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택 트랜드 11 페이지

아이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과외활동 기록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아직도 더위가 아주 가시지 않은 여름의 끝 자락에 있지만 어느덧 9월이 되어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학교로 나서는 아이들을  조금은 안스럽게 보며 그 만큼 아이들의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여름 동안 썸머 스쿨이나 학원에서 보낸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새 선생님과 새 친구들과 잘 사귀고 스트레스 덜 받고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을 것입니다.  하…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7 17:20 조회 1491 더보기

성공적인 대학 원서 에세이 쓰기한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 수는 정해져있고, 좋은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 수는 계속 늘고있다. 그것뿐인가, 매년 지원하는 학생들의 평균 SAT 점수와 참여한 Extracurricular Activity의 수도 점점 더 늘고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지원하는 대학의 합격률을 높일 수 있을까? 바로 뛰어난 Personal Essay를 쓰는 것이다. 높은 SAT 점수와 GPA는 우수한 학생들을 뽑으려는 대학들…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5 16:59 조회 1410 더보기

성공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해학부모가 알아야 할 요령해마다 봄이 되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 대한 염려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12학년은 대학 진학의 입학 여부가 우편으로 오게 되어, 우리 학생들의 대학 합격에 대한 설레임으로, 또 다른 학생들은 다음 학년의 이수해야 할 학과목들을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달이기 때문이다.어언 30년이 다 되어 가는 우리 제이슨김학원에서는, 그 동안 Harvard, Princeton, MIT, Columbia, Stanford 등 수 많은 명문대학 합격자를 배출시켰으며, 금년에도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5 16:56 조회 1377 더보기

  변화된 2008-9학년도 NJ ASK 시험 준비   미연방정부의 NCLB Act(아동낙오방지법)의 시행아래에 실시되고 있는 뉴져지의 NJ ASK나 뉴욕주의 ELA 시험은 이제 모든 공립학교 학생들의 중요한 학습능력 시험이 되었습니다.  NJ ASK 성적은 특히 공립학교의 Ranking의 기본자료가 되며, 학생들의 내년도 학급배정 또는 Track 결정에 (예: regular class 또는 honors class)가장 큰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한번 정해진 Track은 쉽게 바뀌지 않기에 장차 대학…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5 16:53 조회 1464 더보기

의과대학 개론:  복수전공 프로그램 (Combined Degree Programs) 매일 다변화 되어 가는 세상에서, 동시에 두개의 분야를 섭렵하여 학위를 딸 수 있다는 가능성은 많은 매력을 줍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의과대학들은 여러 다른 종류들의 복수전공 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읍니다.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은 의학박사 (MD)학위를 포함해서 이학박사 (Ph.D.)나 법학박사 (J.D.), 또는 공중보건 석사 (MPH)학위를 동시에 취득합니다. 의학/이학 박사 (MD/Ph.D.…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1 10:20 조회 1517 더보기

프라피스의 인텔 과학 프로그램Professional Research Academy For Young Scientists! 인텔 프라피스는 미래의 과학자를 양육시키기 위해서 설립된 교육기관입니다.  오랜 경험으로 준비된 과학의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노벨상의 첫 발자국을 저희 과학자들과 함께 힘차게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라피스는 생물의용공학 전문인 이종빈 박사에 의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이종빈 박사는 지난 5 월 10 일부터 네바다주의 레노시에서 거행되었던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1 10:15 조회 1509 더보기

인텔 프라피스=과학경시대회 도전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상식으로 알아야 하는 인텔과학경시대회는 크게 두가지 대회로 나뉜다. 하나는 Intel ISEF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국제과학 공학 경시대회)로서, 매년 5 월, 미국의 한 도시에서 거행된다. 이 대회는 쥬니어 노벨상이라고 부를만큼 수준높은 과학작품이 출품될 뿐 아니라 거의 4 백만불에 이르는 상품과 장학금으로 그 규모로도 가히 세계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1989년전에는 웨스팅 하우스 과학경시대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는데,…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1 10:14 조회 1493 더보기

프라피스 의학 리써치 첫 성공사례통계학적으로 볼 때에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중의 90% 이상은 결국 과학분야를 전공하게 되고 과학분야에 종사한다. 그래서, 일찍 시작하는 리써치 경력은 학생들의 일생동안 탁월한 이력의 첫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과학분야의 전문가나 교수가 되고자하는 학생들에게 리써치 경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중고등학생에서 대학생, 심지어, 기성 교수들에게까지, 본인들이 학회에 발표한 초록과 포스터와 크고 작은 논문들은 일생동안을 이력서에 기록하게 된다.  고…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1 10:12 조회 1463 더보기

의사가 되는 길 미국에서 의사가 되는 길 중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먼저 4 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것입니다. 또는, 적기는 하지만, 일반대학과 의과대학이 합쳐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일단 4 년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다음에 의과대학으로 진학하게 되며, 이곳에서 비로소 의사로서의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의과대학은 4년제로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의학박사 학위를 얻습니다.  만일 당신이 일반내과의사, 가정의학전문의나 지정주치의가 되고자 한다면, 2 - 3 년을 레지던트로 훈련 받아야 합니다. 만약에 외과의사, 비…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1 10:11 조회 1446 더보기

부모의  대학입학 가이드미국가정에서도 자녀의 대학진학문제는 온 식구들이 함께 수행하는 전쟁과 같다고 한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자동차의 나라 미국에서  부러움의 대상은 좋은 자동차를 타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서, 캐딜락을 타고 달려 가다가, 벤즈가 앞으로 끼어 들면, 어서 비켜 주거나,  포쉬가 달려가면, 속으로, 기죽는구나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변했다고 한다.  벤즈의 뒷유리에 자랑스럽게 ‘예일 대학교’란 스티카를 부치고 휴가를 가는 중에…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1 10:10 조회 1344 더보기

미국 대입 준비와 부모의 역할미국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자녀들에 대한 대학진학 문제는 온 식구들이 함께 수행하는 전투라고 쓰여 있는 기사를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자동차의 나라 미국에서  부러움의 대상은 좋은 자동차를 타는 것이었습니다.  예를들어서, 캐딜락을 타고 달려 가다가, 벤즈가 앞으로 끼어 들면, 혹시라도 사고날까봐서 빨리 비켜주었습니다.  혹시, 쏜살같이 달리는 포쉬를 보면, 속으로 ‘정말 기죽는구나’하는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이제…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1 10:07 조회 1617 더보기

의과대학입학: 리써치의 중요성의과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평균GPA 3.5, 과학분야의 GPA 3.7정도를 기록합니다. BA/MD 프로그램일 경우의 SAT 는 2200점을 , 프리메디칼 코스로 지원하는 학생들의 평균 MCAT 11 점을 자랑합니다. 이들은 소위 영재니 너드니 놀림을 받으면서까지 쟁쟁한 경쟁중에서 우수하고 탁월한 학생들입니다. 이들의 과외활동은 성실성, 진지성, 참여성이 보이고, 활동마다 리더로 참여하였으며, 음악이나 스포츠에도 우수한 학생들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자녀는 무엇으로, 타 경쟁자들…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1 10:05 조회 1454 더보기

대학 입학사정 과정에서 핵심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가 지원자가 양질의 과외 활동을 펼쳤는지의 여부다. 다시 설명한다면 대학 입학사정에서 사정관이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지원자의 활동 참여에 관한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헌신적이고, 창조적인 과외 활동을 펼치게 되면 그만큼 대학입학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예를 들면, 9학년에 입학한 학생이 학교 신문반에 들어가서 맨 처음 기자로 시작해 편집인으로, 그리고 편집장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갈수록 무거운 책임의 자리를 맡게 된다면 이는 곧 질적인 과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4 17:45 조회 1379 더보기

미국약대입학하기 1. 일반 현황 현재 미국에는 약 80개 정도의 약대가 있음 약사가 되는 길은 의대, 치대처럼 대학원 과정을 마쳐야 함학부과정에서 필수과목 이수 후 약대에 진학해 2년 과정으로 36학점을 이수하면 약사자격 취득미국약학대학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Colleges of Pharmacy)에 따르면 매년 약대 진학률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함 2. 약대 입학을 위한 필수과목 영어(English) : 1년에 2과목 수학(Calculus) : 1-2과목 생물학(Biological Scie…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5:13 조회 3872 더보기

올해에도 어김없이 PSAT는 10월 중에 고등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치러진다. 원하는 학생이 치르는 PSAT는 최소한 UC에 진학하기를 원하는 학생이라면 꼭 치러보아야 할 시험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에게 11학년생, 10학년생이 있다면, 학기가 시작하여 PSAT를 치르겠다는 의사를 카운슬러에게 학생이 밝히도록 지시하시기를 권장한다. PSAT를 이번에 치른다는 것은 여러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 많은 준비되지 않은 11학년 학생들은 PSAT를 10월에 치르고 나면, 비로소 자신이 대학진학을 위한 중요한 여정…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4 23:06 조회 1504 더보기

미국 대학 입학의 전형에는 특차 전형과 일반 전형이 있다. 특차 전형 제도에는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과 얼리 액션(Early Action)이 있는데 최근(2004년)에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Single Choice Early Action)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채택하는 학교들-하버드 (Harvard), 예일(Yale), 스탠포드(Stanford) -도 생겨나게 되었다. 특차 전형이든 일반 전형이든 작문 (Essay)과 SAT(또는 ACT)를 포함하는 입학 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공통점도 있으나 몇몇 가지 다른 점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4 18:21 조회 1659 더보기

냉전 이후 미국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국으로 떠오르면서 미국 대학의 위상도 덩달아 높아졌다. 한국-중국 등 아시아뿐 아니라 이슬람 문화권과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미국 명문 대학 생활을 꿈꾸는 젊은이는 넘쳐나고 있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4 18:13 조회 1658 더보기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에 다니게되면,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대학입학 오리엔테션을 열어주고 설명회를 갖는 시간을 갖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학교교육도 많이 변해가고 있는것이지요. 매우 긍정적인 방향이라 할수가 있겠습니다. 소위 대학입학 준비가 이때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언제부터 대학 입학준비를 하는것이 좋을까? 하는질문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초등학교를 거쳐 중학교에 오는동안에 자신의 학과목이나, 과외 활동에 대한 흥미군이 형성된다고 할 수가 있겠…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4 17:55 조회 1430 더보기

컵에 담겨져 있는 물을 보고 사람들은 두 가지의 반응을 보인다. ‘어, 반도 안 남았네’ 하는 반응과 ‘아직 반이나 남았네’ 하는 반응이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어’ 다르고, ‘아’ 다르다.   우리 애는 Financial Aid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느냐고 묻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렇게 묻지말고 반대로 ‘우리가 얼마를 내야 하느냐’고 묻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실감이 난다.   가고자 하는 학교에 따라서 학비는 당연히 차이가 난다. 다시 표현하면, 공립을 가느냐, 아니면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4 05:37 조회 1518 더보기

‘매상이 조금 떨어졌다’ 정도의 소리는 엄살로 치부될 정도로 피부로 느끼는 체감 온도가 너무나 차갑다. 회계사들과 얘기하다보면, 여기 저기서 파산 신청을 했다느니, 세금도 못내는 사람들이 있다느니 하는 걱정에,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문제가 큰 것 같다.   리먼 브라더스에 다니다가 약 1년 반 전에 다른 회사로 옮긴 큰 아들에게, 옮기기 잘했다는 칭찬을 하는데, 아들의 반응은 시원치않다. IB들끼리는 모두가 물고 물리는 판세이기 때문에 아들의 회사도 리먼 브라더스에게 오히려 수십 밀리…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4 05:37 조회 17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