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 해탈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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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998회 작성일 09-12-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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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의 즐거움 |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옛날에 '보안'이라는 임금이 있었는데, 이웃 나라의 네 임금과 친하게 지냈다. 한 번은 이 네 왕을 청해 큰 잔치를 베풀고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다가 보안 왕에 네 왕에게 물었다. "이 세상에서 사람에게 무엇이 가장 즐거운가?" 한 왕이 말했다. "유희이다." 한 왕이 말해다. " 친척들이 모여 음악하는 것이다" 한 왕이 말했다. " 재물이 많아 하고픈 대로 하는 것이다." 한 왕이 말했다. "애욕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이에 보안 왕은 말했다. "그대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고뇌의 근본이요, 근심 걱정의 원인으로 처음에는 즐겁지만 나중에는 괴로운 것이다. 고요해서 구하는 것이 없고, 마음이 깨끗해서 하나를 지켜 도를 얻는 즐거움이 제일이다." - 법구경, 애호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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