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이질 댓글 0건 조회 1,779회 작성일 11-07-24 11:38
본문
문= 초등학교때부터 특수교육을 받아온 아들이 7학년이 되었는데도 계속 특수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특수교육을 받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아들은 보통아이들과 한 교실에서 공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교사가 계속 특수교육을 주장하니 실망이 큽니다. 솔직히 아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테스트한 리포트를 잘 읽어보니 ‘청각적 프로세싱’ 문제와 스피치 문제를 지적한 것 같습니다. 도대체 청각적 프로세싱 문제가 무엇인지, 또 제가 어떻게 우리 아들을 도와 줄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 청각적 프로세싱(Auditory Processing) 문제는 듣는데 있어서 의학적인 문제는 없으나 귀로 듣게된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에 장애가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교사가 계속 특수교육을 주장하니 실망이 큽니다. 솔직히 아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테스트한 리포트를 잘 읽어보니 ‘청각적 프로세싱’ 문제와 스피치 문제를 지적한 것 같습니다. 도대체 청각적 프로세싱 문제가 무엇인지, 또 제가 어떻게 우리 아들을 도와 줄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 청각적 프로세싱(Auditory Processing) 문제는 듣는데 있어서 의학적인 문제는 없으나 귀로 듣게된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에 장애가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청각적 프로세싱에 어려움을 격는 대다수는 말을 듣고 실행하는것이 약합니다. 언어를 받아들이는 능력(Receptive Language)이 낮은관계로 언어를 표현하는(Expressive Language) 능력에 지장이 생기게 딥니다. 왜냐하면 언어의 표현력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에 응답하면서 늘어나기 때문이지요. 청각적 프로세싱의 문제를 갖고있는 학생들 가운데 시각적 프로세싱(Visual Processing)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시각적 기억력 시각적 집중력만을 검사한 후 발견되지않아 안심을 하지만 아이의 학습태도나 학업성적이 전혀 좋아 질 기미가 보이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 문제의 여부를 살피는 것이 첫째 단계입니다. 이 검사에서는 주로 청각적으로 어떻게 정보를 소화하는지를 깊게 살펴보게 됩니다. 이에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검사의 여러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청각적 숫자 기억력을 검사합니다. 2-5 7-4-9 6-9-5-7등을 읽어준후 같은 순서대로 반복해서 대답하라고 합니다. 잘할수록 자릿수가 늘어나게 되지요. 그리고 5-3 3-1-5 9-2-6-4등의 숫자를 듣게하고는 완전히 반대 순서로 답하게 합니다.(예 5-3은 3-5) 청각적 숫자 기억력이 좋은 학생들은 7자리 이상의 숫자를 반대순으로 하나도 안틀리고 기억해냅니다.
다음은 청각적 단어 기억력을 검사하지요. 별 뜻이 없는 단어를 하나 둘셋등 한번에 듣고 그대로 기억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청각적인 지속적 집중력을 알아보기위해서는 20분이상 고음과 저음으로 들려줍니다.
그리고 고음이 나올 때 컴퓨터이 스위치를 누르라고 지시합니다. 방법은 간단하나 청각적 프로세싱에 문제가있는 사람들은 실수 아닌 실수를 많이하게돼 그들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상담하신 부모님의 아들과 같은 학생들은 공부할 때 잘 발달된 시각적인 면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림이나 책을 보면서 공부하라는 것이지요. 특수교실에서도 말로만 가르치면 학생들이 많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게되어 시청각 교육을 병행하게됩니다.
어떤 학생은 말로 일러준 전화번호를 제대로 일러준것도 아닌데 훈련후 한번 듣고는 ㅣ시간이 지난 후에도 정확히 기억을 해내기도 합니다.
끝으로 부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특수교육(Special Education)을 받는 것을 숨기려하거나 창피하게 여기지 말라는 말입니다.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경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들의 경우는 청각적인 면이 활발히 활동하지 못할 뿐 그아이의 지능자체나 성격에 이상이 있는 문제아는 아닙니다.
때로는 시각적 기억력 시각적 집중력만을 검사한 후 발견되지않아 안심을 하지만 아이의 학습태도나 학업성적이 전혀 좋아 질 기미가 보이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 문제의 여부를 살피는 것이 첫째 단계입니다. 이 검사에서는 주로 청각적으로 어떻게 정보를 소화하는지를 깊게 살펴보게 됩니다. 이에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검사의 여러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청각적 숫자 기억력을 검사합니다. 2-5 7-4-9 6-9-5-7등을 읽어준후 같은 순서대로 반복해서 대답하라고 합니다. 잘할수록 자릿수가 늘어나게 되지요. 그리고 5-3 3-1-5 9-2-6-4등의 숫자를 듣게하고는 완전히 반대 순서로 답하게 합니다.(예 5-3은 3-5) 청각적 숫자 기억력이 좋은 학생들은 7자리 이상의 숫자를 반대순으로 하나도 안틀리고 기억해냅니다.
다음은 청각적 단어 기억력을 검사하지요. 별 뜻이 없는 단어를 하나 둘셋등 한번에 듣고 그대로 기억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청각적인 지속적 집중력을 알아보기위해서는 20분이상 고음과 저음으로 들려줍니다.
그리고 고음이 나올 때 컴퓨터이 스위치를 누르라고 지시합니다. 방법은 간단하나 청각적 프로세싱에 문제가있는 사람들은 실수 아닌 실수를 많이하게돼 그들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상담하신 부모님의 아들과 같은 학생들은 공부할 때 잘 발달된 시각적인 면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림이나 책을 보면서 공부하라는 것이지요. 특수교실에서도 말로만 가르치면 학생들이 많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게되어 시청각 교육을 병행하게됩니다.
어떤 학생은 말로 일러준 전화번호를 제대로 일러준것도 아닌데 훈련후 한번 듣고는 ㅣ시간이 지난 후에도 정확히 기억을 해내기도 합니다.
끝으로 부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특수교육(Special Education)을 받는 것을 숨기려하거나 창피하게 여기지 말라는 말입니다.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경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들의 경우는 청각적인 면이 활발히 활동하지 못할 뿐 그아이의 지능자체나 성격에 이상이 있는 문제아는 아닙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