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채소 키워드세요 - 다농 / 텃밭세트·새싹재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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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dpig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13-02-2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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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가족이 먹을 채소와 새싹을 직접 재배할 수 있게 해 주는 제품이 나왔다.
다농(대표 김주태)은 가정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텃밭세트`와 `새싹재배기`를 최근 선보였다.
텃밭세트는 씨앗 1종과 상토ㆍ배양토ㆍ마사토 등 흙 3종, 화초박스로 구성됐다. 베란다 등 실내 어느 곳에서나 재배 가능하다. 씨앗 발아율이 높고, 흙은 상토ㆍ피트모스 등 친환경 자재를 이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주태 대표는 "흙에 기능성 미생물을 첨가해 병충해에 강하고 뿌리 발육도 잘 이뤄진다"고 말했다.
화초박스는 바닥에 물빠짐 구멍이 없는 대신 측면 하단부에 물막이 구멍이 있는 게 특징이다. 물을 막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물막이 구멍만 열어주면 물을 배출할 수 있어 물이 넘치거나 퇴수가 스며나와 바닥이 지저분해지는 번거로움을 막을 수 있다. 수분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물을 자주 줄 필요도 없다.
이 제품은 용기 속에 채반을 설치해 종자가 물에 잠기지 않고 발아력도 우수하다.
다농(대표 김주태)은 가정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텃밭세트`와 `새싹재배기`를 최근 선보였다.
텃밭세트는 씨앗 1종과 상토ㆍ배양토ㆍ마사토 등 흙 3종, 화초박스로 구성됐다. 베란다 등 실내 어느 곳에서나 재배 가능하다. 씨앗 발아율이 높고, 흙은 상토ㆍ피트모스 등 친환경 자재를 이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주태 대표는 "흙에 기능성 미생물을 첨가해 병충해에 강하고 뿌리 발육도 잘 이뤄진다"고 말했다.
화초박스는 바닥에 물빠짐 구멍이 없는 대신 측면 하단부에 물막이 구멍이 있는 게 특징이다. 물을 막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물막이 구멍만 열어주면 물을 배출할 수 있어 물이 넘치거나 퇴수가 스며나와 바닥이 지저분해지는 번거로움을 막을 수 있다. 수분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물을 자주 줄 필요도 없다.
이 제품은 용기 속에 채반을 설치해 종자가 물에 잠기지 않고 발아력도 우수하다.
씨앗이 채반 구멍보다 작을 경우에는 옥돌과 부직포를 깔면 된다. 부직포가 뿌리를 지지해준다.
제품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으로 텃밭세트가 1만5000원, 새싹재배기가 4000~1만2000원(대 : 1만2000원, 중 : 8000원, 소 : 4000원)이다.
제품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으로 텃밭세트가 1만5000원, 새싹재배기가 4000~1만2000원(대 : 1만2000원, 중 : 8000원, 소 :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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