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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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0-08-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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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한두 번 정도 겪어보는 것. 아이들의 거짓말이다. 예를 들면 낮은 점수가 나온 성적표를 부모가 보지 못하도록 감추거나 아직 성적표가 안나왔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 한두 번 그러다 말겠지.... 세 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던데...부모의 반응은 가지 각색이다. 만 4, 5세가 채 되지 않은 아이들은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우유병을 엎지른 만 2세 아이에게 누가 그랬냐고 물으면 "아빠가...", "토끼가..."라고 대답하는 경우,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학령 전기의 아동들은 흑백 논리를 가지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착한 사람은 나쁜 행동을 결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나쁜 행동을 없었던 일로 부정해야 된다.
만 7,8세가 되면 거짓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이 시기에는 거짓말의 부정적인 결과를 이해할 수 있다. 즉, 가끔은 부모를 속일 수 있지만 결국은 부모가 자신을 못믿게 되고 자신에게 손해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 이후의 거짓말이 진정한 의미의 거짓말이 된다.
# 소아의 거짓말과 관련된 몇가지 사실들
1. 거짓말은 부모갈등, 신체학대, 성학대와 같은 아이의 삶에 있어서 다른 중요한 문제와 관련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2. 어린 나이의 거짓말은 나중에 성장 후 나타나는 훔치기, 무단결석, 약물남용, 공격적 행동이나 다른 반사회적 행동과 같은 문제행동의 신호일 수 있다. 3. 거짓말을 많이하는 아이가 성장 후에 반사회적 인격장애, 경계선 인격장애와 같은 심각한 정신병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4. 거짓말은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반항성 장애, 품행 장애와 같은 심각한 소아기 정신병리의 한 증상일 수도 있다.
# 거짓말을 하는 아이의 문제들
주위에서 기대하는 만큼 학업 성적, 사회적인 성취를 하지 못하는 아이 자신의 능력에 문제가 있어도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학습장애, 낮은 지능을 가진 아이들의 경우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약점을 거짓말을 통해 감추려 하게 된다.
2.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신체적 장애, 만성 질병 등을 앓는 아이들도 또래로 부터의 거절, 압력이나 잦은 좌절로 인해 현실적인 노력을 포기하고 거짓말이라는 해결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3. 청소년기는 부끄러움, 자존심의 손상 등에 매우 취약한 시기다. 사회적인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는 거짓말을 통해 자신을 과시하거나, 남과의 관계를 맺거나 유지하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또는 이 시기에 자신의 주체성을 찾기위한 은밀한 실험적 행동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 자녀의 거짓말을 염려하는 부모에게
한두 번의 거짓말을 가지고 부모가 고민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소위 습관적인 거짓말이나, 학교, 집, 친구 등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는 거짓말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다른 문제 행동 즉, 물건이나 돈 훔치기, 청소년의 약물 사용 등이 동반되는가 여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두 번의 거짓으로 고민하지 말라는 것은 거짓말을 무시하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모른 척 덮어두는 것은 해롭다. 아이 스스로가 거짓이라는 잘못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만 7,8세가 되면 거짓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이 시기에는 거짓말의 부정적인 결과를 이해할 수 있다. 즉, 가끔은 부모를 속일 수 있지만 결국은 부모가 자신을 못믿게 되고 자신에게 손해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 이후의 거짓말이 진정한 의미의 거짓말이 된다.
# 소아의 거짓말과 관련된 몇가지 사실들
1. 거짓말은 부모갈등, 신체학대, 성학대와 같은 아이의 삶에 있어서 다른 중요한 문제와 관련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2. 어린 나이의 거짓말은 나중에 성장 후 나타나는 훔치기, 무단결석, 약물남용, 공격적 행동이나 다른 반사회적 행동과 같은 문제행동의 신호일 수 있다. 3. 거짓말을 많이하는 아이가 성장 후에 반사회적 인격장애, 경계선 인격장애와 같은 심각한 정신병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4. 거짓말은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반항성 장애, 품행 장애와 같은 심각한 소아기 정신병리의 한 증상일 수도 있다.
# 거짓말을 하는 아이의 문제들
주위에서 기대하는 만큼 학업 성적, 사회적인 성취를 하지 못하는 아이 자신의 능력에 문제가 있어도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학습장애, 낮은 지능을 가진 아이들의 경우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약점을 거짓말을 통해 감추려 하게 된다.
2.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신체적 장애, 만성 질병 등을 앓는 아이들도 또래로 부터의 거절, 압력이나 잦은 좌절로 인해 현실적인 노력을 포기하고 거짓말이라는 해결방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3. 청소년기는 부끄러움, 자존심의 손상 등에 매우 취약한 시기다. 사회적인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는 거짓말을 통해 자신을 과시하거나, 남과의 관계를 맺거나 유지하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또는 이 시기에 자신의 주체성을 찾기위한 은밀한 실험적 행동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 자녀의 거짓말을 염려하는 부모에게
한두 번의 거짓말을 가지고 부모가 고민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소위 습관적인 거짓말이나, 학교, 집, 친구 등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는 거짓말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다른 문제 행동 즉, 물건이나 돈 훔치기, 청소년의 약물 사용 등이 동반되는가 여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두 번의 거짓으로 고민하지 말라는 것은 거짓말을 무시하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모른 척 덮어두는 것은 해롭다. 아이 스스로가 거짓이라는 잘못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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