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아이는 미국에서 태어났는데도 전체적으로 영어실력이 부족하고 독해력 수준이 중간 이하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들의 성적이 보통이하로 떨어져 야단도 자주치고 스트레스를 많이주었습니다.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아들아이가 공부시간에 멍하게 공상을 자주한다고 합니다. 담임은 아이의 지능에 큰지장은 없다고 하지만 쉬운 산수문제도 덧셈과 뺄셈을 바꿔 계산해 틀리곤합니다. 전체적으로 이해력이 부족한 듯합니다. 제가 매일 공부를 봐주곤하는데 이제는 힘이들고 노력한 만큼 보람이없어 그만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답=자녀들이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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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7살의 항상 불안해 하는 남자아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원래 어릴때부터 잘 안먹고, 잘 안자고, 까다로운 성격에 까다로운 입맛에 그렇게 키우기 힘든 아이였습니다. 모유를 먹을때도 먹이기 쉽지 않았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너무 먹지않아 항상 저랑 실랑이를 했습니다. 답답한 나머지 2살때 부터는 버릇을 고쳐주려고 많이 혼내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억지로 먹이면 헛구역질을 하기도 하고 가끔은 토하기도 해서 소화기쪽 검사를 했으나, 병원 몇군데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프리스쿨과 유치원에 가면서 적응을 힘들어 했습니다. 선…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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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민감한 부분이라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해서 조심스럽게 질문 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 1학년 남자아이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아직도 겁이 많아 혼자 자지못하고 엄마와 함께 잡니다. 생활속에서 엄마 아빠와의 스킨쉽을 필요로 하고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는 편입니다. 언제부턴가 자위행위 처럼 속옷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한국에 갔을때 있었던 일인데 KTX를 타고 가다가 둘째아이가 잠투정을 해서 셋이 함께 앉을 수가 없어 뒤쪽 빈자리에 가서 앉으라고 했습니다. 한참후 잘있는지 궁금해…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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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짜리 우리 아들이 ADHD로 진단 되었습니다. 보통 아이들보다 좀 더 에너지가 많고,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것을 힘들어하고 집중력이 약한 모습을 보여 얼마전 부터는 전문인에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집중하기 어려워 하지만 유독 비디오 게임은 즐겨하고 내버려 두면 하루 종일 밥도 안 먹고 게임만 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면 집중력도 나아질수 있고 점차 훈련이 되면 학교수업이나 공부를 할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한동안 장시간을 놀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게임을 하고 …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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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초등학생 아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어릴적부터 아이의 성향이 에너지가 넘치고 산만한편이지만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학교를 다니면서 수업에 집중을 못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아이를 괴롭히고 심지어는 자꾸 아이가 수업을 이탈하는 등 충동적인 행동에 의한 문제가 갑자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걱정이 되어 전문인에게 심리검사와 학교생활 관찰을 통해 알아보니 어느정도 ADHD의 위험 지역에 근접해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아이가 자주 대들어 다루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엄마인 저도 매사가 힘들어지며, 점점 부부…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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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의 소년인 팀은 잠을 자다가 땀에 범벅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호흡이 곤란해진 팀은 부모님의 방에 급하게 들어온후 숨을 몰아쉬고 힘들어 하며 “죽을것 같다”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 라고 호소 했습니다. 갑자기 들어온 아들이 두손으로 심장 주변을 감아쥐며 고통을 호소하자 놀란 부모님은 급하게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응급실에서 팀은 검진을 하는 의사에게 혹시 이러다가 죽는것 아니냐, 내가 정신이 이상해 지는 것 같다, 가슴이 아프다, 숨을 쉴수가 없다, 몸이 막 떨리고 어지럽다며 신체적인 증상을 호소 했습니다. 여러가…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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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시건대학에서 집단압력 (peer pressure)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를 했습니다. 필자에게 흥미로왔던 부분은 각 나이별 학생들과의 인터뷰 였습니다. 다음은 연구원과 16세의 여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집단압력이 뭔지 알고 있나요?” “네.” “ 친구들한테 압력을 받은적이 있습니까?” “네, 항상이요”. “어떤 압력을 받나요?” “전부 다 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죠?”“학교 함께 빠지기, 성관계, 담배 등이요.” “그러면 남자들 한테서 성관계에 대한 압력을 받나요? 아니면 여자친구들 에게서 압력을 받나요?…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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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의 심하고 지속적인 장해와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관심 등을 보이는 전반적 발달장애 입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보이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정상 수준의 인지능력을 보이기 때문에 학교공부나 언어기능에서는 크게 지체됨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지능 지수(IQ)도 정상적인 수치인 85 이상을 나타내는 아동들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아스퍼거 증후군을 보이는 아이들은, 비록 같은 진단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임상양상이 매우 다양한 것이 특징입니다.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상황에…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15
조회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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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가 아스퍼거증후군으로 진단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ADHD라고 진단이 나서 ADHD약을 복용했는데 부작용이 심해서 약을 지금은 끊은 상태 입니다. 약을 소량으로 먹었는데도 맞지 않은걸 보니 오진을 하여 아스퍼거 증후군을 ADHD로 잘못 안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항상 속이 상합니다. 선생님한테 아이의 문제 때문에 집으로 연락 올때도 그렇고, 학교에서나 집에서도 친구도 없이 외톨이고 아직도 목욕이나 머리감을 때도 어린 아이처럼 제가 도와 줘야 해요. 전 너무 안쓰러운데 아이는 아무렇지 않다고…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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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더운 여름 캠핑 동호회의 에릭, 사티바, 레이는 주말동안 근교로 캠핑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차에서 내려 장비를 점검하고 길을 떠나려하자 검은 먹구름이 끼면서 곧 천둥소리가 들리고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세 사람은 이 상황에서 각자 아주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에릭은 즉각 두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따로 타고온 자기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에릭에게는 빗속에서 캠핑을 계속 한다는 것은 “미친짓”에 가깝고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연히 쉽게 이해하리라고 믿으며 집으로 향한 것입니…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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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부모님들에게 묻는다면 아이가 경쟁력을 갖고 사회적으로 성공해 돈 잘 벌고 안정적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유형의 대답이 대부분이다. 그럼으로써 행복한 인생을 아이가 누리기를 원하는 것이다. 부모의 허리가 휘청하면서까지 아이에게 많은 돈을 투자해 사교육을 시키는 가정이 많은 이유도 투자한 돈을 바탕으로 공부를 잘 해 경쟁력이 갖춰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그러나 아이가 돈 잘 벌어 행복한 인생을 누리게 되는 결과가 '부모가 돈을 투자 → 학업성과 향상 → 경쟁력 향상 →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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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미국 10대와 청년층에서 섹스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5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 5300명을 대상으로 개인 당 40달러의 사례금까지 제공하며 실시한 조사에서 "섹스 경험이 전혀 없다" 는 응답이 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의 22%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의미있는 증가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다. 관계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요즘 젊은이들이 더욱 신중해졌으며 성병감염에 더 민감해진데다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금욕…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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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 뉴스에 11세, 9세 심지어는 5세 나이에 아이를 낳아 ‘세계 최연소 엄마’의 기록을 깼다는 내용이 종종 나온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충격적인 뉴스 중 하나다. 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들의 초경, 몽정은 물론 첫 경험이 점점 빨라져 10대 초반에 임신, 임신중절 수술을 상담하는 청소년도 있다. 여학생들은 평균 12세가 되기 전 초경을 경험하고, 남학생의 첫 몽정도 평균 13세에 시작된다고 한다. ≫육류, 인스턴트식품 좋아하면 초경 빨라진다 초경이 너무 빠르면 2차 성징으로 바로 이어져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정신…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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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큰 놈이 밥도 많이 먹는다 흥부전의 주인공 제비의 전성시대가 한 물 갔습니다. 요즘은 처마 밑에 집 짓는 제비도 없고, 사모님 울리던 강남 제비조차 소식이 뜸합니다. 이젠 동물원에나 가야 제비를 볼 수 있습니다. 제비를 영어로 ‘스왈로 swallow’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꿀꺽 삼키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눈도 못 뜬 제비 새끼는 어미 새가 먹이를 물어오면 노란 주둥이를 엄청 크게 벌립니다. 어미 새가 그중 한 놈의 입에 먹이를 쏙 넣어주면 놈은 제 머리통보다 더 큰 먹이를 꿀꺽 삼키지요. 그런데 어미 새가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8 23:41
조회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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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은 영재교육의 일부다. 한 독자는 “그래서 선행학습을 시켜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를 질문했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오영주 영재교육학 박사는 영재의 기준과 부모의 자세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누가 영재인가어릴 때 ‘신동’ 소리 한번 안 듣고 자란 사람 없고, 내 아이는 뭘 해도 영재로 보이는 게 부모 마음이다. ‘아이는 영재인데 내가 소홀한 건 아닐까’ ‘아이가 바라는 것을 다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다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는 건 아닐까’라는 건 부모의 당연한 조바심…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3 11:00
조회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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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수학 어디까지 끝냈니?” “나? 6학년 거. 넌?” “난 6학년 거랑 중학교 1학년 거 조금.” 올봄 초등학교 5학년에 진학한 학생들의 대화다. 십수 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다. ‘공부깨나 하는’ 아이들은 1년 이상 선행한다. 그러면서도 어디까지 더 해야 하나, 조바심을 내기도 한다.
옆집 순이엄마가 문제다. 딸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중학교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며 자랑이다. 선행학습은 필수가 된 시대,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으면 따라가기도 힘들다. 언제, 얼마만큼 선행해야 하는지, 어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3 10:44
조회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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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이제는 제법 친해진 아이들. 설레는 마음에 특별히 마음이 가는 이성 친구도 생기게 마련이다.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른 같은 아이들의 연애에 부모들은 당혹스럽다. “나 짝꿍을 좋아하는 것 같아” “엄마, 우리 사귀기로 했어” 등 수줍은 아이의 고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베테랑 선생님들과 선배 엄마들에게 그 해답을 들어봤다.
사례 1‘커플링 사기 위해 용돈 모은다’는 얘기를 듣고 놀랐다는 정민이(4학년) 엄마정민이는 요즘 용돈 모으기에 열심이에요.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1 08:44
조회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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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시대는 갔다. 퇴근하면 피곤하다고 잠이나 자고 휴일에 TV를 보며 지내던 아빠들이 변하고 있다. 요즘 아빠들은 태교를 시작으로 아내와 함께 육아에 동참하고, 시간 날 때마다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들의 공부는 기본이고, 학교생활 더 나아가서는 사교육까지 챙기는 적극적인 아빠가 늘고 있다. 엄마들의 치맛바람보다 거센 아빠들의 바짓바람을 살펴본다.
자녀 교육을 돕는 슈퍼 대디‘가은이 아빠의 영어짱 만들기(www.suksuk.co.kr)’라는 인터넷 사…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1 08:16
조회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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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마음은 남다를 것이다. 어리광만 부리던 아이가 의젓하게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다가도 도처에 깔려 있는 위험 요소들 때문에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교통사고, 납치, 성폭력 등 험악한 사건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어린이들을 위협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꼭 들려줘야 하는 안전상식과 올바른 안전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안전교육도 올바른 방법이 중요해요아직 어려요_ 초등학생이 됐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너무 큰 기대와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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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록펠러, 워렌 버핏, 이건희…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세계적인 부자들은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켰을까.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부자들의 자녀교육」(이콘)에서 그들의 자녀 교육법을 엿볼 수 있다. 세계적인 대부호 7인이 밝히는 부자 공식이 흥미롭다.평범한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재산을 모은 부자들의 이야기라서 우리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자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은 일반인들의 그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일반인들과 달리 그들은 고민에서 끝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0 21:11
조회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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