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좋은 엄마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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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73회 작성일 15-0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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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엄마일 뿐 수퍼 우먼이 아니다. 우선 모든 것을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을 버려야 한다. 그러나 유능한 엄마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한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법도 알고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엄마 ‘스스로’도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 아이를 훈계하기 전 자신을 먼저 훈련시키며 아이에게 좋은 모델이 되는 것도 잊지 않는다.
1분 목표를 세우자
'1분 목표'란 원하는 목표를 구체적이고 짧게 써서 1분 안에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목표는 원하는 것과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 목표 날짜 등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씩 수학 공부를 해서 25일 시험에 80점 이상 받는다’처럼 구체적으로 써서 자주 읽는 것. 가족끼리 목표한 사항을 복사해서 나눠 갖고 온가족이 저녁 식사 후 1분 정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읽도록 한다. 아직 글씨를 쓰지 못하는 아이는 그림으로 대신해도 좋다. 목표는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변하며 찾아내야 된다. 예를 들면 오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번 주, 이번 달, 올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런 식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리고 다시 하루를 되돌아보며 가장 중요한 것을 했는지 자신에게 되물으며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자신의 목표를 확인한다.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힘을 북돋아주고, 주말 아침에는 가족 모두 목표와 과정을 찬찬히 돌아보도록 한다. 이러한 작은 일이 큰 차이를 만들어가게 된다.
1분 칭찬을 하자
아이에게서 칭찬할 만한 행동을 찾으려고 노력하자.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옳지 않은 행동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점을 찾으면 칭찬할 일도 많아진다. 아이에게 칭찬할 때는 아이가 한 일 중 어떤 점이 왜 좋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엄마가 얼마나 기쁜지도 말해준다. 아이들이 엄마의 즐거운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는 칭찬을 받으면 속으로는 그보다 더 잘할 각오를 다지게 된다. 따라서 칭찬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스스로 행동할 줄 안다. 아이를 칭찬하는 데는 딱 1분이 걸리지만 스스로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은 그들의 삶 내내 지속된다. 칭찬 받은 아이들은 칭찬 하는 법도 안다.
1분 훈계를 하자
아이들이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면 그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도록 한다.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 엄마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명확한 단어를 써가며 야단친다. 엄마가 화가 난 것을 아이가 느끼도록 몇 초간 침묵한 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싫지만 아이 자신은 좋아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아이를 껴안으며 훈계가 끝났음을 알려주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아이와 엄마는 그 순간 모든 것이 마무리 됐음을 느끼게 된다. 아이를 사랑으로 훈계하면 엄마의 스트레스는 줄고 아이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1분 훈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훈련’이다. 아이가 무엇인가 배우기 시작할 때 엄마가 보여주는 절제된 행동은 거울처럼 아이의 눈에 비치게 된다.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보며 자란다.
좋은 엄마를 위한 5가지 지침
● 엄마가 먼저 훈련시켜야 할 대상은 자녀들이 아니라 엄마 자신이다.
●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능력 있는 사람은 행동으로 보여주고 무능력한 사람은 말로 가르친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부모는 자식들이 힘찬 화살처럼 세상을 향해 날아가도록 만드는 활이다.
1분 목표를 세우자
'1분 목표'란 원하는 목표를 구체적이고 짧게 써서 1분 안에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목표는 원하는 것과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 목표 날짜 등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씩 수학 공부를 해서 25일 시험에 80점 이상 받는다’처럼 구체적으로 써서 자주 읽는 것. 가족끼리 목표한 사항을 복사해서 나눠 갖고 온가족이 저녁 식사 후 1분 정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읽도록 한다. 아직 글씨를 쓰지 못하는 아이는 그림으로 대신해도 좋다. 목표는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변하며 찾아내야 된다. 예를 들면 오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번 주, 이번 달, 올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런 식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리고 다시 하루를 되돌아보며 가장 중요한 것을 했는지 자신에게 되물으며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자신의 목표를 확인한다.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힘을 북돋아주고, 주말 아침에는 가족 모두 목표와 과정을 찬찬히 돌아보도록 한다. 이러한 작은 일이 큰 차이를 만들어가게 된다.
1분 칭찬을 하자
아이에게서 칭찬할 만한 행동을 찾으려고 노력하자.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옳지 않은 행동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점을 찾으면 칭찬할 일도 많아진다. 아이에게 칭찬할 때는 아이가 한 일 중 어떤 점이 왜 좋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엄마가 얼마나 기쁜지도 말해준다. 아이들이 엄마의 즐거운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는 칭찬을 받으면 속으로는 그보다 더 잘할 각오를 다지게 된다. 따라서 칭찬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스스로 행동할 줄 안다. 아이를 칭찬하는 데는 딱 1분이 걸리지만 스스로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은 그들의 삶 내내 지속된다. 칭찬 받은 아이들은 칭찬 하는 법도 안다.
1분 훈계를 하자
아이들이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면 그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도록 한다.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 엄마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명확한 단어를 써가며 야단친다. 엄마가 화가 난 것을 아이가 느끼도록 몇 초간 침묵한 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싫지만 아이 자신은 좋아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아이를 껴안으며 훈계가 끝났음을 알려주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아이와 엄마는 그 순간 모든 것이 마무리 됐음을 느끼게 된다. 아이를 사랑으로 훈계하면 엄마의 스트레스는 줄고 아이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1분 훈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훈련’이다. 아이가 무엇인가 배우기 시작할 때 엄마가 보여주는 절제된 행동은 거울처럼 아이의 눈에 비치게 된다.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보며 자란다.
좋은 엄마를 위한 5가지 지침
● 엄마가 먼저 훈련시켜야 할 대상은 자녀들이 아니라 엄마 자신이다.
●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능력 있는 사람은 행동으로 보여주고 무능력한 사람은 말로 가르친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부모는 자식들이 힘찬 화살처럼 세상을 향해 날아가도록 만드는 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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