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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글로벌 슈퍼맘 "회의중에도 아이전화는 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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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15-06-0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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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인드라 누이 펩시 회장,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멜린다 게이츠 빌&멜린다 재단 공동대표….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12일(현지시각)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어머니 20인' 순위에서 1위부터 5위까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이들이다.

포브스는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 다룰 수 있는 자금의 액수, 중대 사안 결정권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했다. 이들 '글로벌 슈퍼맘'에게는 "사무실에서도, 집안에서도 최고의 엄마"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 [조선닷컴]힐러리 클린턴(왼쪽), 인드라 누이


3위인 누이 회장은 임원회의 중에도 자녀에게 전화가 오면 "당장 전화를 받는다"고 말한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는 늘 육아가 우선이라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이들 외에 선정된 20명은 정부관료·경영인·가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지만, 하나같이 일과 가정을 둘 다 훌륭하게 꾸리며, 집안에서만큼은 보통 엄마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 포브스의 평가다.

힐러리 장관은 2010년 7월 외동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유럽 5개국 순방에 나서, 폴란드에서 미사일 방어시스템 협정을 체결했다. 그러면서 딸의 결혼식 음식과 드레스를 직접 챙겼다. 이동 중에 이메일로 드레스를 고르고, 가족들과 상의해 피로연 메뉴를 정했다. 딸도 엄마에게 꽃 장식 사진 등을 보내며 의견을 물었다.

10위에 오른 질 에이브럼슨 뉴욕타임스 편집국장은 아이들이 학생일 때 회사에 아이들 교과서를 가져다 놓고 시간이 날 때마다 읽은 것이 '슈퍼맘'의 비결이라고 했다. 그는 "집에 돌아가서도 아이들과 같은 화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4위에 오른 샌드버그 COO는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매일 오후 5시30분이면 퇴근한다. 그는 "여성에게는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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