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한 엄마가 ‘하루에 한 가지’ 사업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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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261회 작성일 10-10-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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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래트너(Jamie Ratner)는 완벽한 웨딩드레스를 찾고 있었다. 싼 곳을 찾아 헤매다가 베라 왕(Vera Wang)의 드레스에 붙어있는 엄청난 가격표를 보았을 때 그녀는 그냥 포기하지 않았다. 바로 90% 할인을 하는 곳을 찾아낸 것이다.
결혼식이 끝난 후, 그녀는 돈을 벌려고 그 드레스를 되팔았다. 지난 4년 동안 그녀는 베델스다(Bethesda) 지역과 인터넷에서 젊은 가족들을 위한 저렴한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해왔다.
래트너(Ratner)는 리빙소셜(LivingSocial)이나 그루펀(Groupon)과 같은 인터넷 공동 구매 서비스 사이트와 비슷하지만 상품의 종류에서는 더 특성화된 써티피키드(Certifikid)를 시작하면서, 좋은 거래에 대한 그녀의 감각을 더 많은 고객에게로 확장하기로 결심했다.
이 사이트는 5월 24일에 개시했다. 첫 날 8가지 할인 거래가 있었고, 이 날 써티피키드(Certifikid)에 등록한 회원이 약 천 이백 명이었다고 한다.
써티피키드(Certifikid)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 구매 할인을 찾아내고 광고하는 틈새시장을 개척하려고 한다. 할인은 주 5일 동안 계속되며, 가족사진, 어린이 중심의 식당에서부터 놀이방, 가족 오락 시설, 어린이 미용 및 생일 파티 패키지 등에 이르는 모든 사업에 해당된다. 이 사이트는 또한 아동보호소 관련자, 예비 부모와 조부모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써티피키드(Certifikid)는 워싱턴 시내 중심부에서 지난 두 달 동안의 할인을 채우고도 남을 충분한 사업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래트너(Ratner)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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