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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거물들, 코드닷컴 사이트에 출연해 코딩 배울 것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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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498회 작성일 15-06-0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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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거물들, 코드닷컴 사이트에 출연해 코딩 배울 것 권유

실리콘밸리가 미국 학생들의 컴퓨터 교육에 직접 나섰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는 이란계 벤처사업가이자 벤처투자가인 파르토비 형제는 미국 학생들의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을 진작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코드닷컴'(code.org)을 창업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코드닷컴은 학생들이 코딩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스퀘어와 트위터의 공동창업자 댁 도어시 등 유명인사들이 직접 출연한 동영상을 제작했다.

출연자들은 이 동영상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코딩)이 얼마나 멋진 일이고 자신들의 성공에 어떤 도움을 줬는지를 말해줌으로써 학생들이 코딩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또 코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각종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링크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많은 중·고교에 컴퓨터 사이언스학과 수업이 설치되도록 하는 다양한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에서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가 정식과목으로 채택된 곳은 9개주에 불과하다.

이러다 보니 컴퓨터 사이언스를 가르치는 학교의 수도 지난 8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는 것이 이 단체의 주장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의회가 이민개혁법을 다루면서 실리콘밸리 내 기업들을 위해 엔지니어의 공급을 늘려주는 부분을 검토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은 이와 관련해 다음 주 중 미국 의회에서 고숙련 외국인 노동자들의 비자 쿼터를 늘려주는 문제와 관련된 청문회에도 적극 참석할 예정이다.

저커버그는 이 사이트에서 "페이스북은 할 수만 있다면 재능있는 엔지니어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잘 훈련되고 고도의 숙련도를 가진 엔지니어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를 만든 하디와 알리 파르토비 쌍둥이 형제도 1.5세 이민자이다.

1972년 이란에서 태어나 12살 때 미국으로 이민왔다. 이들은 하버드대를 거쳐 벤처회사를 창업한 후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했으며 페이스북과 드롭박스, 자포스 등에 초기에 투자해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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