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부터 피아니스트 꿈 꿔온 고교생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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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질 댓글 0건 조회 1,727회 작성일 11-07-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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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4세때 부터 줄곧 피아노를 쳐 온 저의 딸에 대해 상담드립니다.
위의 언니가 피아노레슨을 받을때 옆에서 듣고, 금새 피아노 음정을 익히는 놀라운 소질 때문에 피아노를 시작했습니다.
제 딸은 처음부터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해서 저희는 부모로서 성심껏 뒷받침 해 주었습니다. 대학교도 피아노전공으로 이미 정했는데, 근래에 와서 아이의 심정에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원래의 자기솜씨보다 무대앞에서 많이 떠는편이라 제 실력이 잘 안나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피아노가 싫다고해요. 연습을 등한시하고 친구들과 채팅에 빠져있어서 걱정이됩니다. 다른 공부를 하고 싶다고하는데 어떻게할까요?
위의 언니가 피아노레슨을 받을때 옆에서 듣고, 금새 피아노 음정을 익히는 놀라운 소질 때문에 피아노를 시작했습니다.
제 딸은 처음부터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해서 저희는 부모로서 성심껏 뒷받침 해 주었습니다. 대학교도 피아노전공으로 이미 정했는데, 근래에 와서 아이의 심정에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원래의 자기솜씨보다 무대앞에서 많이 떠는편이라 제 실력이 잘 안나옵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피아노가 싫다고해요. 연습을 등한시하고 친구들과 채팅에 빠져있어서 걱정이됩니다. 다른 공부를 하고 싶다고하는데 어떻게할까요?
답=먼저 왜 따님이 열심히 해 오던 피아노를 싫증내고 않하려는지 그 원인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따님은 Performance Anxiety 가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대중앞에서 혹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의 솜씨를 드러냄은 긴장과 걱정을 자아냅니다.
그러나 여러번 연주를 하다보면 무대를 무서워하는 Stage Flight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따님은 아마도 남들보다 긴장과 불안(Anxiety)이 좀 높은 편이라 봅니다.
이런 학생들은 평소에 긴장을 줄이고 완화시키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매일 여러번의 긴 심호흡으로 몸에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간단히 풀고 규칙적인 운동(에어로빅 조깅 다른 스포츠)을 시키십시오. '요가'도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쌓이는 스트레스 조절법을 배워야합니다. 일기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살펴보게하십시오.
자신을 불안케하는 요소들을 부모님께 말함으로 그 불안이 얼마만큼 현실적 사실적인지를 점검하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둘째 원인으로는 따님이 피아니스트로서 실패하면 어떻게하나 하는 두려움(Fear of Failure)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한 피아노 세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따기위해서 부모님이 알게 모르게 정신적 압력을 오랜 세월을 걸쳐 가하셨는가요?
한국 부모님들 중 자녀들의 재능을 일찍부터 발견하셔서 물불을 안가리고 서포트하신 열정은 우리들을 감동케합니다.
그러나 같이 연습시키고 일심동체로 뛰다보면 아이들은 '만약 잘못해서 아버지께 어머니께 실망을 시켜드리면 이쩌지?'라는 두려움이 모든 연습과 리사이틀등에 초점이됩니다. 모든 비합리적인 두려움은 무엇을 하고자하는 그 목적의식을 와전시킵니다.
다시한번 따님에게 피아노를 하는 이유는 '부모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서..'라고 거듭 진심으로 강조해 주십시오.
셋째 원인으로는 청소년 시기를 겪으면서 다른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자아인식과 구실에 대해 혼동을 겪고 있습니다. 따님은 어린시절부터 '피아니스트'가 바로'나'라고 굳게 믿고 지내왔겠지요.
그러나 자기를 바라보는 눈이 뜨이기시작하면서 '내가 과연 피아니스트가 꼭 되어야하나' '피아니스트만이 나의 사명인가'등의 자문자답이 생길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극히 자연발생적이고 자기의 나이에 걸 맞는 '내가 누구인지 찾아보자'는 갈등에 건강한 반응입니다.
미래의 어떠한 프로페셔날로서의 사명감 뿐만이 아니라 한 여학생으로서 코리언-어메리칸으로서 자아의 여러면을 찾아보고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을때 옆에서 '자신'의 자화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선명히 비추어 줄 수 있는 조언은 참으로 값집니다.
첫째 따님은 Performance Anxiety 가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대중앞에서 혹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의 솜씨를 드러냄은 긴장과 걱정을 자아냅니다.
그러나 여러번 연주를 하다보면 무대를 무서워하는 Stage Flight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따님은 아마도 남들보다 긴장과 불안(Anxiety)이 좀 높은 편이라 봅니다.
이런 학생들은 평소에 긴장을 줄이고 완화시키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매일 여러번의 긴 심호흡으로 몸에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간단히 풀고 규칙적인 운동(에어로빅 조깅 다른 스포츠)을 시키십시오. '요가'도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쌓이는 스트레스 조절법을 배워야합니다. 일기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살펴보게하십시오.
자신을 불안케하는 요소들을 부모님께 말함으로 그 불안이 얼마만큼 현실적 사실적인지를 점검하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둘째 원인으로는 따님이 피아니스트로서 실패하면 어떻게하나 하는 두려움(Fear of Failure)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한 피아노 세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따기위해서 부모님이 알게 모르게 정신적 압력을 오랜 세월을 걸쳐 가하셨는가요?
한국 부모님들 중 자녀들의 재능을 일찍부터 발견하셔서 물불을 안가리고 서포트하신 열정은 우리들을 감동케합니다.
그러나 같이 연습시키고 일심동체로 뛰다보면 아이들은 '만약 잘못해서 아버지께 어머니께 실망을 시켜드리면 이쩌지?'라는 두려움이 모든 연습과 리사이틀등에 초점이됩니다. 모든 비합리적인 두려움은 무엇을 하고자하는 그 목적의식을 와전시킵니다.
다시한번 따님에게 피아노를 하는 이유는 '부모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서..'라고 거듭 진심으로 강조해 주십시오.
셋째 원인으로는 청소년 시기를 겪으면서 다른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자아인식과 구실에 대해 혼동을 겪고 있습니다. 따님은 어린시절부터 '피아니스트'가 바로'나'라고 굳게 믿고 지내왔겠지요.
그러나 자기를 바라보는 눈이 뜨이기시작하면서 '내가 과연 피아니스트가 꼭 되어야하나' '피아니스트만이 나의 사명인가'등의 자문자답이 생길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극히 자연발생적이고 자기의 나이에 걸 맞는 '내가 누구인지 찾아보자'는 갈등에 건강한 반응입니다.
미래의 어떠한 프로페셔날로서의 사명감 뿐만이 아니라 한 여학생으로서 코리언-어메리칸으로서 자아의 여러면을 찾아보고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을때 옆에서 '자신'의 자화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선명히 비추어 줄 수 있는 조언은 참으로 값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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