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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고민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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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기만 한 편입학  부모와 있었거나 2년 미만으로 해외에 거주한 ‘일반 편입생’, 정규학교가 아니거나 부모 없이 홀로 유학한 ‘미인정 유학자’가 있다. 귀국 학급이 따로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서울시교육청 콜센터에서 ‘귀국자 편입학’관련 사항을 별도로 관리할 만큼 문의가 많지만, 학교별로 신입생은 정원의 2~3퍼센트만 특례 입학을 허용하고 2, 3학년은 일반 편입과 마찬가지로 결원이 생길 때만 들어갈 수 있다. 특히 귀국 고등학생에게 민감한 사항은 대입 특례 입학과 관련해 진학률이 높은 고등학교에 편입하는 것. 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8:08 조회 1069 더보기
머아이가 잠들기 전, 동화를 읽어주는 것은 오랜 부모의 역할이다. 특히 전래동화나 창작동화와 같이 스토리가 강한 책들은 줄거리 파악이 쉬워 잠자리 도서로 좋다. 반면 그림 속에 이야기가 숨어 있는 그림책은 적당하지 않다. 그림책은 그 속에서 이야기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두뇌가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잠들려는 아이의 경우, 몸과 정신이 노곤하며 주의력 또한 높지 않기 때문에 그림책은 부담으로 작용하기 쉽다. . ◇밝고 아름다운 내용의 동화를 선택한다 - 피 흘리며 죽는 이야기, 원수 갚은 이야기, 찔러 죽이는 이야기, 귀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8:07 조회 963 더보기
아이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엄마들의 고민이 시작되는 시즌이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아이,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줄 독서 지도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연령별 독서지도법과 추천 도서를 알아보자. 취학 전 아동(2~7세) | 놀이와 활동 중심의 책 읽는 즐거움 배우기  취학 전 아이들은 한 곳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작은 부담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때문에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는 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8:06 조회 929 더보기
유난히 친구들과 잘 싸우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우리 아이, ‘크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다가 자칫 심각한 병으로 키울 수 있다. 아이의 마음까지 병들게 하는 ADHD, 너 정체가 뭐야?▷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란?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는 소아기와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나타날 수 있는 정신과적 장애다. 주의력이 깊지 않고 산만하며 집중력이 부족하고 과잉행동 혹은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8:05 조회 900 더보기
최근 통계 자료에 의하면 초등학생의 5% 정도가 등교거부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등교거부증은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고 원인 모를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며 무단 결석, 지각 등이 늘어나는 것을 말한다. 등교거부증의 원인과 가정 내 대처법, 그리고 새 학기 우리 아이의 기력을 보충해줄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등교거부증, 부모가 해야 할 일 등교거부증이 많이 나타나는 연령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7세에서 8세다.일반적으로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들이 학교라는 낯선 환경을 접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그러나 부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8:04 조회 912 더보기
요즘 조기 교육의 1순위는 바로 영어 교육이다. 다른 건 몰라도 영어만은 어려서부터 시켜야 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부모 마음이다. 미국 무비자 입국에 맞물려 유학으로 가는 길이 용이해지기도 했다. 어학 실력 향상부터 외국 명문 대학 진학까지 내다보며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검증되지 않은 유학원이 난립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하지 않은 ‘카더라’ 정보가 교류되기도 한다. 미국 명문대 출신 유학 전문가와 비영리 유학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해외 유학에 대한 정보를 들어본다. 고등학교 입학 정보편 &nb…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8:03 조회 887 더보기
전문가들은 개인의 독서 능력이 환경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즉, 정돈되지 않은 산만한 집 안 환경은 아이들의 독서 욕구와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것. 아이가 집에서 책을 읽지 않는다면 주변 환경을 먼저 점검해볼 필요가 있겠다. 그렇다면 저절로 책이 읽고 싶어지도록 만드는 독서 환경이란 어떤 것일까. Part 1 우리 집 독서 환경은 몇 점?책 읽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 집 안 환경 탓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면 다음 테스트를 받아보자. 각각의 문항을 읽고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척도에 표시를 한 뒤 합계 점수를 내면 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57 조회 906 더보기
1. 아이 방을 고립시키지 마라 머리 좋은 아이들은 가족과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있었다. 이를 위해선 아이의 방을 고립시키면 안된다. 방문을 열어두거나 방문의 재질을 바꿔보자. 강화 아크릴이나 유리로 문을 바꾸면 문이 닫힌 상태에서도 방 안의 모습을 훤히 볼 수 있다. 아이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침해한다고 생각되면 방문 대신 커튼을 다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를 감시하자는 게 아니다. 아이가 가족과 단절되는 것을 피하고 정서적인 소통을 돕기 위해서다. 2. 집 전체를 공부방으로 만들라 공부 잘하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55 조회 821 더보기
저의 자식을 이러한 인간이 되게 하소서! 약할때 자기를 잘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을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며 온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 하지 마시고 곤란과 고통의 길에서 항거 할줄 알게 하시고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 설줄 알며 패한자를 불쌍히 여길 줄 알도록 해 주소서! 그의 마음을 깨끗이 하고 목표는 높게 하시고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을 다스리게 하시며 미래를 지향하는 동시에 과거를 잊지 않게 하소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53 조회 859 더보기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에서 컴퓨터는 물론이고 텔레비전, 비디오 등 영상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미디어에는 칼과 같은 양면성이 있다. 올바른 목적으로 제대로 사용하면 우리 생활에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사람을 해칠 수 있는 흉기가 된다. 텔레비전과 비디오 같은 미디어를 올바르게 잘 사용하면 삶을 유익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사람의 정신이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미디어 보기는 대부분 앉아서 하는 정적인 활동이다. 청소년기에 텔레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35 조회 831 더보기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모은 사람은 19세기 미국의 석유왕 존 D 록펠러이다. 그는 현재가치로 따져 1920억달러(약 182조원)의 재산을 모았다. 그의 외아들 록펠러 2세는 평생 놀고 먹어도 다 쓰지 못할 만큼의 재산을 물려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록펠러 2세는 자녀들에게 ‘짠돌이’식 경제교육을 시켰다. 록펠러 2세의 뉴욕 저택에선 매주 토요일이면 용돈 교육시간이 있었다. 그의 여섯 자녀는 용돈기입장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다. “윈(넷째 아들), 이번 주도 저축할 돈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존(첫째 아들)을 봐라. 허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34 조회 848 더보기
아이의 방학이 시작되면 엄마의 홈스쿨링은 개학을 맞는 셈이다.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지만, 오히려 더 자주 잔소리를 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지는 않았는지. 아이를 바꾸고 싶을 땐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그 노하우를 알아보았다.  첫 번째 -> 아이 탓을 하지 않을 것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 탓을 한다. “엄마가 이렇게 하지 말랬지, 왜 말 안 들어!”라고 화를 내는 순간, 아이들 역시 남 탓하는 것을 배운다. 화를 낼 때 내더라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30 조회 814 더보기
행복감이 높아야 성취도와 자신감이 높아지므로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 바란다면 우선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라. 첫째, 아이를 믿어주고, 실수를 하면 위로해준다. 아이가 몰라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잘하지 못할 뿐이라고 믿어준다. 부모가 신뢰할 때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둘째, 아이들이 어떤 잘못을 해도 화내지 말자. 부모가 화를 내면 꾸짖는 내용보다는 화를 퍼붓던 상황만 기억에 남아 오히려 분노를 배우게 된다. 시간이 지나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 말하자.  셋째, 지치지 않도록 격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30 조회 805 더보기
아이들의 밥투정은 초등학교때까지는 흔하게 나타난다. 밥투정의 형태도 다양해 무조건 먹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특정 음식만을 가려먹는 편식이 심한 아이도 있다. 성장 발달의 기본은 잘 먹는 일이다. 음식을 너무 안 먹거나 가려먹으면 성장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잡아줄 필요가 있다. ◇밥투정하는 아이들=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먼저 소화기관에 이상은 없는지,빈혈이나 다른 질환이 없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몸이 아프면 식욕이 떨어지게 마련. 학원 과외가 많아지며 신체 활동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9 조회 801 더보기
부모의 이혼은 가족 일체감의 종말을 뜻하며 마치 죽음과 같아서 많은 슬픔과 상실감을 아이들에게 주며 어른들은 물론이며 이러한 느낌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질지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한다. 이혼 가정 자녀는 대부분 Life Style이 내리막길이라고 한다. 엄마는 대부분 더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야 되고 아이들은 더 필요한 손길이 요구되고 아이들에게 사전에 이러한 일들을 대비시켜야 한다. 5세 이하 아이들은 처음에는 슬프고 남을 두려워하게 되며 한쪽 부모라도 결코 떨어지지 않으려고 잠을 못 이루며 식욕이 떨어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9 조회 865 더보기
1. 아주 어려서부터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주어라. 그러면 그 아이는 온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며 자랄 것이다. 2. 아이가 나쁜 말을 쓸때면 그냥 웃어 넘겨주어라. 그러면 자기가 재치있는 줄 알고 더욱 악한 말과 생각에 빠질 것이다. 3. 아무런 정신적, 도덕적 훈련이나 교육도 주지 말고 크면 다 알아서 할 것이라고 내버려 두어라. 4. 잘못된 품행을 책망하지 말고 그냥 두어라. 이다음에 자동차를 훔치고 체포된 후에 세상사람들로 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7 조회 918 더보기
성적이 조금 못 미치는 자녀를 둔 대다수의 부모님들과 많은 숫자의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것에만 집중하지 학자금 문제에는 우선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반면에 성적이 좋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학비 문제에 갈등을 하시는 것을 많이 보았다. 누가 잘 했는지 못 했는지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눈 앞에 닥치는 현실에 우선 하기 때문이다. 전에도 언급 했었지만, 학교와 주 정부 그리고 연방 정부에서는 학생의 성적을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아니고, 학생의 가정 형편을 먼저 생각한다. 수입이 많은 부모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6 조회 891 더보기
학교에 대한 랭킹이나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각 카운티 web site에 보면 잘 나온다. AJC의 ajchomefinder.com 의 왼쪽 중간 정도에 나오는 Ultimate Atlanta School Guide 라든지 지금 House Hunting 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Sales Agent에게 물어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이런 사이트에 들어가면 학생의 숫자, 인종 분포에서부터, SAT 점수, 4년제 대학에 몇 명이나 들어가는지, 선생 1명과 학생 비율, 선생들의 최종 학력 소지, 학생 한 명당 일년 예산이 얼마인지, 또는 Fr…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6 조회 871 더보기
예습이나 복습의 요령을 모르는 저학년 아이를 혼자 내버려두면 당황하거나 포기하기 쉽다. 게다가, 매일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그래서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 감시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닫혀 있는 공부방보다는 가족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이런 때 적당한 장소가 바로 식탁. 식탁은 아이가 공부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또 대화를 나누는 장소다. 요즘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다. 각자가 생활 패턴이 달라서이다. 그나마 하루에 한 번 모이게 되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5 조회 867 더보기
―. 아이가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부모가 맞벌이를 할 경우 부모와 함께 있을 수 없는 쓸쓸함, 부모 정신상태 불안정 등이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역시 가장 가까운 부모와 관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부모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생활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횟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이밖에 직접적으로 가정에 관한 일이 아니더라도 입시 압박이나 학교, 친구와 인간관계를 제대로 상담받지 못할 때도 스트레스로 이어집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5 조회 89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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