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트렌드 미디어 > 대박 창업아이템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혹은 일상생활에서 개선할 필요를 느껴도 무심코 넘어가는 사람이 있고 개선하려는 사람이 있다. 또한 안정적인 직장에서 평범하게 일을 원하는 사람이 있고 도전적이며 새로운 것을 갈망하며 진취적인 사람이 있다. 본인은 위 두 문장에서 후자가 사업가로서 갖춰야 할 자질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사람들과 마케팅 및 트렌드 변화에 주시하는 이들까지 포함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이크로 트렌드 발췌라는 취지와 영리더라는 이름하에 미디어를 기획하였다. ‘영리더’ 미디어는 해외 신사업 아이템 중 작지만 잠재력이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여 객관적 사실과 칼럼니스트의 주관적 의견을 통해 국내 도입 가망성을 독자들과 함께 고민한다.



지식기반 웹진 스타일로 마이크로 트렌드 시장의 콘텐츠를 다룬다. 기존의 포화된 시장의 흐름의 주축이 되어 대규모 군중을 공략하던 메가 트렌드는 쉽게 눈에 보이고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저 뛰어들기에 리스크가 상당히 큰 이유는 각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높은 진입 장벽을 쌓아둔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시장은 모두 포화상태가 되어 시장 트렌드와 마케팅의 상승세는 금방 꺾이고 소멸하며 그 흐름은 직선을 그리지 않고 있다. 매일의 변화와 그로인한 균열의 발생은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로 재창조되고 마케터와 스타트업이 뛰어들 수 있는 시장이 되곤 한다. 때문에 Young leader media에서는 그 시발점을 해외에 존재하는 소규모 그룹으로부터 발췌하여 잠재적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마케팅전략을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칼럼니스트의 시선으로 바라본 뒤 독자와 함께 국내 도입 가망성을 재진단하며 또 다른 변화를 주시하고 고민하는 것이다.



국내 잡지 시장 규모는 1조 1천억 원으로 종사자는 1만 3백여 명에 이른다.[출처 : 언론진흥재단] 또한 발행 잡지의 수는 조금씩 감소하는 반면 점차 웹진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청년 취업자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반면 창업의 관심도가 높아져 창업 아이템 및 트렌드,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지금이 적절한 시기로 생각된다.



작지만 잠재력을 가진 마이크로 마케팅, 신사업 아이템의 잠재력을 찾는 이들을 중심으로 하여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달 형식은 단순한 기사 형태가 아닌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한 칼럼니스트의 주관적 견해를 담으며 차후 모든 스타트업의 초석을 다지기에 충분한 교과서 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여 구독료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다.



차후 SNS, 웹사이트, 웹진(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며 현재 제작중인 안드로이드 어플이 완성되면 동영상, QR코드, 증강현실 등의 IT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시각 효과를 동반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 수익원은 웹진에서 발생한다. 제작하기에 앞서 주제와 개요를 정하고 그에 대한 콘텐츠를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한다. 본격적으로 서비스 개시 후 2주가량 지난 지금 하루 방문객이 300~500명으로 본 서비스의 잠재력과 점차 커지는 창업에 대한 열기를 볼 수 있다. 앞으로 효과적인 광고 수단이 된다. 3Page중 1Page가 광고 페이지가 되며 소구대상에 따른 선택성이 높다는 것이다. 연령, 지역, 성향, 취미, 성별에 따라 적합한 잡지률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웹진이 갖는 최대의 강점이다.



콘텐츠 제공의 플랫폼 기술의 최고점인 웹진을 활용한 증강현실 기술 도입, 인포그래픽 이용 및 동영상 삽입 등의 기술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초기 진입 장벽을 쌓는다. 이 외에도 영리더의 핵심 성장 조건은 얼마나 타깃이 정확하냐와 그들에게 퀄리티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때문에 해외 사이트들을 통해 퀄리티있는 자료들을 수집하여 칼럼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한국에서 이슈가 될 트렌드 분야를 포착하여 별도의 콘텐츠를 마련하여 웹진으로 제공한다. 이처럼 쌓은 콘텐츠와 인프라 환경은 타 업체에서 섣불리 뛰어들 수 없는 더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이는 차후 시장에서 살아남는 동시에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창업을 준비하는,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는 서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