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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 등을 활용한 목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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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iday 댓글 0건 조회 763회 작성일 15-12-1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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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를 활용한 목공예 사업, 목공예를 배우려고 하는
교육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해 줌으로써
신개념 공간을 창출해드립니다.
주변에 둘러보면 쓰레기장에 버려진 목공예품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아직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쓰기에는 꺼려진다.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많은 목공예들이 많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 버려진 나무들을 활용해 목공예를 하는 ‘ 분더캄머’가 생겼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카페가 어울려져 있는 이 공간은 버려진 나무를 가지고 아이와 부모가 같이 목공예를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분더 캄머’를 찾는 사람은 다양하다. 가족,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소풍, 특별한 물건을 제작하고 싶어 하는 아마추어 창작자들까지,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3목공예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만의 제품을 생산한다. 이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버려진 나무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입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것이다. 국내시장의 버려진 나무나 폐자재 등을 활용하는 목공예 관련시장은 현재 단독이며 꾸준하게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분더 캄머는 일반적인 공방과 마찬가지로 목공예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가족들이 서로 같이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도 있기에 아이들과 함께 목공예도 만들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요즘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과 1~2시간 함께 작업하여 자신들의 작품을 가져가기에 매우 만족도 높다. 동물 만들기 등의 경우는 인테리어나 생활소품으로 바로 사용되고 있다. 아이들과 같이 만들면서 아이들의 정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4세~10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학습발달과 친화력 그리고 환경보호, 의지력과 끈기 등을 발달시킬 수 있다. 목공예도 만 4세 이상이면 대다수가 10~20분이면 할 수 있기에 배우기 쉽고 다양한 모습의 아이템으로 개발과 발전이 가능하다.



창업비용 또한 매우 저렴하다. 30평 정도의 공간에 공방과 가족단위의 고객이 보낼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하다. 폐자재나 버려진 나무를 활용하기에 환경보호와 다시 활용하는 측면에서 유지 보수성도 매우 높다. 매우 단순하나 참여자들의 자신의 생각으로 공예품을 만들기에 투자하는 시간만큼 이상의 기술향상을 가져 올수 있다.



목공예나 관련 기술을 공부한 이가 창업을 하여 고객들의 창조 작업을 도울 수 있으면 좋다. 공방과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는 것 외에는 폐자재를 이용하기에 구입비용은 다른 공방에 비해 매우 적다.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질 높은 솔루션을 거친 제품을 판매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키포인트일 것이다. 벤치마킹이 쉬워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신뢰성과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와 자료제공을 높여한다. 다양한 캐릭터와 경쟁력을 위해 기술 습득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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