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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택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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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올 가을 12학년이 되는 딸아이가 무슨 전공(Major)을 선택해야하는 지 결정하지 못 해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어떤 쪽으로 결정 내려야 할지 혼동스럽기만 합니다.▷답=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 가운데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알고 있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한 지식(Self-Knowledge)이 아직은 부족한 나이기 때문입니다.대학 전공을 위해 적성 검사를 실시해보면 어떤 학생은 여러 종류의 과목과 직업에 높은 흥미도를 보입니다. 따님은 바로 이 부류에 속합니다.적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21 조회 1922 더보기
Q :대학교 1학년을 좋은 성적으로 마친 아들이 여름방학 동안 집에서 몇 주를 즐겁게 보내고 갔습니다. 집에 올 때 룸 메이트라는 백인 남학생을 데리고 왔는데, 그 학생이 용모도 깨끗하고 행동이 단정해서 서로 친하게 잘 지내라고 격려까지 했었지요.그런데 며칠 전 아들이 심각한 목소리로 전화를 해서 말하기를, 직접 집에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말문이 열리지 않아서 그냥 왔노라고 한참 머뭇거리더군요.사연인 즉, 11학년 때부터 자기가 동성연애자(Gay)인 줄을 알았는데 대학교에 가서 그 사실이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집에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10 조회 2092 더보기
Q :곧 2년제 대학에 입학할 딸 아이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딸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조용하고 차분했어요. 어디를 가든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순종을 잘해서 늘 귀여움을 받았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성적은 보통을 유지했고 크게 행동상황에 대해 지적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많은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기를 딸은 착한데 너무 말이 없고 수줍음을 심하게 탄다고 하셨어요. 성격을 좀 활발하게 하려고 운동을 시켰지만 몇 번 연습 후 도중하차했어요. 친한 친구는 한두명 정도로 소극적입니다.그런대로 잘 지내오다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일이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08 조회 2029 더보기
▷문= 저의 아들은 동부의 명문대학 2학년생으로 생물학을 전공해 의사가 되기를 꿈꿔왔습니다. 고교시절 전부 A만 받아왔고 SAT도 만점에 가까운데, 언제부터인지 생물학이나 의학계통이 자기와 잘 맞지 않는다고 심한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지금은 무슨과를 전공해야할지 잘 몰라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떻게 도와줄 수도 없고 좋은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답= 우리 삶의 만족은 곧 직업의 만족이 50%이상을 차지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에게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함은 인생의 항로의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또한, 개인의 직업…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55 조회 1924 더보기
대학진학에 필요한 입학원서 제출 방법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양식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전에는 모두 종이로 된 신청서를 사용하여 우편으로 보내곤 했는데 이제는 거의 모든 신청이 인터넷으로 대체돼 가고 있다. 수만명의 개인 정보를 컴퓨터로 쉽게 저장하여 관리할 수 있는데 귀찮게 종이로 모아진 파일등을 보관, 관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비단 대학입학원서 뿐만 아니라 학자금보조 신청도 마찬가지다. 학자금 보조신청의 가장 기본이 되는 FAFSA는 아직도 종이로 된 신청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사립대학에서 요구하는 CSS PROF…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45 조회 1809 더보기
지금은 온 세계가 경제파동으로 인한 몸살을 앓고 있지만 12학년생들에겐 어느 대학으로 진학할 것인가, 대학선정에 신경이 곤두서있는 매우 바쁘고 중요한 시기이다. 대학선정은 인생의 진로를 판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결정 중의 하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토록 중요한 일이지만 아쉽게도 많은 부모님들은 이 부분에서는 학생들에게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몇몇 명문대학의 이름 이외에는 미국의 대학에 대해 거의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대학선정은 아예 학생에게 맡겨 버리든가 아니면 학생들도 미국의 수많은 대학…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44 조회 1755 더보기
대학선정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소개한다. 대학 진학시 대부분의 가정이 부딪히게 되는 것은 바로 학비 문제일 것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경우 특히 요즈음 같이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는 학비가 비싼 사립대학은 생각도 못하고 일찌감치 주립대학으로 결정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학비가 전부 얼마인가 보다는 1년동안 가정에서 자녀의 학비로 부담해야 할 금액이 얼마인지를 알아야 한다.물론 학자금보조가 없다면 학비가 싼 대학으로 결정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학자금보조라는 좋은 정책에 의해서 학비가 더 비…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43 조회 1828 더보기
미국의 대학 학비는 한국에 비해 엄청나게 비싸다. 사립대학의 학비가 드디어 5만불대를 넘어섰고 대부분 주립대학들의 학비도 매년 10%이상씩 오르고 있어, 보통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만으로는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기가 점점 더 어렵게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미국은 학자금 보조정책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이를 잘 이용하면 큰 걱정없이 자녀들이 대학을 마칠수 있다. 그러나 정부나 학교에서 주는 Need-base 학자금보조는 가정의 수입과 자산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이에 따라 가정에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있으며 이 또한 만만…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41 조회 1684 더보기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대학 학자금보조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가정이 전체 대학생의 절반에 가깝다고 한다. 그 유형을 살펴보면, 첫째 학자금보조를 받을 수 있는 데도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둘째, 학자금보조의 준비과정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셋째, 대학선정을 잘못한 경우, 넷째, 학자금보조를 신청할 때 잘못 기재한 경우, 다섯째, 보충서류를 제대로 제출하지 못해서 취소된 경우 등 여러가지인데 한가지씩 집어 보기로 하자.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의 주위에는 많은 잘못된 소문들이 떠 다니고 있는데, 이러한 잘못된 소문을 확인도…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40 조회 1717 더보기
미국에서 공부를 하지 않으신 부모님들은 첫 아이를 대학에 보낼때 제일 당황해 하고 곤혹스러워 한다. 한국과는 모든 것이 다른것 같은데 아는 것이 별로 없고 경험이 없어서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시는 분도 계시고 아얘 모든 것을 자녀에게 맡겨 놓고 자녀가 부탁하는 것만 해주는 부모님들도 상당수가 있는 것 같다. 대학 입학뿐만이 아니고 학자금보조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에서는 없던 제도이어서 주위의 소문에만 의존하여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학자금보조를 어떻게 준비하고 신청하는 것일까.…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40 조회 1211 더보기
(문) 대학입학시즌이 다가와서 아이들이 대학원서를 쓰고 있는데 학자금보조는 언제 신청하는 것인가? 학자금보조 신청을 대학에 합격이 된 후에 합격된 대학에만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합격통지서엔 그 대학의 학비뿐 만아니라 학자금보조 내역이 함께 통보되어 오기 때문에 합격통지를 받은 후에 학자금보조를 신청하는 것은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 미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입학원서를 여러 학교에 제한없이 제출할 수 있을 뿐더러 여러 학교로부터 동시에 합격 통지서를 받는다.   따라서 학생은 합격이 된 학교들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39 조회 1216 더보기
오는 가을 학기에 진학할 학교가 정해진 요즈음 학생들은 입시지옥에서 벗어난 후련함으로 평시에 못했던 일들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학비를 부담해야 하는 학부모들은 학비걱정으로 노심초사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학자금보조금도 받았지만 모자른 액수는 어떻게 메워 넣을 지 걱정이 많은 것 같다. 때문에 요사이 걸려오는 문의 전화의 대부분은 학생융자에 관한 것이다. 학생융자가 무엇인지 자세히 다루어 보겠다.작년까지만 해도 정부에서 지불을 보증하는 학생융자에는 Direct Loan과 Stafford Loan의 두가지가 있었다.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38 조회 1329 더보기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축복의 산실이다. 가족간의 모든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은 한 인간의 인격을 형성하는데 주춧돌이 되기도 한다. 가족간에 나누는 사랑과 이해와 용서함들, 그 모든 일들은 한 인간의 인격형성에 큰 몫을 하게 된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 중에서 특히 자녀를 교육하는 문제 또한 부모와 자녀간에 사랑이 있는 소통과 협조가 따를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학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중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을 갖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특히 자녀가 자기의 대학진학에 관한 일들을 부모가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37 조회 1146 더보기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미국의 학자금 보조정책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자금 보조에 관한 많은 부분을 떠다니는 소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당연히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액수는 수천 내지 수만 불이 될 수도 있다. 학자금 보조에 관한 혜택을 최상으로 받기 위해 알아둬야 하고 대처해야 할 요소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요사이 많이 논란되고 있는 ‘자녀의 신분과 거주지’에 관계된 사항을 다루어 보도록 한다. <편집자주> 오래 전 유학생 시절에 자녀를 미국에서 낳고,…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36 조회 1087 더보기
대학학자금보조에 관하여 한인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연수입이 8만불 이상이면 학자금보조를 전혀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학자금보조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다.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거의 정설로 굳어지다시피한 것 같다. 먼저 학자금보조가 어떻게 산출되는지 알아보자. 학자금보조를 산출하는데 꼭 알아야 하는 공식이 있다. Financial Aid = COA – EFC여기서 ‘COA’(Cost Of Attendance)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학비인데…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35 조회 1064 더보기
지금까지 준비하고 쌓아온 실력과 대학진학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정리하는 기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10월이 어느새 다가왔습니다. 레귤러지원을 대비하는 학생들은 한번 더 SAT에 도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얼리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이미 진학 준비를 끝낸 상태입니다. 얼리지원을 하면 입학이 더 쉽게 된다는 소문에 의해 요즈음 학생들이 얼리지원을 점점 더 많이 원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얼리지원을 하면 정말로 입학율이 높을까? 얼리지원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 얼리지원에 대하여 살펴 보기로 합니다. 우선 얼리지원의 종류는 얼리디시젼, 얼리…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34 조회 1285 더보기
한국과 미국의 교육체제 차이점 중의 하나가 여름방학 기간이다. 한국의 여름방학은 1달 반 정도이지만 미국은 무려 3개월 정도다. 철 모르는 아이들에겐 긴 여름방학이 마냥 즐거운 일일지 모르지만 부모들에겐 특별한 관심과 뒷바라지를 감당해야 하는 부담스런 기간이다.대부분이 맞벌이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한인부모들에겐 여간 고통이 아닐 수 없다. 어린 자녀는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거나 캠프에 보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비단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게다가 고등학교 학생쯤 되면 아주 어린 아이들과는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33 조회 1076 더보기
문: 중산층 이상이면 학자금 보조는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이가 학자금보조를 받을 방법은 없습니까. 답: '연수입 8만달러 이상 가정의 학생은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없다'고 믿고 있는 학부모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예 학자금 보조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학부모들도 있습니다. 학자금은 COA에서 EFC를 뺀 금액입니다. COA(Cost Of Attendance)란 등록금 기숙사비 음식비 책값 교통비 용돈 등 학생이 1년동안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필요한 비용입니다. 어느 대학을 다니느냐에 따라 COA 금액은 달라집니다.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32 조회 1103 더보기
문: 대학에 무사히 입학한 아이 덕분에 온 가족이 기분좋은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생 자녀를 둔 옆집 학부모의 말에 따르면 대학에서 학자금 정보를 우편으로 보내지 않는다며 부모가 인터넷을 배워야한다는데… 그럴 필요까지 있습니까. 답: 12학년생들의 대학입학을 축하하면서 학생과 부모님이 이 시점에 준비해야 할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모 세대는 대학생 문패를 다는 순간 세상사를 다 끝낸 듯한 기분이 들어 대학생활을 가볍게 보낸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대학은 한국의 대학과 판이하게 다릅니…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31 조회 1137 더보기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자녀가 어느 학교를 선택하느냐는 문제와 더불어 학자금 부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느라 마음을 졸이고 있을 때이다. 만만찮은 대학 학비를 어떻게 하면 최상의 학자금보조로 충당할 수 있을까, 대학학자금보조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반드시 학자금보조를 신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신청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혜택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먼저 대학 학자금보조를 신청하는 양식은 다음과 같다. 1. FAFSA가장 기본적인 신청서이다. 미국 교육부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학자금보조는 이 신청양식에…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29 조회 111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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