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활력을 찾아주는 은퇴 남편 되는 법 > 평행선 부부 충돌처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평행선 부부 충돌처방


 

아내에게 활력을 찾아주는 은퇴 남편 되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lja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15-04-10 11:27

본문

은퇴 남편 증후군’을 아시나요? 남편이 은퇴를 하게 되면 아내가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몸이 자주 아프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집에서 하루 세 끼 식사와 간식을 챙겨야 하는 스트레스와 특별한 외부활동 없이 집에만 있는 남편에게 느끼는 답답함 때문에 생기는 증후군이죠. 아내의 은퇴 남편 증후군을 예방하고 건강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은퇴 후, 아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친구 같은 부부관계를 만드는 <센스있는 은퇴 남편 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내를 위한 밥상 차리기

은퇴 남편을 둔 아내는 ‘삼시 세끼 밥상을 차릴 때’ 의외로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매 끼니 같은 반찬을 내놓을 수 없어 고민하고, 상차림에 뒤처리까지 많은 시간과 노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데요. 아내의 고민을 이해하는 남편이 되는 첫 번째 방법으로 아내를 위한 밥상 차리기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메뉴는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보거나, 어설프지만 솜씨를 한껏 발휘해 간단한 김치볶음밥이라도 아내를 위해 준비해 보세요. 이 방법은 아직도 ‘주방은 여자들의 공간, 아내의 몫’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마인드가 달라졌음을 아내에게 보여줌과 동시에 아내의 고충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종종 아내를 위한 음식을 만들어본 남편들은 그럴싸한 한 상을 만들어 아내에게 감동을 선물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렵지 않다면 일주일에 한 번이나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동의 취미생활 만들기

은퇴 후,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음에도 오히려 대화가 단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부가 매일 비슷한 상황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소재가 반복되거나 단답형으로 대답하게 되죠. 이렇게 은퇴 후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은 늘었음에도 서로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침묵’으로 부부 사이의 골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은퇴 후 더 이상 나눌 대화가 없는 무미건조한 부부가 되고 싶지 않다면 공동의 취미생활을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부가 함께 운동을 즐기거나 동호회에 가입하고, 악기를 배우거나 동물을 키우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공통의 대화 주제가 생겨 관계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부부 사이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려 노력한다면 대화의 질도 높아지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 ‘고맙다’거나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마음속에 있는 말을 밖으로 꺼내 속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말로 표현 하지 않았을 때보다, 속마음을 표현했을 때 부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 질 것입니다.


중년의 데이트를 부끄러워 말기

중년의 데이트는 은퇴 후 아내의 기분전환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젊을 때처럼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식의 데이트는 어렵겠지만, 햇볕이 좋은 날 테라스가 멋진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즐기고, 영화나 공연을 함께 감상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데이트’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부담을 느끼면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날이 좋으니 오늘은 나가서 먹자’, ‘TV도 지루한데 영화나 보러 가자’는 등의 제안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지루한 일상에 신선한 자극이 되어, 아내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부부 간의 대화도 늘어날 것입니다.

은퇴 후, 소원해질 수 있는 부부. 아내를 배려하는 작은 이벤트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취미생활로 센스있는 은퇴 남편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남편의 은퇴는 남편과 아내 모두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서로 노력하면 부부관계도 더 돈독해지고, 은퇴 후 일상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