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자신없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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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질 댓글 0건 조회 1,901회 작성일 11-07-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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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12세인 딸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외모에 지나친 관심을 보입니다. 아침이면 스스로 일찍 일어나 샤워, 머리손질, 입을 옷을 고르는데 1시간이상의 시간을 소비하지요. 워낙 좋아하던 아이스크림도 살이찐다고 입에 안댄지 수개월이 되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살이 많이 찔 조짐이 보여서 음식절제를 했습니다. 애 아빠는 ‘우리 뚱뚱이“라고하며 애가 싫어하는 조깅을 반강제로 시켰습니다. 자신의 생김새에 유난히 자신감이 없는 우리 딸을 생각하면, 엄마로서 마음이 아프지요. 감수성이 민감한 나이어린 딸이 이문제로 성격이 비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되요. 딸 아이를 자연스럽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답=필자가 심리치료(Psychotherapy)를 하다보면 귀하의 따님같이 외모 때문에 심각한 수준의 우울증과 타인기피증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과 성인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특히 "아름다움"을강조하는 이 사회에서 여자아이들은 더 큰 심적부담을 갖게되지요. 어떤 사람은 준수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나? 나의 생김새가 너무싫다"고 고백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살이 많이 찔 조짐이 보여서 음식절제를 했습니다. 애 아빠는 ‘우리 뚱뚱이“라고하며 애가 싫어하는 조깅을 반강제로 시켰습니다. 자신의 생김새에 유난히 자신감이 없는 우리 딸을 생각하면, 엄마로서 마음이 아프지요. 감수성이 민감한 나이어린 딸이 이문제로 성격이 비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되요. 딸 아이를 자연스럽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답=필자가 심리치료(Psychotherapy)를 하다보면 귀하의 따님같이 외모 때문에 심각한 수준의 우울증과 타인기피증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과 성인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특히 "아름다움"을강조하는 이 사회에서 여자아이들은 더 큰 심적부담을 갖게되지요. 어떤 사람은 준수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나? 나의 생김새가 너무싫다"고 고백합니다.
어떤 사람은 평범한 외모지만 자신의 외모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별 불만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자신의 이미지(self-image)가 어린시절부터 어떻게 형성되었냐가 틀리기 때문이지요. 한 인간의 이메지는 부모님의 태도와 반응과 사회( 즉 학교 친구 선생님)가 던져준 피드백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특히 어린이의 생김새에 상처를 주는 언행은 마치 독소같아서. 그 아이의 인생을 예상치않던 방향으로 끌고나갈 수 있습니다. 얼굴, 생김새, 키, 몸무게, 체형 등에 대해 부정적 메시지들 (예 너무 키가작다 혹은 크다. 코가 이상하게 생겼다 이쑤시게같이 말랐다 돼지같아 목이 않보인다. 등) 은 자연히 몸에대한 부끄러움(Body Shame)을 만들지요. 몸에 대한 수치심이 쌓인 사람들은 대개 두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한 그룹은 외모에 대한 병적집착으로 육체적인 면으로 자기 자신과 남의 가치를 판단합니다. 외모꾸미기에 인생의 정열과 노력이 투자됩니다.
다음 그룹은 외모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마치 "나의 육체는 존재하지않는다"는 싸인을 걸고다니는듯이 자신을 전혀 가꾸지를 않는 듯합니다.
양 그룹 다 중심을 잃어버린 상태라 심리적치료를 요하게됩니다. 아직 12세인 따님이 건강한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나갈수 있도록 부모님이 책임의식을 갖고 도와주셔야겠습니다. 아버지가 아무런 뜻없이 어렸을 때 무심코 던진 별명이나. 강제성을 띠었던 음식절제와 운동등이 자기 이메지를 부정적으로 발전하게 한것 같습니다.
따님이 옛날의 생김새때문에 간직했던 아픈기억들을 솔직히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이 '사랑스런 존재(I am lovable)'임을 꾸준히 확인시켜서 내적인 아름다움이 외적인 자신감으로 풍기는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의 역할을 하시기바랍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자신의 이미지(self-image)가 어린시절부터 어떻게 형성되었냐가 틀리기 때문이지요. 한 인간의 이메지는 부모님의 태도와 반응과 사회( 즉 학교 친구 선생님)가 던져준 피드백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특히 어린이의 생김새에 상처를 주는 언행은 마치 독소같아서. 그 아이의 인생을 예상치않던 방향으로 끌고나갈 수 있습니다. 얼굴, 생김새, 키, 몸무게, 체형 등에 대해 부정적 메시지들 (예 너무 키가작다 혹은 크다. 코가 이상하게 생겼다 이쑤시게같이 말랐다 돼지같아 목이 않보인다. 등) 은 자연히 몸에대한 부끄러움(Body Shame)을 만들지요. 몸에 대한 수치심이 쌓인 사람들은 대개 두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한 그룹은 외모에 대한 병적집착으로 육체적인 면으로 자기 자신과 남의 가치를 판단합니다. 외모꾸미기에 인생의 정열과 노력이 투자됩니다.
다음 그룹은 외모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마치 "나의 육체는 존재하지않는다"는 싸인을 걸고다니는듯이 자신을 전혀 가꾸지를 않는 듯합니다.
양 그룹 다 중심을 잃어버린 상태라 심리적치료를 요하게됩니다. 아직 12세인 따님이 건강한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나갈수 있도록 부모님이 책임의식을 갖고 도와주셔야겠습니다. 아버지가 아무런 뜻없이 어렸을 때 무심코 던진 별명이나. 강제성을 띠었던 음식절제와 운동등이 자기 이메지를 부정적으로 발전하게 한것 같습니다.
따님이 옛날의 생김새때문에 간직했던 아픈기억들을 솔직히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이 '사랑스런 존재(I am lovable)'임을 꾸준히 확인시켜서 내적인 아름다움이 외적인 자신감으로 풍기는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의 역할을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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