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직업 ´라이프디자이너´가 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칵테일 댓글 0건 조회 1,454회 작성일 12-01-09 13:49
본문
2020년만 되면 지구상의 캐시어는 완전 소멸한다. 월마트 스토어들이 모두 자동 체크아웃을 결정한 것이 2008년이었다. 수많은 우체국직원들도 이메일이나 영상메시지를 유튜브에 올려버려 일자리를 잃는다. 자동차산업이나 제조업에서 수많은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은 조류독감이 만연한 상황에서 전염병 방역 방제사로 일자리를 얻는다. 또 아무리 첨단과학이 발달하여도 의료기술이 첨단화한다하여도 사람들은 사망하고, 이 사람들의 주검을 다루는 장의사는 존재한다.
20년 후에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직장 직종은 대부분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정부는 80%의 직업은 완전소멸하고, 나머지 20%의 직업도 현재의 기술을 갖고서는 수행할 수 없이 변한다고 말한다. 기계가 통·번역서비스를 완벽히 수행하게 되어 통·번역사나 언어전공자들이 일자리를 잃는다. 로봇이 조종하는 비행기는 수많은 조종사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
20년 후에는 석유시대가 가고 다양한 대체에너지가 경제성을 갖는다. 수소연료가 경제성이 있어 주유소가 많이 지어지면, 사람들이 차를 가지고 오는 그 순간 수소를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 판다. 수많은 수소에너지 매니저들이 생겨나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된다. 자동차가 없어지므로 연료 소비가 준다. 20년 후에는 자동차 소멸이 오고, 텔레포트 수리사가 자동차수리공을 대체하게 된다.
텔레포테이션 즉 원격순간이동을 사람들은 “그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아”라고 하였다. 그러나 라이트형제가 날리던 비행기를 보면서 우리 모두 “저건 결코 날지는 못할거야”라고 했었지 않았는가? 모든 물건은 순간이동이 가능하여 화물선 화물차 도로 택배 트럭운전수들이 대부분 소멸할 날이 멀지않았다고 로봇 허먼, 허먼그룹 창설회장이 말한다.
브레인 언더스탠딩 (두뇌이해)란 과학은 좌뇌·우뇌의 역할을 더욱더 상세히 밝히고 있다. 유엔미래포럼은 인류행복지수향상운동으로, 좌뇌인이 전공해야할 과목, 선택해야할 직종을 알려주며, 지금 무엇을 공부하고 10년 후는 무엇으로 바꾸고 20년 후는 무엇을 덧붙여 일자리를 갖고 성공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라이프디자인´프로젝트를 한다. 행복한 국민이 많으면 행복한 나라가 되고, 행복한 지구촌이 되면 범죄가 예방된다.
포브스가 정한 미래 10대 부상직종, 영구직종, 소멸직종
10대 신 부상직종
10대 신 부상직종에는 첫째 유전자 검색인(Geen screener)이 뜬다. 진 스크리닝이라고 마약중독 테스트나 에이즈테스트처럼 이제 모든 사람들이 유전자 검색을 하여, 자신의 질병 발병시기를 알기도 한다. 전염병 방제사(quarantine enforcer)가 뜬다. 조류독감 등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면서 전염병 방제사 방역담당관등이 필요해진다. 홍수처리 전문가(drowned city specialist)가 뜬다. 기후변화로 홍수, 도시가 물에 젖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전문가가 필요하다. 원격이동전문가(teleport specialist)가 뜬다. 텔레포트는 자신이 한 정류장으로 들어가서 사라졌다가 한 순간에 다른 곳에서 붕 나타나는 미래의 원격순간이동을 말한다. 자동차는 20년이 내에 소멸하거나 로봇과 함께 진화하고, 자동차기계공도 사라지고 주유수가 소멸하고 수많은 텔레포터들 만 남는다. 로봇 메카닉(Robot mechanics)이 뜬다. 로봇이 미국에 일상적으로 팔리면, 로봇기술사가 곳곳에서 컴퓨터 수리공처럼 많이 필요하다.
동물가디언이 많아진다. 동물들이 숫자가 많아지면 동물을 지키는 가디언이 필요하다. 할리웃 홀로그래퍼가 많아진다. 할리웃에서 3D영화 즉 홀로그래픽 TV영화를 홀로그래퍼가 찍는다. 집에서 설치하기가 힘들고 비싸서 3차원 3D화면의 홀로그래퍼가 만드는 영화로 사람들을 다시 영화관으로 끌여 들이려 한다. 비행선 파일롯(Dirigible Pilot)이 뜬다. 비행선은 비행기처럼 긴 활주로가 필요 없고, 인프라도 필요 없어 저개발국가에 안성맞춤이다. 우주관광 가이드(space tour guide)가 뜬다. 우주여행을 버진항공사 버진 갈락틱사가 2008년부터 시작한다. 수소연료 매니저가 뜬다.
10대 영구 생존직종
정치인은 숫자는 많이 줄어들지만, 지구촌 온 국민들이 그렇게 없앨려고 노력하여도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윤락녀는 실제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를 만들어서라도 살아남는 몇 안되는 직업이다. 장의사(mortician)는 아무리 첨단기술 의료가 발전하여도 마지막 가는 주검을 덮어주는 사람으로 결코 소멸되지 않는다. 세금쟁이는 언제든지 정부가 있는 한 정부의 수익을 올려 공무원 월급주기 위해서 세금쟁이는 살아남는다. 이발사는 살아남는다. 인생에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러나 죽음, 세금과 이발사는 영원히 살아남는다.
연예인은 살아남는다. 작가, 코미디언, 배우, 연예인들은 살아남는다. 예술은 변하고 첨단기술과 함께 진화는 하여도 사라지지는 않는다. 종교지도자는 언제나 필요하다. 범죄자는 영원하다. 부모라는 직업은 돈은 벌지 못하는 직업이지만 혼자는 생존할 수 없는 아이들은 누군가는 봐주어야 한다. 병사는 영원하다. 세계 인구는 늘어나고 종교도 늘어나지만 자원은 줄어들고, 자원전쟁에는 병사가 필요하다.
10대 사라지는 직종
수퍼마켓 점원(cashier)은 사라진다. 현금을 만지는 사람이 사라지고 모든 돈은 칩으로 내기 때문에 20세기 그렇게 많던 캐시어는 소멸한다. 사람들은 신용카드나 디지털현금을 이용한다. 필름 현상가도 소멸한다. 노조가입자가 준다. 노동조합리더가 사라진다. 백과사전 저자도 멸망한다. 브리타니카는 소멸한다. 광산노동자도 없어진다.
건설노동자도 곧 사라진다. 손으로 건설노동을 하던 노동자들은 소멸한다. 3D프린터가 대부분의 물건을 프린트해서 쓴다. 전투기는 수년 내에 모두 자동화된다. 전투조종사도 소멸한다. 전쟁터에 사람을 내보낼 필요가 없다. 이제는 기계나 로봇을 내보내기 때문에 전방이나 최전선에는 사람이 없다. 콜 센터 직원도 사라진다. 이제 수소, 태양열, 풍력, 바이오에너지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석유시추공기술자는 필요가 없다.
20년 후에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직장 직종은 대부분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정부는 80%의 직업은 완전소멸하고, 나머지 20%의 직업도 현재의 기술을 갖고서는 수행할 수 없이 변한다고 말한다. 기계가 통·번역서비스를 완벽히 수행하게 되어 통·번역사나 언어전공자들이 일자리를 잃는다. 로봇이 조종하는 비행기는 수많은 조종사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
20년 후에는 석유시대가 가고 다양한 대체에너지가 경제성을 갖는다. 수소연료가 경제성이 있어 주유소가 많이 지어지면, 사람들이 차를 가지고 오는 그 순간 수소를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 판다. 수많은 수소에너지 매니저들이 생겨나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된다. 자동차가 없어지므로 연료 소비가 준다. 20년 후에는 자동차 소멸이 오고, 텔레포트 수리사가 자동차수리공을 대체하게 된다.
텔레포테이션 즉 원격순간이동을 사람들은 “그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아”라고 하였다. 그러나 라이트형제가 날리던 비행기를 보면서 우리 모두 “저건 결코 날지는 못할거야”라고 했었지 않았는가? 모든 물건은 순간이동이 가능하여 화물선 화물차 도로 택배 트럭운전수들이 대부분 소멸할 날이 멀지않았다고 로봇 허먼, 허먼그룹 창설회장이 말한다.
브레인 언더스탠딩 (두뇌이해)란 과학은 좌뇌·우뇌의 역할을 더욱더 상세히 밝히고 있다. 유엔미래포럼은 인류행복지수향상운동으로, 좌뇌인이 전공해야할 과목, 선택해야할 직종을 알려주며, 지금 무엇을 공부하고 10년 후는 무엇으로 바꾸고 20년 후는 무엇을 덧붙여 일자리를 갖고 성공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라이프디자인´프로젝트를 한다. 행복한 국민이 많으면 행복한 나라가 되고, 행복한 지구촌이 되면 범죄가 예방된다.
포브스가 정한 미래 10대 부상직종, 영구직종, 소멸직종
10대 신 부상직종
10대 신 부상직종에는 첫째 유전자 검색인(Geen screener)이 뜬다. 진 스크리닝이라고 마약중독 테스트나 에이즈테스트처럼 이제 모든 사람들이 유전자 검색을 하여, 자신의 질병 발병시기를 알기도 한다. 전염병 방제사(quarantine enforcer)가 뜬다. 조류독감 등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면서 전염병 방제사 방역담당관등이 필요해진다. 홍수처리 전문가(drowned city specialist)가 뜬다. 기후변화로 홍수, 도시가 물에 젖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전문가가 필요하다. 원격이동전문가(teleport specialist)가 뜬다. 텔레포트는 자신이 한 정류장으로 들어가서 사라졌다가 한 순간에 다른 곳에서 붕 나타나는 미래의 원격순간이동을 말한다. 자동차는 20년이 내에 소멸하거나 로봇과 함께 진화하고, 자동차기계공도 사라지고 주유수가 소멸하고 수많은 텔레포터들 만 남는다. 로봇 메카닉(Robot mechanics)이 뜬다. 로봇이 미국에 일상적으로 팔리면, 로봇기술사가 곳곳에서 컴퓨터 수리공처럼 많이 필요하다.
동물가디언이 많아진다. 동물들이 숫자가 많아지면 동물을 지키는 가디언이 필요하다. 할리웃 홀로그래퍼가 많아진다. 할리웃에서 3D영화 즉 홀로그래픽 TV영화를 홀로그래퍼가 찍는다. 집에서 설치하기가 힘들고 비싸서 3차원 3D화면의 홀로그래퍼가 만드는 영화로 사람들을 다시 영화관으로 끌여 들이려 한다. 비행선 파일롯(Dirigible Pilot)이 뜬다. 비행선은 비행기처럼 긴 활주로가 필요 없고, 인프라도 필요 없어 저개발국가에 안성맞춤이다. 우주관광 가이드(space tour guide)가 뜬다. 우주여행을 버진항공사 버진 갈락틱사가 2008년부터 시작한다. 수소연료 매니저가 뜬다.
10대 영구 생존직종
정치인은 숫자는 많이 줄어들지만, 지구촌 온 국민들이 그렇게 없앨려고 노력하여도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윤락녀는 실제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를 만들어서라도 살아남는 몇 안되는 직업이다. 장의사(mortician)는 아무리 첨단기술 의료가 발전하여도 마지막 가는 주검을 덮어주는 사람으로 결코 소멸되지 않는다. 세금쟁이는 언제든지 정부가 있는 한 정부의 수익을 올려 공무원 월급주기 위해서 세금쟁이는 살아남는다. 이발사는 살아남는다. 인생에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러나 죽음, 세금과 이발사는 영원히 살아남는다.
연예인은 살아남는다. 작가, 코미디언, 배우, 연예인들은 살아남는다. 예술은 변하고 첨단기술과 함께 진화는 하여도 사라지지는 않는다. 종교지도자는 언제나 필요하다. 범죄자는 영원하다. 부모라는 직업은 돈은 벌지 못하는 직업이지만 혼자는 생존할 수 없는 아이들은 누군가는 봐주어야 한다. 병사는 영원하다. 세계 인구는 늘어나고 종교도 늘어나지만 자원은 줄어들고, 자원전쟁에는 병사가 필요하다.
10대 사라지는 직종
수퍼마켓 점원(cashier)은 사라진다. 현금을 만지는 사람이 사라지고 모든 돈은 칩으로 내기 때문에 20세기 그렇게 많던 캐시어는 소멸한다. 사람들은 신용카드나 디지털현금을 이용한다. 필름 현상가도 소멸한다. 노조가입자가 준다. 노동조합리더가 사라진다. 백과사전 저자도 멸망한다. 브리타니카는 소멸한다. 광산노동자도 없어진다.
건설노동자도 곧 사라진다. 손으로 건설노동을 하던 노동자들은 소멸한다. 3D프린터가 대부분의 물건을 프린트해서 쓴다. 전투기는 수년 내에 모두 자동화된다. 전투조종사도 소멸한다. 전쟁터에 사람을 내보낼 필요가 없다. 이제는 기계나 로봇을 내보내기 때문에 전방이나 최전선에는 사람이 없다. 콜 센터 직원도 사라진다. 이제 수소, 태양열, 풍력, 바이오에너지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석유시추공기술자는 필요가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