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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이비붐세대 `창업붐` 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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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741회 작성일 10-10-2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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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1964년 사이에 태어난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미국에서 창업붐이 일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NN머니 인터넷판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베이비붐 세대들이 퇴직 후에 정원 가꾸기 등에 안주하기보다는 평소에 꿈꿔온 자영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5일 보도했다.

미국의 비영리 민간단체인 카우프만재단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창업을 주도한 그룹은 55세에서 64세 사이의 연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베이비부머가 본격적인 은퇴기에 접어들면서 창업붐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CNN머니는 전망했다.

공공정책연구소인 AARP의 사라 릭스 수석정책고문은 "베이비부머의 80% 정도가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상당수는 자영업을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이비부머들의 창업에 가장 든든한 '원군'은 일선에서 20∼30년씩 일하며 구축한 인맥이다.

통신회사 퍼시픽벨에서 30년간 일하면서 소수민족 마케팅 국장까지 오른뒤 물러난 테리 앨더리트(61)의 경우 히스패닉 상공회의소 등 옛 직장의 고객군을 바탕으로 이벤트회사를 차려 성업 중이다.

그는 "(퇴직할 사람들이) 가진 기술 목록이 좋아야 한다"면서 "내일은 굉장히 빨리 온다"고 강조했다.

40∼50대가 되면'나중에 결정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퇴직 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60세를 넘기면서 본격적인 은퇴기를 맞고 있는 미국의 베이비부머들이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어 이들의 창업 성공률도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기업들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노하우 공백'이 우려되면서 이들의 재고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고급 두뇌와 전문인력의 고갈현상(Brain Drain)이 경제전반에도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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