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영재교육의 배경
19세기 후반 영국의 프랜시스 갤톤(Francis Galton, 찰스 다윈의 사촌)은 인간의 지적능력이 유전적이고 고착적이라는 주장을 내세우면서 영국 상류사회 사람들은 그들만의 고유한 "혈통"을 타고 나기 때문에 상류층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노력하였다. 이것이 오늘날 지능검사의 태동을 불러왔다고 하겠다. 20세기 초반 프랑스의 알프레드 비네(Alfred Binet)는 프랑스 교육당국의 주문에 따라 학생들을 학습능력별로 분류하여서 능력에 따라 차등교육을 시킬 목적으로 학생들의 학습관련 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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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8-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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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C-IV IQ 테스트 영재학생과 일반학생 IQ 비교
IQ 테스트
영재학생
일반학생
각 Index 별 / 전체 IQ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Verbal Comprehension (결정성지능 영역)
124.7
11.0
106.6
14.2
Perceptual Reasoning (유동성지능 영역)
120.4
11.0
105.6
13.0
Working Memory (작동기억력 영역)
112.5
11.9
103.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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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8-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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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짜리 에릭이 학교에서 문제행동을 보인다고 해서 필자에게 의뢰되어져 왔었다. 필자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회전의자에 몸을 묻고는 빙빙 돌리다가 벽에 걸려있는 그림에 눈길이 멈추었다. 필자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 에릭의 호기심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나갔다. “What interests you?” 필자의 질문에 에릭은 저 그림이 정신적인 문제(“psychological problem”)로 고통("suffering")을 받다가 자기 귀를 잘랐던 어느 화가가 그린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고호의 별이 있는 밤 풍경화를 보고 에릭이 던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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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8-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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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Q에 대해서 문의합니다. 제 딸아이는 심리테스트를 해본결과 IQ가 120 정도이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다 좋다고 하는데 성적은 갈 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학교와 선생님들이 마음에 않든다고 학교 숙제조차 잘 않합니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없고 오로지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혹시 EQ의 문제가 있지 않은지 상담해 주십시오.답: 귀하의 따님과 비슷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학교생활에 도무지 취미가 없습니다. "학교는 답답하고 지겹다" "쓸데 없는 과목을 배우는 것은 시간낭비다" 혹은 "학교를 다니는 목적을 모르겠다"…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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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초등학교때부터 특수교육을 받아온 아들이 7학년이 되었는데도 계속 특수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특수교육을 받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아들은 보통아이들과 한 교실에서 공부하기를 원했습니다.그런데 교사가 계속 특수교육을 주장하니 실망이 큽니다. 솔직히 아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테스트한 리포트를 잘 읽어보니 ‘청각적 프로세싱’ 문제와 스피치 문제를 지적한 것 같습니다. 도대체 청각적 프로세싱 문제가 무엇인지, 또 제가 어떻게 우리 아들을 도와 줄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답= 청각…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38
조회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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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4세때 부터 줄곧 피아노를 쳐 온 저의 딸에 대해 상담드립니다. 위의 언니가 피아노레슨을 받을때 옆에서 듣고, 금새 피아노 음정을 익히는 놀라운 소질 때문에 피아노를 시작했습니다. 제 딸은 처음부터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해서 저희는 부모로서 성심껏 뒷받침 해 주었습니다. 대학교도 피아노전공으로 이미 정했는데, 근래에 와서 아이의 심정에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원래의 자기솜씨보다 무대앞에서 많이 떠는편이라 제 실력이 잘 안나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피아노가 싫다고해요. 연습을 등한시하고 친구들과 채팅에 빠져있어서 걱정이됩니다…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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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춘기인 아들이 틈만 있으면 인터넷에 몰두하는데, 저희 몰래 성인 포르노 사이트에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밤이면 방문을 안으로 잠그고 제가 방에 들어가는 것을 질색합니다. 잘못 야단을 쳐서 반감을 살까봐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뉴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탈선소식을 자주 접하면서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걱정 스럽기만합니다.A:자녀들의 성교육은 학교당국이 알아서 해주는 것이아니라 부모님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는 전제 조건하에 시작돼야 합니다. 인간의 성생활에 대해 타부시해…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34
조회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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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올 가을에 초등학교 2학년에 진학한 딸을 둔 엄마입니다. 프리스쿨에 다닐 때부터 제 아이가 남의 아이들을 잘 때리고 학교 선생님 말씀을 유난히 안듣는다고 주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1학년때는 성적이 부진해서 간신히 2학년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혹시 집중력 결핍증인지 검사를 받아 보라고 하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A:집중력 결핍증(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은 대부분 7세 전부터 증상이 나타나며 미국아동 가운데 약 5%에게서 집중력 결핍증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34
조회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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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범적이던 저희 딸이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레이브(Rave) 파티에 한번 갔다오더니 앞으로 계속 가고싶다고 공공연하게 말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레이브 파티는 무조건 막아야한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레이브 파티가 한인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게된 것은 불과 몇년 전부터의 일입니다. 일본에서 개발된 포키몬 카드가 어린학생들 심지어는 성인사이에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그에따른 부작용이 문제시된 것같이 청소년사이에 일어나는 유행이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요사…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32
조회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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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10학년에 올라간 아들에 대해 상담을 드립니다. 고등학교 시작하면서 학교성적이 거의 D로 나왔고 제일 잘해왔던 수학이 F가 나와서 서머스쿨에서 재수강했습니다. 1학년에서 6학년까지는 전부 A만 받았고 중학교 7,8학년에서는 다시 A에 B가 2개정도 섞여있었어요.학교에서 문제가 되는 점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원래 영특해서 공부를 잘해왔기 때문에 한번도 과외나 학원에 다닌적이 없어요. 곧 대학입학을 앞두고 예전같이 공부를 잘해야하는데, 도무지 공부할 마음이없는 것같아요. 여름방학에는 하루종일 TV를 보거나 컴퓨터 앞에서 게임과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31
조회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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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12세 딸이 학교수업시간에 말이지나치게 많고 집중을 안한다고 그동안 선생님으로부터 자주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학년이 올라 갈수록 더 상태가 나빠지고있어 얼마전 주치의께 의논했더니 저보고 딸의 행동검사지를 체크하라고 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가 집중력 결핍증인것 같다고 약을 처방해주셨어요.아이 아버지와 의논했더니 자기도 어렸을 때 산만했지만 지금은 좋지않냐고 저에게 기분 나쁘게 반박을 했습니다. 아이에게 나쁜 약을 먹여서 정신병자 취급을 한다고 벌컥 화를 내서 더 이상 의논을 못했습니다. 아이 학습태도는 나빠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31
조회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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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말이 늦게 트인 제니퍼(6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왼쪽과 오른쪽, 위와 아래를 혼동합니다. 말의 발음이 명확하지 않고, 교사에 의하면 말로 하는 지시를 제대로 따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면 쉽게 알만한 알파벳 이름과 소리를 아직도 어려워 합니다. 또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합니다. 혹시 지능에 문제가 있는지 IQ 테스트를 해봐야 할까요? ▽답=위에서 말씀하신 문제들은 책읽기를 아주 힘들어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어린이가 책을 읽는데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30
조회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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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저는 고교 12학년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결혼 후 10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서 백일정도된 지금의 딸 제시카를 입양해서 친 핏줄처럼 온갖 정성과 사랑을 쏟으며 키워왔었습니다.그동안 아이가 너무나 착하게 자라줘서 고마움을 느끼며 생활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시카가 9학년이 되면서부터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애 아빠가 저 몰래 제시카가 마약을 하고 남자친구하고 늦게 파티와 컨서트에 놀러 다니는 것등을 감싸주었던 것입니다. 애 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을 실컷해봐야지 나중에 문제가 없다는 등의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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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12세인 딸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외모에 지나친 관심을 보입니다. 아침이면 스스로 일찍 일어나 샤워, 머리손질, 입을 옷을 고르는데 1시간이상의 시간을 소비하지요. 워낙 좋아하던 아이스크림도 살이찐다고 입에 안댄지 수개월이 되었어요.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살이 많이 찔 조짐이 보여서 음식절제를 했습니다. 애 아빠는 ‘우리 뚱뚱이“라고하며 애가 싫어하는 조깅을 반강제로 시켰습니다. 자신의 생김새에 유난히 자신감이 없는 우리 딸을 생각하면, 엄마로서 마음이 아프지요. 감수성이 민감한 나이어린 딸이 이문제로 성격이 비뚤어지지 않…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25
조회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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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가 자녀들의 자신감을 키우는 면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 세 아이들은 (15세, 13세, 9세) 비교적 단란한 가정에서 평탄하고 밝게 잘 자라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큰애와 막내 아이는 유난히 사람들앞에서 수줍어하며 자기표현이 부족하고 둘째아이는 항상 자기보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아이들의 자신감 함양법을 배우고 싶습니다.답=자녀들이 자신감 넘치는 사회인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것은 모든 부모님의 공통된 소망일 것입니다. 저는 종종 "우리아이 자신감 좀 …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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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저의 딸 들(10세, 13세)은 머리가 안좋은지 아니면 기억력이 안좋은지 건망증이 심합니다. 새로 사준 자켓을 잃어버리고도 신나게 놀고있는 모습을 보면 야단을 쳐야할지 웃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숙제를 해놓고 책가방에 안챙겨서 혼이나기도 합니다.답=매일 생활에서 기억해야할 중요한 이름 날짜 숙제 등을 잊어버리게 되면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 크고작게 불편을 줍니다. 기억력은 시각적 기억력(Visual Memory)과 청각적 기억력(Auditory Memory)으로 나눕니다.기억력은 어떤 것을 짧게 혹은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느냐에 따라…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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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10학년인 아들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학교선생님들에 대해 불평이 잦았어요. 영어교사는 숙제를 많이 내주어서 싫고 수학교사는 엄해서 싫고 과학교사는 재미없게 가르친다고 합니다. 성적은 겨우 C에서 D를 맴돕니다. 며칠전에는 체육시간에 유니폼을 안입어서 체육선생님이 주의를 주는데 아이가 소리를 크게내고 대드는 바람에 이틀 정학처분을 받았습니다. 얌전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편이었는데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답=학생들에게는 학교가 가정 다음으로 중요하게 사회생활을 배우는 곳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선생님에 따라 그 과목을 지나치…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23
조회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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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큰 아이는 수학이 상위권인데 비해 미국태생인데도 불구하고 영어가 부족합니다. 집중력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두 세시간 넘게 잘하나 싫어하는 것은 5분을 못참습니다. 작은 아이는 현재까지 잘하고 있으나 응용력이 부족합니다. 하나를 배우면 그 다음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이 모자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브레인 피트니스가 필요한 상태인가요?브레인피트니스는 EEG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혹은 뉴로피드백( Neurofeedback)이라고 불립니다. 신체를 더욱 건강하고 보기좋게 하기위해 자전거를 탄다든지 야구를 한다든지 혹은 역기를…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20
조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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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2학년인 아들이 유치원 입학 후부터 지금까지 공부시간에 말을 많이 한다고 수도없이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매일 아침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공부시간에 잡담하지 말라고 상기시키고 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학교 교사의 권유로 테스트를 받았는데 IQ는 120이지만 AD/HD 라는 집중력 결핍증 증세가 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답=여러종류의 테스트와 아드님이 자라온 환경 수업시간의 행동 인터뷰 등을 통해 AD/HD라는 집중력 결핍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면 학교의 테스트 결과가 정확할 것입니다. 먼저 한인들 사이에 생소한…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19
조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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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 남매의 엄마입니다. 큰 아이(17세)는 어려서부터 백인 밀집 동네에서 자라서인지 친구들이 주로 백인 아이들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백인 친구들 생일파티에 자주 초대돼 갔었고 운동을 잘해 학교에서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서서히 한국 아이들하고 친해지더니 이제는 약간의 아시아계 친구외에는 거의 다 한국 친구들뿐입니다. 음악도 한국노래만 듣고 머리나 옷입는 스타일이 젊은 한국 연예인을 닮아가고있습니다. 유난히 백인들을 미워하고 '나는 코리안'이라며 한국 사람이 최고라고합니다. 그와 반대로 딸…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1:18
조회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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