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통한 금융교육 사업 비즈니스 모델 > 대박 창업아이템

경제화, 국제화의 가속화에 따라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창조경제 라는 새로운 기치 아래 경제교육은 이제 필요조건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금융기관에서 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그 내용과 방법이 너무나도 어렵고 다양하여 일반인과 청소년들에게 경제교육을 실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 해결책이 바로 보드게임 '리치에셋'이다.



리치에셋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날로그적 감성교류가 가능한 보드게임 으로, 어려운 경제금융교육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시키는 교육용 TOOL이다. 가 족간의 대화와 소통도 가능하고, 게임을 통한 창의적 생각과 경제경영개념 습득, 포트폴리오 인생 설계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인터넷 중독을 걱정하는 시대를 맞아 예방적 대안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금융경제교육과 두뇌 및 창의능력 향상, 롤 모델 간접경험을 통한 생애설계와 자기경영 능력 인지 및 동기부여, 소통을 통한 대인관계 및 인성개발 도움 등 1석 5조의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의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은 자신의 비전과 생애설계, 금융경제 교육 등의 기회를 갖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러한 교육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잘 실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대학 입학 후에도 삶의 방향과 자기관리 능력 등 비전을 세워주고 개인 자기관리를 위한 좋은 습관화 교육 훈련 받지 못한 채 대학생활을 하며, 자기경영 훈련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졸업하고 사회로 배출되고 있다. 사회에 취업하여도 본인의 꿈과 비전의 부재, 불일치로 인한 진로갈등 재설정, 방황 등 사회적 재교육 비용 증가하고 본인과 사회 모두에 마이너스적인 상황인 것이다.



비전설계와 자기경영교육 훈련은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는 필수 교육이다. 젊은 이의 특권인 창업과 도전 의식, 패기 부족 현상이 지속되지 않도록 국가경쟁력 대비 차원에서 이 교육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 청소년에게는 금융경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영경제금융을 전공 대학생에게 분명한 자기인식, 목표설정과 방향을 분명히 정리하도록 하며, 목표성취를 향한 자기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 훈련을 제공하여 이를 통하여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리치에셋’은 금융교육이 활성화되지 않은 기존 시장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게임이라는 쉬운 소재를 통하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또한 국내 금융교육 프로 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 금융경제교육을 범용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은행과 증권사의 금융교육 프로그램 대체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