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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들은 앞으로 고급 호텔에 묵거나 고급차를 탈 수 없다. 개인 명의의 부동산도 소유해서는 안 되고, 질병과 요양 등의 이유 외에는 육식을 금지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스님들이 지켜야 할 규율을 담은 ‘승가 청규(僧伽 淸規)’ 제안서를 4일 발표했다. 선원(禪院)과 총림(叢林) 등 특정 분야 청규는 있었지만 종단의 모든 스님이 지켜야 할 청규 제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청규안은 지난해 도박 추문을 계기로 추진돼 왔으며 종무회의 의결과 종정 스님 보고 등의 절차를 거친 뒤 확정될 예정이다. 청규안은 수행, 생명, …
작성자SAVORY 작성일 13-06-05 05:27 조회 2822 더보기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은 가벼이 이리저리 날뛰어 지키기 어렵고 다스리기 어렵다. 지혜 있는 사람은 이것을 다루나니 활 만드는 장색이 화살을 다루 듯 고기가 물에서 잡혀 나와 땅바닥에 버려진 것처럼, 악마 무리가 날치는 속에서 우리 마음은 두려워 떨고 있다. 욕심을 따라 함부로 날뛰는 마음을 지키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 마음 항복 받음 훌륭한 일이니, 항복한 마음은 즐거움을 가져온다. 욕심을 따라 함부로 날뛰는 마음은 미묘하여 보기 어렵다. 지혜 있는 사람은 스스로…
작성자토마토 작성일 09-12-01 14:24 조회 3997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12> 미란타왕문경인생의 많은 의문 시원하게 풀려삶과 철학 그리고 종교까지미란타왕의 날카로운 질문과 나가세나 존자 명답 담은 경전여섯빛깔 문화이야기     미란타왕과 나가세나 존자의 문답을 기록한 미란타왕문경(彌蘭陀王問經). 사진은 진관사에 있는 나가세나상.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윤회는 있을까, 없을까? 영혼은 있을까? 나는 누구인가? 왜 사람은 똑같지 않고, 어떤 사람은 장수하고 어떤 사람은 단…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9:09 조회 3183 더보기
말(言)을 다스리는 글 사랑스러운 예쁜 꽃이 빛깔도 곱고 향기가 있듯이 아름다운 말을 바르게 행하면 반드시 그 결과 복이 있나니. - 법구경, 화향품 - 남 듣기 싫은 성난 말 하지 말라. 남도 네게 그렇게 답할 것이다. 악이 가면 화가 돌아오나니 욕설이 가고 오고, 매질이 오고 가고. 종이나 경쇠를 고요히 치듯 착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면, 그의 몸에는 시비가 없어 그는 이미 열반에 든 것이다. - 법구경, 도장품 - 항상 내 입을 잘 지키자. 성내는 마음에서 잘 …
작성자DILL 작성일 09-12-01 14:25 조회 3290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13> 부모은중경부모의 은혜와 보은하는 방법 설파뼈로 남녀 구분하는 일화 통해 孝의 중요성 사실적으로 서술부처님 말씀대로 살아야 보은여섯빛깔 문화이야기     부모님 은혜의 깊고 넓음을 가르쳐주는 경전인 부모은중경에서 부처님이 백골에 절하는 모습을 그린 탱화. 해골무더기에서 남자의 뼈와 여자의 뼈를 구별할 수 있을까?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이 시대에서는 간단히 구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어떠한 과학적인 검증방…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9:09 조회 3364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11> 승만경중생을 성불로 이끄는 가르침이 정법여성 재가자가 이례적 주인공승만 부인 서원 등 전체 15장, 고아·병자 등 구제 의지 담아성차별은 부처님 사상에 어긋나…신라시대 진덕여왕의 '롤모델'여섯빛깔 문화이야기     승만 부인은 "모든 중생을 한 마음으로 거두고, 고난과 괴로움에 처한 중생과 삿된 중생을 다 구제하고, 정법을 받아들여 끝까지 지키겠습니다"고 서원했다. 사진은 사진작가 최민식 씨가 1965년에 찍은 짐꾼 모…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9:08 조회 3230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10> 백유경해학·유머 담은 경전… 우스개 속 지혜를 닦는다98개의 짤막한 우화, 비유의 뒷맛 맵고 깊어이야기 속 군상을 통해 나, 너, 우리 안의 어리석음과 견주어 보길여섯빛깔 문화이야기     부처님오신날 열린 제등행진 중 연꽃 모양 차량의 행진 모습. 백유경은 98가지의 우화로 꾸며진 비유 경전으로 익살스럽고 재미난 이야기로 꾸며졌다. 옛날 어떤 부부가 떡 세 개를 가지고 서로 나누어 먹고 있었다. 각기 한 개씩…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9:07 조회 3197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9> 유마경인간의 편견과 분별 날카롭게 꼬집는 글귀들유마 거사와의 대화 형식 빌려 평등과 자비정신 설파여섯빛깔 문화이야기     수행 중인 스님들의 모습. 유마 거사는 '유마경'에서 "마땅히 지금 그대가 있는 바로 그곳이 불도를 성취할 수 있는 곳이다"를 말한다. 국제신문DB 불교는 누구를 위한 가르침일까? 출가 수행승들만을 위한 것일까? 불교가 생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완전한 평화와 행복을 성취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9:06 조회 3242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8> 화엄경갈등과 분쟁의 세상, 화엄세계로 오라여섯빛깔 문화이야기     현존하는 목판본 중 가장 오래된(1098년 제작) 해인사 '화엄경 수창판'. 흔히 불교경전은 어렵다며 지레 겁을 먹는다. 범부들이 이해하기는 애당초 불가능하다며 경전 공부를 멀리하는 이들까지 있다. 그것은 큰 잘못이다. 경전 즉 부처님 말씀은 깨닫지 못한 중생을 위해 필요한 것이지, 깨달은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경전은 한마디로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9:01 조회 3222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7> 불유교경"계율 잘 지키며 해탈할 길 찾아라" 부처님 유언여섯빛깔 문화이야기     파키스탄 라호르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고행하는 부처상'. 국제신문DB 누군가의 유언을 직접 들어본 적이 있는가? 살아서 남기는 마지막 말, 그 말은 가장 진실하고도 중요하며, 또 이런 저런 곁가지를 쳐낸 고갱이일 것이다. 그래서 유언이라고 하면,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무게를 지닌다.부처님도 유언을 하셨을까? 그렇다. 불유교경(…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8:59 조회 3520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6> 육방예경얽히고설킨 인간사, 내 할 도리를 일깨우는 말씀들여섯빛깔 문화이야기     '육방예경'은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남편과 아내 등 사람들이 사회 속 '관계'에서 지켜야 할 실천덕목과 윤리를 논리적으로 설하고 있다. 신라대의 올해 '스승의 날' 행사 모습. 국제신문DB 사람은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나'는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또는 아들이며 스승이거나 제자다. 혹은 아내이거나, 딸이 되기도 하고…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8:58 조회 3230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5> 아미타경욕심버리고 '나무아미타불' 일심으로 염불하면 극락이 열리니여섯빛깔 문화이야기     부산 기장 안적사의 아미타극락회상도. 아미타불이 극락세계에서 설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극락은 있을까? 있다면 극락은 과연 어떤 세계일까? 나는 극락에 갈 수 있을까? 이 세상의 고통에 비례해 극락에 대한 동경은 커지게 마련이다. 사바세계의 고통을 끝내고 극락으로 가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득한 이들을 위해 이미 오래 전 …
작성자쇠비름 작성일 10-05-22 18:57 조회 3296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4> 금강경'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부처님 가르침 요약본여섯빛깔 문화이야기 부처님 재세시, 부처님의 하루일과는 어떠했을까? 어느 날의 오전 풍경을 들여다보자. 부처님은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제자 1250인과 함께 계셨다. 마침 공양하실 때가 되어 가사를 입으시고 발우를 드시고 사위성에 들어가 걸식하셨다. 차례대로 걸식하고 본래의 처소로 돌아와 공양을 드셨다. 가사와 발우를 거두고 발을 씻으신 뒤 자리를 펴고 앉으셨다. 이 풍경은 금강경의 '법회가 열리게 된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8:56 조회 3410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3> 법화경어른동화 같은 경전…모든 이에게는 부처가 있다여섯빛깔 문화이야기     '법화경'은 갖가지 보물로 화려하게 장엄된 다보탑의 출현 장면을 생생히 묘사한다. 국제신문DB 1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탑 이름을 모르는 이는 드물 것이다. 국보 20호 다보탑이다. 누구나 쉽게 접하는 10원 동전에 다보탑을 새긴 건 그 가치와 아름다움이 그만큼 보편적이라는 뜻일 게다. 그러나 석가탑과 나란히 조성된 다보탑의 유래를 아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8:55 조회 3367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2> 천수경관세음보살의 자비심 담긴 경전행복 추구하는 인간욕구에 부합불자 대부분이 외울만큼 보편화법회·의식에서 일상적으로 독송여섯빛깔 문화이야기     지난 1일 100일간 '관세음보살'을 100만 번 외는 정진을 시작한 부산 삼광사 불자들. 아주 옛날, 남인도에 '장나'라는 장자에게 조리와 속리라는 두 아이가 있었다. 두 아이는 어린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새어머니에 의해 무인도에 버려졌다. 이들은 슬픔과 피로를 이기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8:55 조회 3498 더보기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1> 법구경아름답고 담박한 시문에 담긴 위없는 부처님의 지혜불교경전 중 가장 대중적인 법문간결하고 쉬운 423편의 시 묶어술술 읽히지만 곱씹게 만드는 책여섯빛깔 문화이야기     선방에서 깨달음을 얻고자 참선하고 있는 스님. 이 세상에서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원한을 버릴 때에만 사라지나니 이것은 변치 않을 영원한 진리이다.황금이 비처럼 쏟아져도 다 채워지는 욕망은 없다. 욕망은 채워질때 잠시 …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0-05-22 18:54 조회 4030 더보기
시간의 소중함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 벽암록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1 14:34 조회 4011 더보기
인욕의 공덕 몸을 지키고, 입을 지키고 또안으로 마음을 지켜 모든 성냄 버리고 도를 행하자. 욕을 참는 것, 가장 강하다. - 법구경, 분노품 - 전장에 나가 싸우는 코끼리가 화살을 맞아도 참는 것처럼 나도 세상의 헐뜯음을 참고 항상 정성으로 남을 구하리. 잘 다루어 훈련된 코끼리를 임금님이 타는 것처럼 욕을 참아 스스로 다듬어진 사람은 사람 가운데 훌륭한 사람이다. - 법구경, 상유품 - 다툼을 피해 다투지 않고 침노를 당해도 성내지 않으며 악을 갚기를 선으로 하는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1 14:34 조회 3797 더보기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경전을 아무리 많이 외워도 행하지 않는 방일한 사람은 남의 소를 세는 목자와와 같아 사문된 결과를 얻기 어렵다. 경전을 아무리 적게 알아도 법을 따라 도를 행하고, 탐심과 성냄과 어리석음 버리어 지식은 정당하고 마음은 해탈해서, 이승에도 저승에도 집착이 없으면 그야말로 부처님의 제자이니라. - 법구경, 쌍서품 - 비록 천 글귀를 외더라도 그 글 뜻이 바르지 못하면, 단 한 마디 말을 들어서라도 편안함을 얻으면 그것이 낫다. 비록 천 게송을 외더라…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1 14:23 조회 4089 더보기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 나보다 나을 것 없고 내게 알맞은 길벗 없거든, 차라리 혼자 가서 착함을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 법구경, 우암품 - 착하고 악함을 자세히 살피고 피해야 할 일을 마음으로 알아 그것을 두려워해 범하지 않으면 마침내 걱정은 없어지리니 그 길을 알려 주는 친구를 만나거든 이 어진 사람을 짝으로 할 때 복록은 갈수록 끝이 없나니. 밤낮을 부지런히 힘써 굳세게 계를 지켜 착한 사람의 공경하는 바 되라. 악한 사람의 사랑이 되지 말라.…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1 14:22 조회 4144 더보기
젊음과 육신에 대한 교만을 다스리는 글 이 몸은 물거품 같다고 보고 모든 것을 아지랑이와 같다고 보는 이는 악마의 꽃 화살(마음을 유혹하는 욕심)을 꺾어 버리고 죽음의 왕을 보는 일이 없다. 예쁜 꽃을 따 모으기에만 마음이 푹 빠진 사람은 어느새 죽음이 그를 잡아간다. 마치 잠든 마을을 물이 휩쓸듯. 예쁜 꽃을 따 모으기에만 마음이 푹 빠진 사람은 어느새 그 몸이 시들고 마나니 아직 그 욕심도 다 채우기 전에. - 법구경, 화향품 - 허공도 아니요, 바다도 아니다. 깊…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1 14:07 조회 4177 더보기
의심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글 사위국의 동남에 큰 강이 있는데, 그 강가에 있는 오백 여의 마을 사람들은 아직 도덕을 들은 일이 없어 남 속이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었다. 부처님은 그들을 교화하시기 위해서, 그 강가의 나무 밑에 앉아 계셨다. 마을 사람들이 몰려왔을 때 부처님께서 법을 설하셨지만, 아무도 믿는 이가 없었다. 그 때에 강 남쪽에서 강을 건너오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물위를 걸어오는데도 발목밖에 빠지지 않았다. 여러 사람들은 경탄하면서 그 재주를 묻자 그가 말했다. "나는 강남에 사는 무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1 14:06 조회 4392 더보기
남으로 인해 마음이 상했을 때 '그는 나를 욕해 꾸짓고 나를 때리고 나를 이겼다.' 이렇게 굳게 마음에 새기면 그 원한은 끝내 쉬지 않는다. '그는 나를 욕해 꾸짓고 나를 때리고 나를 이겼다.' 이렇게 마음에 새기지 않으면 그 원한은 이내 고요해 진다. 원망으로써 원망을 갚으면 끝내 원망은 쉬지 않는다. 오직 참음으로써 원망은 쉬나니, 이 법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남의 허물만 꾸짖지 말고 힘써 내 몸을 되 살펴보자. 사람이 만일 이렇게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툼은 길이…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1 14:05 조회 4951 더보기
게으름을 다스리는 글 생활의 즐거움만을 쫓아 구하고 모든 감관을 보호하지 않으면, 먹고 마심에 정도가 없고 마음이 게으르고 겁이 많으면, 악마는 마침내 그를 뒤엎나니, 바람이 약한 풀을 쓸어 넘기듯. 생활의 즐거움만을 구하지 않고 모든 감관을 잘 지키며, 먹고 마심에 절도가 있고 항상 정진하여 믿음이 있으면, 악마는 그를 뒤엎지 못하나니, 마치 바람 앞에 우뚝한 산처럼. - 법구경, 쌍서품 - 계를 감로의 길이라고 하고 방일을 죽음의 길이라 하나니, 탐하지 않으면 죽지 않고…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1 14:04 조회 5845 더보기
사랑하는 사람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가지지 말라.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미운 사람은 만나 괴롭다.그러므로 사랑을 지어 가지지 말라.사랑은 미움의 근본이니라.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모든 구속과 걱정이 없나니.사랑으로부터 걱정이 생기고사랑으로부터 두려움이 생긴다.사랑이 없으면 걱정이 없거니또 어디에 두려움이 있겠는가?친애로부터 걱정이 생기고친애로부터 두려움이 생긴다.친애 없는 곳에 걱정이 없거니또 어디에 두려움이 있겠는가?사랑하고 좋아함으로부터 걱정이 생기고사랑하고 좋아함으로부터 두려움이 생긴다.사랑하고 좋아함이 없는 …
작성자Friday 작성일 09-12-01 14:03 조회 1063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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