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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부부 충돌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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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부부 충돌처방 목록
건강한 부부싸움이 건강을 위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미국 미시건대 연구팀이 ‘가정커뮤니케이션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전임상시험 결과, 화가 날 때 자신의 화를 억제하는 부부들이 화를 표현하고 부부싸움으로 이를 해소하는 부부들 보다 조기 사망할 위험이…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11 11:09 조회 1050 더보기
결혼 1년차인 ㅂ(28)씨는 남편과 너무 자주 싸워 고민이다. 사소한 문제에서 비롯된 말싸움이 감정싸움으로 번져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기까지 한다. 처음에는 결혼 초에 흔한 ‘기잡기’ 싸움으로 여겼지만, 이런 일이 계속되자 부부 대화 상담을 받을까 고민 중이다. ㅂ씨처럼, 부부 사이의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지난 5월 미혼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니, 남녀 모두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로 ‘배우자와 조화롭게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남 58.4%, 여 6…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11 10:55 조회 1431 더보기
남편과 아내 사이= 김준기 지음. TV 부부 상담으로 대중에게 낯익은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부부간 갈등 상황을 단계별로 지적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처방을 내린다.  저자는 "그럴 줄 알았어, 당신이 뻔하지.", "그걸 머리라고 달고 다녀?",&n…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11 10:24 조회 1244 더보기
짝사랑했던 이성에 대한 기억은 여성보다 남성이 오래 간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31일 미혼 남녀 548명(각 274명)에게 `과거 짝사랑 상대에 대한 기억'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짝사랑 상대를 얼마나 자주 떠올리는지에 대해 남성은&nbs…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11 09:57 조회 1060 더보기
미혼남녀 3명 중 2명 정도는 살림을 나갈 때 자신이 벌어놓은 돈은 전부 챙겨가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최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520명(남녀 각 260명)을 대상으…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11 09:48 조회 1031 더보기
“부부싸움에도 ‘화술의 지혜’가 필요하다” “정 때문에, 자식 때문에 산다”는 푸념 안 해본 부부 없을 터. ‘그가 내게서 떠나려 한다’(다울)는 결혼을 전후해 ‘우리’라는 정체성을 갖추기 위한 ‘우리가 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는 ○○가 하고…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09 20:34 조회 864 더보기
가끔씩 내가 늘 하고 있던 생각을 다른 누군가가 책으로 써서 발표해내면 "이거였는데"하는 부분이 있다. 맞아!하고 무릎을 치게 된다.  '브레인 룰스'로 유명한 존 메디나는 존스타인백의 소설 '분노의 포도'에 빚대어 '부부싸움을 일으키는 네가지 분노의&…
작성자레몬밤 작성일 11-08-04 23:33 조회 823 더보기
상담을 하면서 한 남편은 몇 주째 상담이 지속되어도 아내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었다.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자신을 살필 여유가 없었다.  남편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이 있지 않았나 싶다.    “ 우리 와이프는&…
작성자레몬밤 작성일 11-08-04 23:28 조회 943 더보기
 어린시절 아버지가 무섭고, 어머니와 자주 싸워서 불안해하고, 악몽을 꾸거나 빨리 독립해야겠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는 부인이 있었다. 학교 공부도 특출나지 못했고, 아버지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도 못했다. 마음 한편으로는 아버지에 대한 연민이나 안타까움에&nbs…
작성자레몬밤 작성일 11-08-04 23:21 조회 796 더보기
신혼부부나 10년차 미만의 부부들을 상담하다 보면 부부들의 '밥'과 관련된 논쟁이 있다.  요즘처럼 부인들도 일하러 나가는 시대에서 "감히 어떻게 아내에게 아침밥을 해달라고 해요?"라며 자신의 간이 크지 않은 남자임을 자처하는 남편들도 있다. "아침에 밥…
작성자레몬밤 작성일 11-08-04 23:19 조회 845 더보기
대니엘 G. 에이멘은 '사랑할때 당신의 뇌가 하는 일'이라는 그의 책에서 남성의 뇌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여성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하였다. 가끔씩 배우자의 행동이나 모습이 이해되지 않을때 도움이 될듯....   Q1: 남자의 뇌와 여자의&nb…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6 23:58 조회 927 더보기
부부싸움의 4가지 위험요인   최근 나는 결혼한지 6개월 정도 된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한동안 꽤나 열정적인 만남을 지속해 오다가 마침내 결혼한 두 사람의 이혼소식을 들은 나로서는 먼저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이유가 몹시 궁금…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6 23:35 조회 789 더보기
드디어 내가 죽었다. 조금 더 일찍 죽어주지 못해 미안하다. 화장실 가서 많이 웃었니? 농담이야. 너는 원래 현명하고 씩씩한 사람이라서 다른 여자들처럼 울고 불고 하면서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진 않을 거라 믿는다.  고백할 게 있다. 몰래 마이너스통장 하나 만들었다. 다른 데 쓴 건 없다. 내가 도박이나 마약 하는 것도 아니고 주식에 손댄 것도 아니다. 따로 과소비를 한 것도 없다. 그저 한 달 한 달 살다 보니 그리 되었다. 어쩌다 오뎅집 같은 곳에서 술 마신 거랑 매달 대여섯 권 책 사 본 게 전부다. 그런데도 늘 마…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8 18:40 조회 1232 더보기
살다 보면 그런 인간 꼭 있다. 도무지 남의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한 이야기 하고 또 해도 매번 같은 자리다. 도대체 어쩌면 이럴까 싶은 마음에 답답한 가슴이 터질 것 같다. 특히 나 같은 교수들이 그렇다. 평생 남을 가르치기만 할 뿐, 남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내 가족의 불만도 마찬가지다. 매번 자기 이야기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양 백 마리를 끌고 가는 것보다 교수 세 명 설득해서 데리고 가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이야기도 한다. 의사소통 장애는 교수의 직업병이다. 교수뿐…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8 18:33 조회 1256 더보기
아내가 병자면 남편은 죄인이다. 아픈 아내 옆에서 나는 그저 죄스럽다. 아내는 지난가을부터 어깨가 아프다고 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많이 힘들어했다. 옷을 입고 벗는 것 역시 통증 때문에 괴로워하더니 최근에는 아예 팔을 들어올리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 몇 군데 병원에 다녀오긴 했지만 아내는 처방받은 약은 복용하지 않았다. 아내는 의사보다 인터넷 정보를 더 신뢰한다. 얼굴을 찡그리고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나 스테로이드 약의 부작용 걱정을 하며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 약을 안 먹다가 나중에 관절의 변형이 오면 돌…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8 18:29 조회 1124 더보기
어느 날 30대 초반 '젊은 부인'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대학병원 응급실에 왔다. 그녀는 손끝이 찌릿찌릿 저려서 견딜 수가 없다고 했다. 또 입 주변에 마비가 온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같이 따라온 남편은 어찌할 줄 몰랐다. 아내가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닌지 사색이 돼 있었다. 진찰하는 젊은 의사도 당황했다. 심장병인가? 경련 증세인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이때 노련한 의사가 등장했다. 그는 남편에게 대뜸 물었다. "부부싸움 했나요?" 남편은 고개를 숙이며 그렇다고 했다. 바로 진단이 나왔다. '과호흡 증후군'이다. 싸움이 격해지면…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18 23:24 조회 1044 더보기
거친 운전에 인상을 써가며 아내에게 퍼부었다. 눈에 띈 생활한복을 집어든 것이 발단이었다. 생활한복을 즐겨 입는 내게 디자인과 색상 모두 마음에 드는 옷이 들어왔다. 더구나 가격까지 저렴했다. 이 정도라면 충동구매라도 가능하리라 싶었다. 그런데 아내로부터 눈앞에서 구입 불가 통보를 받자 순식간에 화가 터져 나왔다. 더구나 어머니와 동행한 자리가 아니던가. 어머니가 민망하셨던지 “내가 한 벌 사줄까?”라고 묻는다. 마누라한테 옷 한 벌도 못 얻어 입는 무능한 아들로 비쳐진다는 생각이 들자 자존심이 상했다. 내 표정을 본 아내가 태도를…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9 14:06 조회 1494 더보기
왜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가? 답은 남편에게 있다. 평등과 불평등이라는 단어를 살피라. 불평등은 ‘불’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다. 평등하지 않은(不) 상황이 되면 가슴속에 ‘불’이 일어나게 돼 있다. 힘든 일도 함께 하면 즐겁다. 해피 투게더! 평등은 웃음을 준다. 스마일 투게더! 부부 사랑도 깊어진다. 러브 투게더! 명절엔 ‘3대 투게더 정신’이 발휘돼야 한다. 나 역시 결혼하고 명절만 가까워지면 편두통에 시달렸다. 노비 문서만 안 쓰고 결혼했지 그야말로 노예처럼 며칠 동안 준비하고 일해야 했다. 달력에서 빨간 날짜를 족집게로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9 14:03 조회 1288 더보기
“두 번 다시 당신하고 여행 가나 봐라!”아내의 볼멘소리다. 가족 여행의 끝은 늘 이렇다. 코스도 내 마음대로 정하고, 바꾸는 건 기본이고, 아내가 어디를 정하면 남편은 늘 결점만 찾아내서 불평을 늘어놓고, 특산물을 먹는 재미도 여행의 묘미일진대 돈 아깝다고 만날 먹는 된장찌개나 고르는 걸 보면 남자 맞는지 의심스럽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가족을 위한 자리라면 한턱 써야 하는 것 아닌가? 거기다 그놈의 버럭 성질 하고는! 아이들이 어릴 땐 그나마 참아주었는데 어느샌가 훌쩍 커버린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불쌍한 듯 물끄러미 쳐다보는 시…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9 13:53 조회 1151 더보기
천지 사방에 꽃 피고 새 우는 이 좋은 봄날, ‘행복 법정’에 가상 재판 하나가 열린다. 취미 생활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르는 남편이 피고, 그 남편을 보면서 판소리 버전으로 소장을 올린 아내가 원고다. “주중에는 퇴근 후 골프 연습에 헬스하고, 주말에는 조기 축구에 등산을 하며, 날 좋다고 마라톤, 눈 온다고 보드질, 비 오면 술 푸고, 일 꼬이면 낚시를 가니, 그러려면 뭐하러 나랑 결혼했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 잘나신 자유로운 영혼으로 운동과 연애하고 취미와 결혼하시오. 껍데기 마누라로 사느니 속 편한 청상과부로 늙으…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9 00:19 조회 103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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