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 카페 > 대박 창업아이템

'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 카페'는 우리나라 최고 인기스포츠 중 하나인 야구 종목을 컨셉으로 하는 스포츠카페이다. 카페에서는 다양한 야구게임과 야구도구 인테리어, 야구 사진전 등 야구와 퓨전카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야구중계를 보며 맥주 한잔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카페’는 야구와 관련한 재미난 아이템들이 많다. 매장에는 현역 야구선수들의 사인볼과 함께 야구선수 피규어, 글러브 모양의 의자 등이 놓여 있어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맥주잔은 야구공 모양, 안주 그릇은 야구방망이 모양이다. 이용 방법도 재미있다. 매표소로 꾸민 입구 계산대에서 입장권을 받으면 커플석·외야석·솔로석 등으로 구분한 좌석으로 안내해준다. 또한 매장 내 무료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미니야구장이 마련돼 있고, 야구경기가 있는 날에는 120인치 스크린 화면으로 야구중계를 볼 수 있다. '삼진아웃골뱅이무침' '그라운드 위에 파닭' 등 야구경기를 연상시키는 안주 이름도 독특하다. 커피·차 등 카페 메뉴도 다양하며 간단한 식사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 카페'는 우리나라 최고 인기스포츠 중 하나인 야구 종목을 컨셉으로 하는 스포츠카페이다. 카페에서는 다양한 야구게임과 야구도구 인테리어, 야구 사진전 등 야구와 퓨전카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현역 야구선수들의 사인볼과 함께 야구선수 피규어, 글러브 모양의 의자 등이 놓여 있어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맥주잔은 야구공 모양, 안주 그릇은 야구방망이 모양이다.



‘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 카페’는 야구를 취미수준 이상으로 즐기는 사람을 주고객으로 한다. 2011년 5월 현재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산하 전국 17개 지부, 16개 시ㆍ도에는 약 5,600개의 야구 클럽이 등록돼 있다. 여기에 대학 동아리 등 취미 삼아 즐기는 '동네야구'팀만 약 7,000개다. 이 외에도 직역별, 직업별 동호인팀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무려 약 1만5,000개의 팀이 유니폼을 입고 전국 각지에서 야구를 즐기는'야구의 나라'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매년 야구장을 찾는 관객수 700만 명 이상, 전국에서 야구를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야구 동호회 15,000개 이상 등의 수치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야구의 나라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야구를 테마로 한 스포츠 카페’는 야구를 취미수준 이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템이다. 카페에서는 다양한 야구게임과 야구도구 인테리어, 야구 사진전 등 야구와 퓨전카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원년부터 자리를 지켜 온 골수 야구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여성, 어린이까지 평일 저녁과 주말 늦은 오후에 삼삼오오 짝을 지어 야구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9개 구단의 목표치를 바탕으로 2013년 관중 유치 목표를 총 753만8천600명(경기당 1만3천88명)으로 정했다. 야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산업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