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성교육이 성관계를 조장한다고 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현재는 각종 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콘텐츠가 충분히 노출돼 있다. 가능한 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성교육이 절실하다. 각국이 성교육을 다루는 태도는 그 나라의 전통과 문화, 상황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가들이 성 개방화에 따라 성을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계획되지 않은 임신이나 성병을 줄이기 위한 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1 스웨덴최초의 성교육 국가, 청소년들 비교적 올바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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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예방을 위해 부모가 항상 아이를 지켜볼 수는 없다. 어린아이라고 해도 많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으며 부모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회생활을 하니 말이다. 몸과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안겨주는 아동 성범죄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아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1. 자기 ‘확신감’을 심어준다 아이에게 다른 사람의 성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자신의 몸이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정당한 권리를 함께 알게 해준다. 이런 성교육을 통해 아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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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세, 12세 아들을 둔 결혼 16년 차 주부예요. 요즘 제가 한창 아이들의 성교육에 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잡지를 통해 제 성교육 방법을 소개하게 돼 기쁩니다.
요즘 아이들은 워낙 발육 상태가 좋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접근성도 좋잖아요. 큰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부터 성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두 아들을 앉혀놓고, 콘돔을 사와서 어떻게 쓰는지 손가락으로 시범을 보이며 가르쳐줬지요. 그런데 큰아들은 콘돔을 어느 때 사용하는지 이미 알고 있는 눈치였어요. 초등학생인 둘째 아이는 처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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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래서, 저것은 저래서’, 매사에 걱정이 많은 아이들이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어른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신중한 편이라고 생각해 넘어가다가 점차 걱정을 많이 하는 자녀를 ‘걱정’하게 된다. 우리 아이가 지나치게 걱정이 많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부모의 대처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아이들 중에 유독 걱정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있다. 걱정을 전혀 하지 않는 무사태평의 안일하고 게으른 태도도 문제이지만, 과도한 걱정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지 않을지 ‘걱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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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효율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는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무조건 내버려둘 수도, 하루 종일 바깥으로 내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라면 엄마가 직접 알찬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어떨까.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유익한 ‘엄마표 학습법’을 소개한다.
책에 흥미를 붙이게 하는 독서 활동 학기 중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교과서와 참고서에 파묻혀 책을 읽을 짬이 없었던 아이들에게 방학은 독서에 빠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 나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은 휴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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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인생 선배들의 충고를 맹신하진 말자. 아이는 엄마의 자유로움을 박탈하는 존재가 아니다. 엄마가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아이와 둘이서,두 배로 즐길 수도 있다는 말씀. 올여름, 바쁜 남편 탓하지 말고 아이와 둘만의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사전 준비만 잘하면 엄마와 아이 모두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이 갖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비우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고, 또 누군가는 채우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그중 흔히들 하는 말이 여행은 ‘일상으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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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들뿐 아니라 가까운 이웃이나 지인들도 안심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범죄를 피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급선무일 터.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29가지 방법」 중 아이들에게 꼭 전해야 할 안전 상식을 정리했다.
위험한 사람들, 어떻게 판단하지?아이들은 상대방이 위험한 사람인지 간파하기 어렵다. 더욱이 아이들에게 다가서는 이들은 더없이 친절하고 좋은 사람으로 위장한다. 상대방이 아이들에게 아무리 친절하게 대해줘도 이상하게 같이 있을 때 약…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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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아이지만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궁금하고 속상할 때가 많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이기 전에 ‘두 아이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신의진 교수. 그가 매일 아이와 힘겨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땅의 엄마들에게 ‘아이의 심리’를 가르쳐준다. 엄마도 몰랐던 아이의 심리를 나이대별로 구분해 정리해봤다.
연령별 내 아이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의 예쁜 재롱에 흐뭇한 것도 잠시, 온갖 골치 아픈 고민들에 시달리게 된다. 아이가 왜 고집을 피우는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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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하면 자식도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발표됐다. 하지만 아빠의 기분 상태는 자식들에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4일 아이들은 엄마가 행복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며, 훗날 자식이 방 정리하는 것을 거부한다거나 혹은 취침시간을 고수한다면, 이를 적용해보라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의 가족 4만 가구, 10~15세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가정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엄마와 아빠와의 관계가 자식들의 행복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38
조회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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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싸우는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8일 영국 케임브리지대가 공개한 연구 결과에 다소 위안을 받을 것 같다.
형제자매간 경쟁과 싸움이 적어도 동생의 사회성, 어휘력과 감정발달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 인터넷판은 케임브리지대학 연구결과 둘째 아이는 첫째와 일상적으로 다투면서 쌓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후 학교를 포함한 여러 사회생활에서 더 인기있고 성공적일 공산이 크다고 보도했다.
케임브리지대 햄칼리지의 클레어 휴스가 이끈 연구팀은 140가구의 2세 어린이 성장과정을 5년에 걸쳐 가까이서 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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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타이거 맘(Tiger Mom)'의 혹독한 교육법을 두고 논쟁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자녀의 독립성을 중시하는 '판다 대드(Panda Dad)'가 나타났다.
먼저 타이거 맘은 에이미 추아 미 예일대 로스쿨 교수가 쓴 책이름이다. 이 책이 발간되자마자 미국 교육계는 발칵 뒤집혔다. 에이미 추아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6시간까지 연습시키고 피아노 연습을 게을리하면 밥도 안 주는 무서운 엄마다.
타이거 맘의 저자인 에이미 추아 미국 예일대 로스쿨 교수(가운데)와 그의 두 딸.
그러나 연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18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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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공동수칙1. 아이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피한다.2.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조기과외공부는 시키지 않는다.3. 하루 세 번 이상 껴안아주고 칭찬한다.4. 같은 일로 두 번 야단치지 않는다.5.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사랑한다.6. 이웃의 독거 노인 방문 등 봉사활동을 월 1회이상 한다.
▶아버지가 지켜야 할 사항1. 월 1회 이상 자녀와 함께 여행, 요리, 등산을 한다.2. 함께 문방구 또는 서점을 간다.3. 목욕탕에 함께 간다.4. 놀이터에서 놀아준다.5. 하루에 10분 이상 자녀와 대화한다.6. 술김에 한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16
조회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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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결혼한지 7년째 되는 주부입니다. 아들녀석 7살이구요. 그런데 저년 이번 3월에 남편과 이혼을 했습니다. 사정이야 어쨌든...서로.헤어졌는데..아이는 제가 키웁니다. 어린 아들에게는 아빠는 이국에 공부하러 간다고 했는데...가끔씩 아빠란 사람이 아들을 보고싶어합니다. 아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서너번 지금껏 멀리서 온 사람처럼 이야기 하면서 아이를 달래고 가곤 했습니다. 정기적인 만남을 추진해야하는 건지. 조금 커서 초등 고학년이라도 되면 그땐 아빠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알게 될텐데...이럴땐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 게 좋습니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16
조회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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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은 부모가 이혼할 때 여러 번 상처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이혼한 부부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고통을 느낍니다. 별거 초기에는 아동이 부모의 결혼파탄을 마치 부모의 죽음만큼이나 슬퍼합니다. 아동들마다 똑같은 반응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나이에 따라 일어나는 반응에는 일정한 유형이 있습니다.유아들은 큰 스트레스 징후를 보입니다. 2.5~3.5세의 유아는 구슬프게 울고 고집을 부리며 밤에 오줌을 싸는 경우도 있습니다. 4세 아동은 울고 자기 때문에 부모가 이혼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른 아동을 때립니다. 5세의 아동은 더 근심스러워하며, 공격…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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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대들은 모순되고 예측할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지만 이는 매우 정상적임을 이해해주자. 2.자녀의 단점을 끄집어내거나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말자 3.사춘기의 자녀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독립심을 길러주자. 4.불만과 불안을 이해해주자 5.복종을 강요하지 말자. 6.잘못을 고치려고 너무 서두르지 말자. 7.잔소리와 설교는 금물이다. 8.길게 이야기하지 말자. 9.아이들 인격을 속단하지 말자. 10. 상처를 건드리지 말자. 11.모순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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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엄마, 아빠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두가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보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가족 학교를 모아봤다.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지 말자. 배우려는 마음만으로도 이미 우등생이다.엄마 학교전 한살림 자문위원장이자 육아 특강으로 유명한 서형숙씨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2006년 계동에 문을 연 어머니 학교.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목표로 수업을 시작한 이후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3천여 명의 엄마들이 다녀갔다. ‘엄마 학교’, ‘좋은 엄마’ 과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12
조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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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5년 차. 부인과 초등학교 5학년 딸 지원이를 둔 안재욱씨(41)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가장이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강원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탓에 주말부부로 지내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다는 것. 올 1월 한 달 동안 아버지 학교 수업을 마친 그는 행동하고 표현하는 아버지로 변신 중이다.안재욱씨가 아버지 학교를 알게 된 것은 평소 자주 들르던 인터넷 교육 사이트를 통해서다. 온라인 강좌를 들어오던 그에게 어느 날 ‘행복한 아버지 학교’ 공고문이 눈에 들어왔다. 수강 신청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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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교육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현재 정부와 금융권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경제교실, 체험캠프, 경제교육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경제를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알토란같은 정보를 모았다.미리미리 챙기자 - 경제교실&체험캠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실, 체험캠프는 대부분 방학 기간에 열린다. 화폐의 개념부터 소비와 지출, 투자에 대한 이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11
조회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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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마찬가지로 경제도 어린 시절부터 익히고,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경제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무엇을 목표로 해야 하는가를 아이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부모가 먼저 경제를 공부해야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줄 수 있다.
경제는 습관이다경제는 돈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규칙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오늘날의 패러다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배워야 하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09
조회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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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와 함께한 밥상머리에서의 교육은 무척 중요하다. 옛날부터 우리는 가족과 둘러않은 밥상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을 하나씩 배웠다. 밥상 머리는 예절이 살아 숨쉬는 재현의 자리었고, 어떤 잘못도 이해받는 화해의 자리었으며, 삶의 철학이 대물림되는 교육의 자리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밥상’을 되찾아주자.1 하루 20분 가족 식사, 아이의 미래 바꾼다
가족 식사 자리에서는 아이와 어른이 대화하기가 비교적 쉽다. 3세 유아가 혼자 식탁을 지키는 경우는 극히 드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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