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당신에게 치명적인 잘못을 했다고 치자. 용서를 할 것인지 아니면 갈등을 유지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치자. 관계를 회복하고 신뢰를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섰을 때
당신과 배우자가 생각하는 '용서'는 어떤 모습인가? 용서한다면 부부생활(섹스)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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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울한 사람들을 찾아보기 쉽다.훌륭한 인재인 카이스트 학생도 죽는다. 안타깝다. 며칠전 텔레비전에서 가족들이 자신을 정신과병원에 입원시키려한다고 자살을 선택한 사람을 보았다. 정신과 치료가 주는 부정적이고 험한 인상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닌듯하다.
How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8:00
조회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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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인이 "나는 지금까지 시댁에는 베풀고 베풀었어요. 하지만 나한테는 더 베풀어야 한다는 의무만 있어요!"
또 다른 어떤 남편은 "우리 와이프는 만족이 없어요. 이거 해주면 저거 해달라고 하죠"
참 신기하게도 부부 모두가 베풀기를 좋아하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58
조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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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많지만 툭 터놓고 속마음을 이야기할 사람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 말을 상대방이 공감해주길 원하는 마음에 내 말만 하게 되고 정작 상대가 무슨 이야기하는지 주목하지 못할때가 있다. 솔직히 내 말하기에도 바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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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비드 버스(David B Buss)는 진화심리학자이자 미국 텍사스오스틴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다.
그의 책 "위험한 열정 질투"에서는 기존의 외도가 상대적인 매력도 차이나 감정적 불만족과 같은 관계의 측면들이 외도를 끌어낸다는데 초점을 둔 것에 비해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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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는 확실히 다른 존재인가보다. 대부분의 부인들이 동시에 많은 일들을 처리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면, 남편들은 그렇지 못해보이며 집안일에 관한한 다분히 수동적인 모습이다.
여성들은 아이들을 챙기고 각종 공과금을 내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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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키를 들고 한 참동안 차키를 찾아 해멘 적이 있다. 가스렌지에 국을 올려놓고 불 끄는 것을 잊고 한참이나 딴 일을 했던 적이 있다. 누군가의 이름을 듣고도 한동안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나는 자주 그런다. 치매인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56
조회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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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에 나는 KBS TV 개그콘서트를 보는 재미가 생겼다.
남하당(남자가 하늘이다라는 당)과 여당당(여자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는 당)의 대표 박영진과 김영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한다. 남녀 각자의 입장차이가 크기에 폭소를 자아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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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아버지가 무섭고, 어머니와 자주 싸워서 불안해하고, 악몽을 꾸거나 빨리 독립해야겠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는 부인이 있었다. 학교 공부도 특출나지 못했고, 아버지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도 못했다. 마음 한편으로는 아버지에 대한 연민이나 안타까움에 술도&n…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40
조회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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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과 관련된 많은 통념들이 있다.
행복한 부부는 싸우지 않는다던지, 부모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잘 해야 본받는게 있다던지, 시간이 해결해준다던지 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 부부문제의 상당부분이 배우자에게 있다고 믿는 생각도 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40
조회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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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상담을 하면서30대 초반인 나이에 50억을 벌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남편을 보았다. 그의 주장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다. 공격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듣기도 했다. 부인도 자신의 이런한 생각에 뜻을 같이해주길 원했고 아낄 것을 권했다. 노후에&n…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39
조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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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을 배불리 먹고 난 뒤에 조금 덜 먹을껄 하고 후회해 본 경험이 있는가? 개인적으로 자주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당신은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를 내고 내가 왜 그렇게 화냈지? 하고 반성해본적이 있는가? 필름이 끊길 정도의 술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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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나 10년차 미만의 부부들을 상담하다 보면 부부들의 '밥'과 관련된 논쟁이 있다.
요즘처럼 부인들도 일하러 나가는 시대에서 "감히 어떻게 아내에게 아침밥을 해달라고 해요?"라며 자신의 간이 크지 않은 남자임을 자처하는 남편들도 있다. "아침에 밥&…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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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갈등은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많이 있다.
하지만 장모와 사위갈등 역시 최근에는 많아지는 추세이다. 시집간 딸은 출가외인이라는 말은 구태의연하다. 출가내인(?) 인것 같은 인상이다.
요즘처럼 장모님 도움없이 젊은 부부들이 생활을 해나가는&nb…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36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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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문자메세지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비아그라 사먹어라, 무담보 대출해준다, 핸드폰 바꿔라, 흥행 카지노 젝팟! 등등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짜증도 난다. 에잇. 중요한 전화인줄 알았잖아! 하며 삭제한다. 그런데... 남편에게 하트를 날리는 누군가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35
조회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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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세로토닌 열풍으로 사람들이 많이 걷고 명상하고, 호흡하고, 비타민 챙겨먹고 나름 좋아하는 취미를 개별하여 몰입하면서 집중하는 능력도 기르는 뇌건강에 대한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에서 뇌건강의 중요성이 그 어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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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있다.
부부갈등이 심할때 명절이나 집안의 경조사, 생신 등을 챙기는 것은 부부를 힘들게 한다.
남편도 미운데 시댁에 가는 것은 너무 싫다고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부인도 있다.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이전처럼 대가족이 모여서&nbs…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34
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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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을 하다보면 우리는 잘 맞나요? 그냥 살아도 되나요? 다들 이런가요? 등등 질문을 받는다.
조금은 당황스럽다. 점쟁이도 아닌데...더 잘 아실텐데....
그러면 나도 묻는다. "어떻게 상대 배우자에게 끌리셨어요?" "이 사람이다 라고 정하게 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34
조회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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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른들은 "그 사람이 술만 안마시면 사람이 참 좋아, 착해" 라고 술 마시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상담자로 일하며 만났던 알코올중독 환자들도 일대일로 만나면 참 매너있고 괜찮고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다단, 술끼가 없을 때, 맨 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7:00
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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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는 불황기에 혼인율이 떨어지는 반면 아시아에서는 오히려 호황일수록 결혼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기피 현상은 특히 아시아에서 출산율을 크게 낮춰 미래 경제활력을 위협하는 만큼 아시아 국가들의 공동의 대응이 절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주요 아시아국의 결혼관련 통계 및 시사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고소득 국가에서 만혼 및 결혼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의 인구 1,000명당 혼인율은 각각 6.5명, 5.5명으로 약…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6:59
조회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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