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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질 댓글 0건 조회 1,037회 작성일 11-07-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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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큰 아이는 수학이 상위권인데 비해, 미국태생인데도 불구하고 영어가 부족합니다. 집중력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두세시간 넘게 잘하나 싫어하는 것은 5분을 못참습니다.

작은 아이는 현재까지 잘하고 있으나, 응용력이 부족합니다. 하나를 배우면 그 다음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이 모자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브레인 피트니스가 필요한 상태인가요?

A :
브레인피트니스는 EEG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혹은 뉴로피드백( Neurofeedback)이라고 불립니다.
 
우리는 신체를 더욱 건강하고 보기 좋게 하려고 여러가지 운동을 합니다. 자전거를 탄다든지 야구를 한다든지 혹은 역기를 꾸준히 들다보면 몸에 근육이 탄탄해지면서 병이 없는 신체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두뇌도 에어로빅 같이 운동과 훈련을 시키면 여러가지 면에서 그 기능이 발달될 수 있습니다.

두뇌 훈련은 두뇌의 복잡성때문에 약 60년 남짓 새로운 분야이나 그 놀라운 효과와 안정성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근래 두뇌훈련의 선구자이신 UCLA의 베리 스터멘 박사의 강의를 들으며 필자는 여러번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스터멘 박사는 고양이가 어떻게 그들의 뇌파(Brain Wave)를 바꿀 수 있는지 연구를 했습니다. 오퍼란트컨디셔닝( OperantConditioning) 방법을 써서 고양이가 실험자가 원하는 뇌파를 보이면 약간의 우유를 주었습니다. 이렇게 반복을 하다보니 고양이가 쉽게 원하는 뇌파의 패턴을 나타냈습니다.

이 고양이가 등장한 실험을 발판으로 스터멘바사는 NASA의 우주선에 탈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 큰 실험을 하게 됐습니다. 즉, 우주선이 뿜어대는 독개스가 심하면 우주비행사들의 두뇌에 발작증상(Seizure)을 일으키게 될 상황을 고양이의 뇌파를 이용해 입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상황은 우유를 받아 먹으면서 두뇌 훈련을 받았던 고양이들은 심한 독개스에도 다른 고양이처럼 발작증세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고양이 머리가 훈련을 통해서 좋아진다면 인간의 두뇌의 어마어마한 잠재능력은 얼마나 좋아질 수 있을까요?

두뇌 훈련은 크게 두가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첫째는 두뇌치료를 위해서입니다. 먼저 치료를 받기 전에 그 사람의 문제와 상태가 어떠한지 종합테스트를 받습니다. 진료과목으로는 심한 자폐증부터 발달장애, 학습장애, 집중력결핍증, 우울증, 불안초조, 공항장애, 불면증, 편두통 등 입니다.

또한, 성격이 유난히 과격해서 자신의 분노조정을 못하는 가정폭력 가해자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무의식 치료법으로 큰 정신적 충격이나 여러가지 중독증, 성격교정 등을 다룹니다.

우리 인간은 10%의 의식세계와 90%의 무의식세계의 지배를 받습니다. 심리적으로 자신을 통합(Integration)하며 무의식세계에 자신도 모르게 내재하고 있는 상처와 부정적인 요소를 치유함으로 자신감 넘치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둘째로는 특정한 문제는 없으나 두뇌개발을 위해서 훈련을 받습니다. 아마 자녀들의 테스트 결과가 별 문제가 없으면 개발을 위해 훈련을 받으면 미소한 이슈들이 해결될 것입니다.

많은 프로페셔널 운동선수,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가,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느라 쉼없이 머리를 써야하는 기업가, 항상 끊임없이 읽고 이해하고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정기간의 두뇌훈련을 받게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집중력과 배우는 능력, 기억력이 향상됨
(2) 학교성적이 상승
(3) 추상적사고력 발달
(4) 자신의 감정조절이 수월해짐
(5) 깊은 수면과 맑은 머리
(6) IQ, EQ가 더 좋아짐

두뇌훈련은 “뇌는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입각해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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