힘든 감정(슬픔, 외로움)을 솔직히 표현한다. 또한 말을 안 해도 상대방이 이해해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자신의 바람을 분명히 밝힌다. 절대 과거의 일을 들추지 않는다. 싸울 때는 현재의 문제 상황만 가지고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6:07 조회 1369 더보기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은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이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 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5:59 조회 1292 더보기
▼ 먹고 싸운다 흔히 부부싸움을 할 때 아내는 밥을 안 하고 남편은 차려준 밥도 안 먹는 것으로 불만을 표시한다. 그러나 화날 때 배까지 고프면 짜증이 곱절로 늘어나 싸움이 더 커진다. 일단 배를 채운 뒤에 말을 꺼낸다. ▼ 링 안에서 싸운다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가 집을 나가든지 남편에게 집을 나가라고 하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깨진다. 부부싸움은 반드시 집안, 그것도 안방을 벗어나지 말아야 부작용도 피할 수 있고 화해도 빨리 할 수 있다. ▼ 필요할 땐 도와주며 싸운다 컴퓨터가 고장났다든지 경조사를 대신 챙겨야 한다든…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5:58 조회 1166 더보기
부부싸움을 할 때 들으면 가장 기분 나쁜 말은 “당신 제대로 하는 게 뭐 있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포털사이트 미즈(www.miz.co.kr)가 지난 4월20일부터 5월16일까지 온라인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1077명 가운데 46%(502명)가 이런 경멸조의 표현이라고 대답했다. 2위는 “당신이랑 무슨 말을 하겠어” 등의 담쌓기형이 30%(335명)로 조사됐고, 3위는 “나한테는 문제가 없어”란 자기방어형의 대답이 11%(122명)로 나타났다. 또 “자기 혼자 잘난 줄 안다”(10%, 118명)는 등의 비난형 답변이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5:57 조회 149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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