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있을까?없을까? > 대박 창업아이템

최근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외식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점심과 저녁 시간이면 수많은 인원이 주변의 식당가로 우르르 이동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막상 이동 후 자리가 없다면 예상치 못한 시간이 낭비되고 기다려야 하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아무리 맛있는 식당이라고 하더라도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이 시간이기 때문에 식당과 고객 간의 소통 미숙으로 공통적인 손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온 것이 ‘자리 있을까, 없을까?’ 어플리케이션이다.



많은 직장인, 대학생들의 인근 가게에서 점심, 저녁, 등을 먹을 때 흔하게 자리가 없어 곤란해한다. 흔히 허탕을 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각 업체의 포스기를 활용하여 자리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손님들이 얼만큼 있고 없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한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동하게 되면 시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더 많은 손님,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소비자들은 더욱더 편리하게 자리가 얼마나 있는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각 업체의 포스기를 통해 자리 확인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단일한 시스템으로는 운영이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인 어플리케이션 주문 통합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고객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유사 아이템으로는 국내 해당사항 어플리케이션이 아직 존재하지 않고 있으므로 효과적인 홍보 활동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의 고객 확보가 어렵지 않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업체 소비자 수, 주문 통합 시스템을 통한 무인 시스템 등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 외식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대학교 인근지역 업체들의 먹방, 소셜 커머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광고 시장은 규목 점점 커지고 있다. 따라서 수익성은 문자메시지 발송, 쿠폰체, 배달 등과 협업을 지속해 그 중간에 서 발생하고 얻을 수 있는 커미션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업체의 포스기를 통한 자리 위치기반 설정을 가능케 해야 할 뿐 아니라 및 어플리케이션 내 자동 주문 시스템 도입을 통한 지속적인 기술성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자리 있을까 없을까 어플리케이션은 앞서 언급했듯 대학생과 직장인이 주요 고객층이며 사용자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다수의 업체를 먼저 확보해야 경쟁력이 있다. 또한 대학생과 직장인들이라는 기본 타깃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분석을 통해 그들이 니즈를 어플리케이션에 최대한 반영하게 되면 고객들의 만족도와 기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초기 활성화가 중요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