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어린이 > 청소년 고민코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소년 고민코치


 

수면장애 어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이질 댓글 0건 조회 1,093회 작성일 11-07-24 10:52

본문

질문: 10세 밖에 안된 아들이 만성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잠투정이 심했습니다. 보통 밤 10시 이전에는 침대에 들어가는데 심하면 새벽 1~2시까지도 잠을 못이룹니다. 밤에 이를 심하게 갈고 잠꼬대도 가끔합니다. 매일 잠이 부족하니 아침도 못먹고 아주 지친 상태에서 등교를 합니다. 학교성적은 겨우 중간정도이고 물건을 잘 잃어버립니다.

답: 전국수면장센터에 의하면 매년 미국인의 7000만명이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불안 초조 우울증 만성통증 혹은 다른 건강문제 등으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고통을 받고있기도합니다.

보통 18세 미만의 수면장애는 흔한 증상이 아닙니다. 아드님과 같이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은 신경체가 깨어나는 혹은 일어나는(Arousal)면이 불규칙하다고 봅니다.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아드님의 신체/ 두뇌/ 신경구조가 편안히 휴식할 수있는 상태가 안되기 때문에 자연히 잠 들기가 힘듭니다.

다시한번 메디칼 닥터의 상세한 검사를 통해 다른 이상이 없는지 검사해 보십시오. 어떨때는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있읍니다.
 
두뇌 훈련을 위한 검사를 하다보면 다른 문제(예AD/HD)로 왔지만 '잠'에 대해 문제가 있는 경우를 종종 대합니다.

심하게 코를 골거나(Sleep Apnea) 치아가 아래위로 닳을 정도로 이를 갈거나((Bruxism) 한번 잠들기가 힘든 문제들입니다.

약 복용을 꺼려할 경우 뇌파를 이용하는 뉴우로피드백이 많은 도움이되지요. 아직 아드님의 나이가 어린면을 고려해서 다음과같은 좋은 '잠 잘자는 습관'을 키울 수있도록 부모님께서 도와주십시오.

첫째 잠이 안올때는 억지로 자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잠이 올때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있는 것들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밤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있습니다.

둘째 20분 안에 잠이 안오면 깜깜한 방에서(불을 켜지말고) 길게 천천히 심호흡을 합니다.

셋째 아무리 피곤해도 낮잠자는 것을 피해야합니다. 너무 지치면 오후 12시 안으로 짧은 낮잠을 자도록 하십시오.

넷째 잠을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야합니다. 일정한 스케줄은 우리의 두뇌와 몸을 그렇게 하도록 훈련하기때문이지요.

다섯째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의 건강을 도와줍니다. 그러나 잠들기 약 4시간 전에는 어떤 운동도 피해주세요.

여섯째 잠자기 전에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되풀이 하십시오. 마음을 편하게하는 조용한 음악을 듣는것도 좋은 예입니다.

일곱째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수(성인일 경우 니코틴 혹은 알코올)을 잠들기 4-6시간 전에는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여덟째 잠자기 90분 전 정도에 따뜻한 목욕을 권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잠자는 방이 숙면을 깊이 취할 수있게 조명 소음 방온도 등이 조절되었는가 알아보십시오. 아드님이 숙면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