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제과점vs브랜드 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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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516회 작성일 10-01-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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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창업에 대한 문의가 많다. 하지만 제과 기술없이 제과점을 운영하기란 쉽지않다.
그렇지만 언제부터가 개인 제과점사이에 성심당, 고려당, 빵굼터등 제과점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여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획기저적인 방식의 제과 프랜차이즈들이 생겨났다. 크라운베이커리, 뚜레쥬르, 파리바게트등이 그예이다. 그리고 이제는 파리바게트등이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대세가 되었다.
그렇다면 개인제과점과 빵굼터등 매장내에서 모든 빵을 굽는 프랜차이즈, 냉동생지를 이용한 파리바게트등 프랜차이즈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느가?
우선 개인제과점 부터 살펴보면 개인제과점들은 제과 기술 없이 운영하기 매우 힘이 들다.
그렇기에 매출에 따라 직원들이 여러명 있어야 한다.
마진율은 높지만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리고 인지도가 떨어지므로 매출이 많이 오르기 힘디들다.
하지만 처음 창업시 부담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신규로 하더라도 중고기계등을 활용하고 기존시설들을 약간만 보완하면 오픈할 수 있다.
반대로 파리바게트 냉동생지을 이용한 프랜차이즈는 냉동생지를 공장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많은양의 빵을 굽는데도 불구하고 기사1명 정도면 가능하다. 인건비 절약과 함께 균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공동 마켓팅으로 매출을 높일 수 있다. 마진율은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인건비가 적게 드는 대신 마진이 상당히 적다.
마지막으로 개인 제과점보다 약간 진일보 한것으로 개인제과점과 프랜차이즈의 중간형태가 빵굼터등 프랜차이즈이다. 본사에서 각종 편의를 봐주기 때문에 개인제과점보다 유리하다. 하지만 운영면은 쉽지않다. 공장장등 직원이 개인제과점과 같이 여러명 있어야 하고 매장에서 모든 빵을 구워야 하므로 매장도 커야하며 많은 시간을 빵굽는 시간에 할애하여야 한다. 본사 관리에 의한 물품공급 공동 마켓팅등 매출을 올리기에 유리한 면이 있는 반면 인원관리에 힘이 든다.
모든 제과점은 운영에 따란 각자 장단점이 많다. 그리고 각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 따라 개인제과점 혹은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선택의 길이 있다.
결코 기분에 따라 결정할 바는 아니다. 장단점을 신중히 검토하여 보고 결정한다면 좋은 결정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언제부터가 개인 제과점사이에 성심당, 고려당, 빵굼터등 제과점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여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획기저적인 방식의 제과 프랜차이즈들이 생겨났다. 크라운베이커리, 뚜레쥬르, 파리바게트등이 그예이다. 그리고 이제는 파리바게트등이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대세가 되었다.
그렇다면 개인제과점과 빵굼터등 매장내에서 모든 빵을 굽는 프랜차이즈, 냉동생지를 이용한 파리바게트등 프랜차이즈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느가?
우선 개인제과점 부터 살펴보면 개인제과점들은 제과 기술 없이 운영하기 매우 힘이 들다.
그렇기에 매출에 따라 직원들이 여러명 있어야 한다.
마진율은 높지만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리고 인지도가 떨어지므로 매출이 많이 오르기 힘디들다.
하지만 처음 창업시 부담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신규로 하더라도 중고기계등을 활용하고 기존시설들을 약간만 보완하면 오픈할 수 있다.
반대로 파리바게트 냉동생지을 이용한 프랜차이즈는 냉동생지를 공장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많은양의 빵을 굽는데도 불구하고 기사1명 정도면 가능하다. 인건비 절약과 함께 균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공동 마켓팅으로 매출을 높일 수 있다. 마진율은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인건비가 적게 드는 대신 마진이 상당히 적다.
마지막으로 개인 제과점보다 약간 진일보 한것으로 개인제과점과 프랜차이즈의 중간형태가 빵굼터등 프랜차이즈이다. 본사에서 각종 편의를 봐주기 때문에 개인제과점보다 유리하다. 하지만 운영면은 쉽지않다. 공장장등 직원이 개인제과점과 같이 여러명 있어야 하고 매장에서 모든 빵을 구워야 하므로 매장도 커야하며 많은 시간을 빵굽는 시간에 할애하여야 한다. 본사 관리에 의한 물품공급 공동 마켓팅등 매출을 올리기에 유리한 면이 있는 반면 인원관리에 힘이 든다.
모든 제과점은 운영에 따란 각자 장단점이 많다. 그리고 각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 따라 개인제과점 혹은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선택의 길이 있다.
결코 기분에 따라 결정할 바는 아니다. 장단점을 신중히 검토하여 보고 결정한다면 좋은 결정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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