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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와인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증가했다. 하지만 포도의 품종, 원산지, 연도 등등 구입 요소들이 너무나 많아 늘 고민이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시작해보려고 해도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추천도 믿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원하는 종류의 와인의 샘플을 고를 수 있거나 혹은 무작위적으로 추천하여 보내준다면 어떨까? 와인을 사놓고 다 먹지 못하는 경우나 비싸게 주고 사게 되는 경우 등의 구매 실패가 줄어 들게 될 것이다. 샌프란 시스코를 기반으로 한 ‘Brixr’는 최근 샘플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시…
작성자sun 작성일 12-08-21 23:57 조회 888 더보기
베터플라이(Betterfly)는 선생님, 교사, 코치, 트레이너, 스타일리스트 등의 전문가들과 이 전문가들로부터 배우거나 도움을 받아 더 멋지게 보이거나 더 좋은 느낌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욕에 위치한 베터플라이는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이며, 의도적으로 서비스 제공업자 중 기업은 제외시키고, 대신 전문적 기술을 가진 개인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신에게 스페인어를 가르쳐줄 사람이나 당신을 마사지해 줄 사람, 또는 요가 기술을 향상시켜 줄 사람을 찾고 있다면, 단지 외국어 학원과 스파, 요가 스튜…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46 조회 882 더보기
세계 최초의 관계 매니지먼트 플랫폼이라고 주장하는 Tokii의 런칭을 본지 몇 달이 지났다. 샌프란시스코의 Kahanoodle은 커플들이 항상 함께할 수 있도록 웹과 모바일 기술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커플들이 도움을 원하거나 조언을 얻고 싶을 때 대부분이 책, 지나치게 일반화된 잡지, 매우 비싼 값을 치러야만 하는 전문 치료사에게서 정보를 얻는 데 그치는 것을 깨닫고, Kahnoodle은 경험에 근거한 정보와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제 사례들과 “바쁜 커플들이 굉장한 관계를 쌓고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현대 과…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14 조회 811 더보기
  ‘Nerve Dating’은 서로 모르는 개인 프로필을 신뢰하기보다 대화를 통해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채팅문화가 많이 쇠퇴되기는 했지만, 이러한 채팅문화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재구성한 서비스, 예를 들면 각각의 싱글들을 팀을 이루어 더블데이트를 하는 ‘DuoDater’ 대해 소개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온 서비스는 기존에 서로 모르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보고 채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서비스는 라이브 채팅과 신속한 대화를 즐길 수 있다. 그동안의 많은 채팅 사이트에서는 사…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05 조회 718 더보기
  정말 기발하고 멋진 화장실 광고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광고대행사들의 노력은 화장실에서도 변함없이 발휘되고 있다. 사람들이 가는 곳은 어디라도 상관없다. 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화장실 광고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주목받고 있다. 상품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노출하기 보다는 이색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재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광고가 많다. 지금 소개하고 있는 이 광고는 확실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무엇보다 독특한 경험을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3 22:05 조회 976 더보기
사람들이 돈을 덜 쓰려고 할 때 어떤 서비스업은 쇠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는 반면, 사업을 위해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 옷을 많이 입는 바쁜 사람들은 금방 사용을 중지하지는 않을 거라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드라이가 필요한 옷을 입는 바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당신의 사업 아이템 또한 찾을 수 있다. 드라이클리닝 루트(Dry Cleaning Routes)는 드라이클리닝 배달과 이 업계에서 창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사업에서 성공한 기업가들이 이 웹사이트에서 자신들이 이미 이룬 것…
작성자sun 작성일 12-08-23 00:20 조회 658 더보기
트래픽티켓시크릿닷컴에 따르면 미국에서만도 매년 4천1백만 건의 과속 위반 티켓이 발부된다. 범칙금의 비용이 한 건당 평균 150달러에 달한다고 할 때, 미국 소비자들에게 매년 6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티켓프리(Ticket Free)가 탄생한 이유이다. 티켓프리는 고객들이 과속 티켓이나 신호 위반 등의 교통 범칙금을 내지 않도록 해준다. 캐나다의 티켓프리는 간단한 회원제 플랜을 운영하는데, 연 회비로 일 년간 범하는 교통 범칙금이 보장이 된다. 일년 동안 부과되는 모든 과속 티켓을 최고 6…
작성자sun 작성일 12-08-23 00:17 조회 591 더보기
좀처럼 물건이 팔리지 않는 시대에 새로운 판촉 툴로서 ‘향(냄새) 비즈니스’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슈퍼마켓이나 음식점에서 카레나 초콜릿 등의 향료를 뿌려서 손님의 식욕을 자극하여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판촉용 냄새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곳은 ‘향으로 판촉, 연출’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프로모툴 주식회사(도쿄도 분쿄구)이다. 지금까지 커피, 카레, 장어구이, 콘크림수프, 생일케익, 미소라면, 메밀국수의 간장, 구운 오니기리(삼각김밥), 오코노미야키, 치즈피자, 팝콘 등 300종류 이상의 향을 만들어냈다.향의 원료가 되는 것…
작성자sun 작성일 12-08-23 22:26 조회 682 더보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간편하게 식당을 홍보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됐다. 드림락(대표 변광오)이 선보인 모바일 웹서비스 `스마트 메뉴판 얌얌얌`이 그 주인공. 이 서비스는 QR코드를 이용해 가격, 재료 등 식당 메뉴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판이 작은 모바일기기로 식당 URL을 타이핑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QR코드 스캔만 하면 간편하게 정보를 볼 수 있다. 메뉴페이지는 모바일에 특화돼 있기 때문에 3G환경에서도 로딩 속도가 빠르다. QR코드는 식당 밖 쇼윈도나 식당 내 냅…
작성자redpig 작성일 13-02-22 01:01 조회 655 더보기
  `배드민턴을 혼자 즐긴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창성헬스테크(대표 이금선)가 개발한 기능성 배트민턴 기구 `애니턴`은 셔틀콕을 운동기구에 연결해 혼자서도 치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탄성력을 최대한 활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셔틀콕을 세게 칠수록 더욱 빠른 속도로 되돌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상단에 운동을 위한 탄성 소재 운동부와 높이 조절을 위한 중심대, 운동 시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무게중심부로 구성돼 있다. 셔틀콕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 좁은 공간에서도 마음껏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다. 어린아…
작성자redpig 작성일 13-02-24 04:41 조회 663 더보기
  실내에서 가족이 먹을 채소와 새싹을 직접 재배할 수 있게 해 주는 제품이 나왔다. 다농(대표 김주태)은 가정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텃밭세트`와 `새싹재배기`를 최근 선보였다. 텃밭세트는 씨앗 1종과 상토ㆍ배양토ㆍ마사토 등 흙 3종, 화초박스로 구성됐다. 베란다 등 실내 어느 곳에서나 재배 가능하다. 씨앗 발아율이 높고, 흙은 상토ㆍ피트모스 등 친환경 자재를 이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주태 대표는 "흙에 기능성 미생물을 첨가해 병충해에 강하고 뿌리 발육도 잘 이뤄진다"고 말했다. 화초박스는 바닥…
작성자redpig 작성일 13-02-22 01:35 조회 601 더보기
요즘 같이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쇼핑도 큰 스트레스일 겁니다. 잡지와 신문을 구독하듯, 원하는 상품을 정기적으로 집에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새로운 유통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택배 왔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상자 뚜껑을 열자 오이와 양파, 토마토 등 농산물이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언니와 둘이 사는 정고운 씨는 매달 한 번 정해진 날, 집에서 신선한 농산물 한 상자를 받습니다. 택배비 2천 원 정도만 부담하면 장 보러 가는 수고를 덜 수 있어, 벌써 1년째 이용 중입니다. "장을 보지 않아도 제철 농산물을 그때그때 받…
작성자smile 작성일 15-02-28 19:58 조회 478 더보기
놀고먹는 관광 산업이야말로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세계 문화의 중심 미국 뉴욕 시에서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가장 앞서는 사람들이 자영업자들이다. 이들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골목 상권 혁신을 이끄는 모세혈관들이다. 이들이 파는 것은 음식도 서비스도 아닌 네트워크. 대표적인 사례가 ‘멤버십 식당’이다.6일 낮 뉴욕 맨해튼 남쪽 9번가 ‘소호 하우스’ 클럽. 클럽 멤버인 패션업계 인사가 점심 초대를 해 찾아갔다. 아무 간판도 없어서 길을 헤매다 간신히 건물을 찾았다. 1층 로비는 오피스텔 같아서 ‘어디 식당이 있다는 거지’ …
작성자smile 작성일 15-01-29 05:47 조회 659 더보기
가정이 돌아오고 있다. 오직 물적 가치를 추구하며 경쟁만이 존재하던 팍팍한 인생들이 IMF라는 대 풍랑을 겪으면서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배우게 됐고, 여기에 소득수준 향상과 세기의 메가트렌드인 웰빙이 접속되면서 보다 빠르게 가정으로 회귀하고 있다. 트렌드를 리드한다는 광고에서도 그 흐름은 감지되고 있다. ‘세상아 덤벼라’라는 카피가 젊은이들 사이에 회자되는가 싶더니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를 넘어서 ‘사람을 향합니다’의 카피가 우리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가치 패러다임 변화의 한 단면일수 있겠다. 매슬로우의 욕구이론처럼 안전…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7 01:42 조회 1241 더보기
직접 찾아다니지 않아도 손쉽게 전문인들과 만날 수 있는 공간, 포털사이트 유가이드가 우리 생활 전반을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 사회는 숙련되고 신뢰성 있는 전문 의사나 변호사, 법무사뿐만 아니라 심지어 가까운 동네 병원, 학원, 뷰티샵, 음식점까지도 전문적 인프라를 요구한다. 유가이드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금융, 법률, 의학, 교육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맞춤형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적절한 해결점을 제시해 주며 생활의 편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앞선 지식과 정보 제공으로 우리에게 꼭…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5 06:54 조회 1257 더보기
  숲엔들(대표 김석진)은 소리와 빛, 향기, 음이온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헬스케어 기구 `테라피스테이션`을 선보였다. 스피커나 헤드셋으로 자연의 소리 등 24가지 특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이 제품은 학생과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 노령 인구의 불면증 해소, 주부ㆍ갱년기 여성의 우울증 완화,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산모 심장박동 등 유아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는 소리도 내장돼 있어 가족 구성원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석진 대표는 "국내 처음으…
작성자redpig 작성일 13-02-24 05:50 조회 1147 더보기
스마트폰 있으면 컨시어지(concierge)가 내 손에.호텔에서 호텔 안내는 물론, 여행과 쇼핑까지 투숙객의 다양한 요구를 들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스마트폰 앱의 발달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면서 대중화되고 있다. '컨시어지 이코노미'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원하는 시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의 운전사처럼 가사 도우미에서부터 베이비시터, 의사까지 스마트폰 앱으로 불러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앱이 고객과 인근에 있는 서비스 제공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주인이 …
작성자DILL 작성일 15-07-09 10:09 조회 441 더보기
“택시 필요하세요?” 8일 오후 9시경 뉴욕 맨해튼 32번가 코리아타운. 한식당에서 회식을 마치고 나온 한국 기업 주재원 K 씨(47)에게 한인택시 운전사가 말을 건넸다. K 씨는 “괜찮다”라며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 앱을 클릭했다. 그러자 3분도 안 돼 택시가 도착했다. 일반 택시와 달리 우버를 이용하면 예상 요금을 미리 고지하고 사전에 등록한 고객의 신용카드로 계산한 뒤 영수증을 e메일을 보내준다. K 씨는 “우버는 마치 기사 딸린 자가용 같다”며 “우버를 한번 이용한 뒤부터는 너…
작성자Dynasty 작성일 15-09-11 05:07 조회 426 더보기
트래픽티켓시크릿닷컴에 따르면 미국에서만도 매년 4천1백만 건의 과속 위반 티켓이 발부된다. 범칙금의 비용이 한 건당 평균 150달러에 달한다고 할 때, 미국 소비자들에게 매년 6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티켓프리(Ticket Free)가 탄생한 이유이다.   티켓프리는 고객들이 과속 티켓이나 신호 위반 등의 교통 범칙금을 내지 않도록 해준다. 캐나다의 티켓프리는 간단한 회원제 플랜을 운영하는데, 연 회비로 일 년간 범하는 교통 범칙금이 보장이 된다. 일년 동안 부과되는 모든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4:09 조회 1035 더보기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기업가 정신으로 충만한 젊은 사업가 9명을 소개했다. 이들은 모두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최근 졸업한 젊은이들로 연간 10만달러(약 1억1300만원) 이상 매출을 거두고 있다. 9명의 출신 배경은 천차만별이지만 사소한 경험을 지나치지 않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돈을 벌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알렉산드라 에이브러햄(23)이 대표적이다. 그는 2년 전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바닥에 미끄러져서 넘어졌다. 씻은 그릇을 이동할 때 흘러내린 물방울 때문이었다. 그는 화를 내는 대신 물방울을 흡수하는 그릇 …
작성자PALM 작성일 12-08-06 21:47 조회 1023 더보기
美 EYH… 과학+비즈니스… 멋진 女CEO 꿈 키워英 테너타이쿤… 10파운드로 거물급 사업 아이템 개발 어린 소녀들은 예쁜 목걸이를 걸고 다녔다. 자세히 보니 과일이나 채소의 염기서열 모양을 본뜬 것이었다. 물리학 강의 교보재로는 입술에 바르는 립글로스가 등장한다. 미국의 과학교육 네트워크인 ‘익스팬딩 유어 허라이즌스(EYH)’의 콘퍼런스 현장 모습이다.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이공계 여대생의 이미지는 긍정적인 편은 아니다. 연구에 빠져 멋을 내는 데 관심이 없을 것 같고 여성적인 매력도 금방 느끼기 힘든 그런 이미지다.컴퓨터…
작성자basil 작성일 13-05-13 22:42 조회 589 더보기
캐나다 사회에 보다 쉽게 안착하기 위해선, 영어실력 혹은 충분한 자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물론 맞는 얘기다. 하지만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 총탄이 충분하지 않다고 해서, 창업과 인연을 맺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확실하다면, 누구나 성공의 짜릿함을 맛볼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핸디맨 천세범씨가 지금부터 ‘그 길’을 알려준다.   일 못하면 몸살 나는 체질천세범씨는 경제적으로 꽤 넉넉한 사람이다. 소위 말하는 ‘허드렛일…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6 18:08 조회 1235 더보기
꽃집은 여성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취미로 꽃꽂이를 배운 여성들이 창업으로 연결하기에 좋고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 꽃이라는 점이 여성창업자들의 구미를 끌어당기는 듯 하다. 또한 꽃 보관 냉장고와 작은 작업공간만 있다면 별도의 큰 전시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임대료 등 고정비용 지출이 많지 않은 것도 사회경제 활동 경험이 많지 않은 여성들이 창업하기에 적합한 조건이다. ‘마샬 꽃집’유명자씨는 처녀시절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배운 꽃꽂이로 이민 후 꽃집을 열었다. ◇ 서울의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6 17:55 조회 1524 더보기
유아놀, 미술교육, 영어교육 모두 OK! 단순히 보육만을 도맡던 베이비시터가 바뀌고 있다. 요즘 워킹 맘들 사이에선 에듀시터(Edu-sitter)가 인기. 에듀시터는 이름 그대로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주는 것은 물론,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공부도 도와주는 일종의 개인교사를 뜻한다. 학습시터, 놀이시터, 영어시터, 북시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에듀시터 활용에 관한 모든 것. 아이가 어릴 때는 단순히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줄 수 있는 사람이면 아이를 맡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만 3세가 지나게 되면 제아무리 충실한 보…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07 09:36 조회 904 더보기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살고 있는 다이애나 슈미트씨는 오래전부터 사업을 하고 싶었지만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다.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것이 걱정스러웠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도 몰랐다. 마음은 간절했지만 불안했다. 무엇보다 용기가 나지 않았다. 무려 10여년 동안 고민을 해 온 슈미트씨는 우연한 기회에 ‘라이프 코치’(Life Coach)를 접하면서 비로소 꿈을 현실로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라이프 코치는 슈미트씨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고 비즈니스 플랜 수립, 대출신청까지 …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7 02:04 조회 89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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