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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판정받은 초등생 아들, 꾸준한 두뇌훈련으로 얼마든 완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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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질 댓글 0건 조회 2,017회 작성일 11-07-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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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2학년인 아들이 유치원 입학 후부터 지금까지 공부시간에 말을 많이 한다고 수도없이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매일 아침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공부시간에 잡담하지 말라고 상기시키고 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학교 교사의 권유로 테스트를 받았는데 IQ는 120이지만 AD/HD 라는 집중력 결핍증 증세가 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답=여러종류의 테스트와 아드님이 자라온 환경 수업시간의 행동 인터뷰 등을 통해 AD/HD라는 집중력 결핍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면 학교의 테스트 결과가 정확할 것입니다. 먼저 한인들 사이에 생소한 집중력 결핍증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한인 학부모들은AD/HD를 자폐증이나 저능정도로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집중력 결핍증은 머리가 나빠서 생기는 증상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아드님처럼 IQ 가 120 이상인 아동들에게도 나타날 수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세로는 1. 주위력이 부족하고 2. 멍하니 앉아있고 3. 지시를 따라하지 못하며 4. 하던 일을 제대로 끝내지못하고 5. 말이 많으며 6. 어수선하고 7.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것 등입니다. 아마 아드님은 과다행동 충동형(Hyperactivity-Impulsive Type)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AD/HD의 기본 치료법에는 사이크스티뮬런류의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약물 복용을 원치않는 부모들에게는 두뇌 훈련 즉 뉴우로피드백 혹은 바이오 피드백을 권해드립니다. 이 트레이닝은 뇌파를 이용해 뇌가 집중하는데 사용되는 주파(frequency)를 제대로 쓸 수있도록 두뇌를 운동시켜줍니다. 집중력 증가 기동력 조절 두뇌속도 조정 우뇌와 좌뇌의 보다나은 코디네이션 등을 안전하게 훈련시키는 과정입니다.
 
AD/HD로 인하여 공부에 심한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자신감이 상실했을 경우 또 가정 불화에 따른 우울증이 생겼을 때에는 심리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심리치료는 아이에게 밝은 성격과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지만 두뇌자체의 원인으로 야기된 AD/HD증세를 직접적으로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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