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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성분을 등급으로 평가해주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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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ya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15-10-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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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소식!
식품에 대한 염려와 불안감을 덜어주는
식품성분등급평가 사업입니다.
본 사업아이템은 수많은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고르면서, 더 영양가 있고, 건강에 이상을 줄 염려는 없는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품 성분 분석을 바탕으로 등급을 매겨주는 서비스이다. 가족 혹은 자신을 위해 건강식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분 분석을 통해 보다 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품 고문 역할을 해준다. 현재 온라인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더욱 영양가 있는 식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데일리 팁을 제공한다. 데일리 팁의 주제들은 발음하기 어려운 식품성분 이름, 라벨 영양분석 , 건강 클레임과 슈퍼마켓에서 조심해야할 마케팅 트릭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본 사업은 불법식품, 마약, 판매를 위한 제품배포 등의 정보는 다루지 않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친환경, 유기농 식품의 가파른 수요증가와 맞물려 건강식품에 대해 불안감을 해소시켜 줄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예를 들어 소비자가 구입하려는 제품에 과도한 설탕이 들었는지, 트랜스 지방의 함유량은 어느 정도인지, 첨가제 및 방부제의 함유 등 성분 목록, 영양 라벨, 건강 요구 및 마케팅 과대광고에 의해 혼동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아이템이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준비 되어 있어 휴대할 수 있는 개인 영양사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해서 제품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참조할 수 있고, 같은 종류의 제품을 비교할 수 있고, 더 나은 대안까지 연결시켜 준다.



잠재고객으로는 블루슈머이다. 블루슈머란 어려운 경제 환경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자기만족과 웰빙을 통해 어려운 환경을 견뎌내려는 경향을 가진 소비자들로 2013년 새로운 컨슈머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힐링 트렌드가 꾸준히 지속 될 것이라 예측되며. 힐링&스마트&웰빙을 추구하는 20~40대 주부 및 웰빙족이 주 고객이 될 것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은 느림, 힐링, 웰빙을 추구하고 있다. 웰빙과 건강은 전 세계적 식생활 트렌드이며, 시대적 요구에 걸맞게 자연주의 식품과 유기농 식품의 소비가 급속하게 늘고 있다. 주부 10명 중 4명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고, 3명 중 1명은 가족건강을 위해 무농약, 유기농 식품 소비를 늘리는 추세이다. 식품의 원산지 및 유통기한의 허위 표시, 첨가물 및 착색료 사용, 유전자 변형 식품, 수입식품, 잔류농략, 이물질 혼합 등이 계속되는 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은 갈수록 커져갈 것이며, 때문에 이 아이템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상품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웰빙족들을 위한 아이템이다. 웰빙족은 사회적인 계급과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졌다는 것을 간과해선 안된다. 이처럼 건강/웰빙은 빠지지 않고 늘 화두에 오르고 있음에도 이 아이템은 초기진입단계이기에 아직 많은 사람들이 성분등급평가를 해주는 것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마트 컨슈머가 늘어가는 만큼, 스마트 컨슈머를 위한 똑똑한 모바일 마케팅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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