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능력을 극대화하는 비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49회 작성일 15-06-01 08:30
본문
집에서 귀한 자식이 밖에서도 대접받는다고 했다. 부모에게 핀잔만 듣는 아이들이 밖에서 기를 펴고 능력을 발휘하길 기대하긴 어렵다. 똑똑하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는 기를 살리는 부모의 대화법 속에 있다.
미국의 부모 교육 사이트(www.parents.com)에서 자녀 능력을 극대화하는 비법을 배워보자.
①“네 나이에 맞게 좀 행동해라”
자녀의 자존심을 단숨에 꺾는 비수. 어른이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애기처럼 행동한다는 지적은 치명적이다.
②“농담이었어”
약속을 농담이라고 얼버무리는 것은 아이 맘에 상처를 준다. 진담이 아니라면 아예 내뱉지 말라.
③“넌 왜 형(아우)만 못하니?”
옆집 아이, 형제와의 비교는 당신 자녀를 2등 시민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④“∼하지 마라, 그러면 ∼하게 될 것이다”
“뛰어가지 마라, 그러다 넘어진다”는 말보다는 “뛰기 전에 운동화 끈이 잘 묶여졌나 살펴보렴” 하는 식의 긍정적 예시가 효과적이다.
추궁은 아이를 궁지에 몰아넣고 반항하게 만든다. 학용품을 자꾸 잊는 아이에겐 이렇게 말하자. “나는 네가 자꾸 학용품을 잃어버려 속상하구나. 다음부터 학용품을 잘 두렴.”
미국의 부모 교육 사이트(www.parents.com)에서 자녀 능력을 극대화하는 비법을 배워보자.
①“네 나이에 맞게 좀 행동해라”
자녀의 자존심을 단숨에 꺾는 비수. 어른이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애기처럼 행동한다는 지적은 치명적이다.
②“농담이었어”
약속을 농담이라고 얼버무리는 것은 아이 맘에 상처를 준다. 진담이 아니라면 아예 내뱉지 말라.
③“넌 왜 형(아우)만 못하니?”
옆집 아이, 형제와의 비교는 당신 자녀를 2등 시민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④“∼하지 마라, 그러면 ∼하게 될 것이다”
“뛰어가지 마라, 그러다 넘어진다”는 말보다는 “뛰기 전에 운동화 끈이 잘 묶여졌나 살펴보렴” 하는 식의 긍정적 예시가 효과적이다.
추궁은 아이를 궁지에 몰아넣고 반항하게 만든다. 학용품을 자꾸 잊는 아이에겐 이렇게 말하자. “나는 네가 자꾸 학용품을 잃어버려 속상하구나. 다음부터 학용품을 잘 두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