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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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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118회 작성일 11-07-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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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가 아스퍼거증후군으로 진단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ADHD라고 진단이 나서 ADHD약을 복용했는데 부작용이 심해서 약을 지금은 끊은 상태 입니다.

약을 소량으로 먹었는데도 맞지 않은걸 보니 오진을 하여 아스퍼거 증후군을 ADHD로 잘못 안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항상 속이 상합니다.

선생님한테 아이의 문제 때문에 집으로 연락 올때도 그렇고, 학교에서나 집에서도 친구도 없이 외톨이고 아직도 목욕이나 머리감을 때도 어린 아이처럼 제가 도와 줘야 해요. 전 너무 안쓰러운데 아이는 아무렇지 않다고 하며 그냥 넘어 갑니다. 언제쯤 스스로 할수 있을지……
 
사춘기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 됩니다. 앞으로 운전은 할수 있을지도 걱정 되구요. 제가 엄마로서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눈맞추고 이야기하라고 자꾸 지적해서 조금은 나아 지는것 같아요. 제 아이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요. 제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지혜롭게 키워야 할지 도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자녀의 미래가 어려워 보일때 처럼 부모가 힘들때가 없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걱정하고 우울함에 빠지시는 것보다 힘을 내어 자녀를 위해 뛰어야 할때입니다.

만 일 지금 Asperger 자녀를 위한 Community 자원을 이용하고 계시지 않다면 당장 지역의 소셜 워커를 찾으셔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Asperger를 위한 재단이 지역마다 있으며 상담및 치료, 심리 교육자, Asperger's support group, Asperger's parent's group, 등 각 지역마다 서로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능하면 많은 자원과 연결하여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때 입니다. 이르면 이를수록 따님의 미래가 밝아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사회 생활을 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금은 어머님이 아무리 노력하셔도 홀로 지혜롭게 키우시기 벅찬 상황이기 때문에 사랑 하시는 만큼 기관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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