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사이트 > 안전빵 창업아이템

최근에 애지중지하는 강아지에 초점을 맞춘 컨셉을 가진 몇 개의 고급호텔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 있는 “Stayhound” 회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근에 있는 펫시터들(동물을 대신 돌보는 사람)과 여행을 떠나려고 준비하는 애완동물 주인을 연결시킴으로써 적은 돈이 드는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tayhound는 보증을 원하는 애견인들에 의해 설립되어져서 애견인들은 장기간의 여행동안 애완동물을 안전하게 두고 떠날 수 있다. 최근에, 포틀랜드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 컨셉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 애완동물들에 초점을 맞추고, 애완동물들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Stayhound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으로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사이트에 접속하기를 요구한다.

 

애견가들은 자신이 위치한 지역에서 펫시터(동물을 대신 돌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주인과 펫시터들을 직접 연결시켜준다. 펫시터들은 자기 사용비율을 높이려는 책임이 있다. Stayhound는 가까운 미래에 온라인 지불 시스템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고 친근한” 애완동물 건강관리사들을 만들기를 희망한다.

 

페이스북 이용과 사용자들의 활동율, 댓글을 통해, Stayhound는 펫시터들에게 높은 책임감을 부여하고, 애완동물 주인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