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화장품의 현지화 성공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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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2,375회 작성일 10-10-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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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리타렘피카를 성공사례로 볼 수 있는가? 그러한 판단근거는 무엇인가? 성공적으로 볼 수 있다면 그 성공요인은 무엇인가?
1) 확실한 성공사례로 평가됨
태평양퍼시픽의 향수 브랜드 ‘로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는 화장품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Market Share 3.0%(2003년 현재)로 여성향수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할만큼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동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엔젤(Angel)이 4.6%, 2위인 샤넬(Chanel) No.5가 4.2%임에 비춰볼 때 3%의 시장규모라면 확실히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2) 성공사례로 판단하게 된 근거
통상 프랑스 화장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1%를 넘으면 일단 런칭에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 통례다. 세계 유수의 화장품 회사들이 화장품의 원조격인 프랑스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성공요인 분석
성공요인으로는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진출당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니섹스(uni-sex)분위기가 주도적인 상황인 점이 고려된 적절한 타이밍(timing)을 들 수 있다. 당시 분위기는 유니섹스였으나 ‘여성’으로 돌아가려는 작은 움직임이 감지됐고 이러한 움직임을 적절히 이용하기 위하여 현대적 여성성(modern femininity)모토로 향과 디자인을 개발한 여성디자이너, 로리타 렘피카를 전면에 내세웠다. 둘째, 태평양 본사(Headquater)는 대주주의 입장을 견지하고 현지법인에 대부분의 권한을 위임했다는 점이다. 이로서 현지인들의 창의성(creativity)과 책임감을 가져올 수 있도록 오픈마인드로 접근했고 서로를 존중해 주는(mutual respect) 기업풍토를 만들었다. 셋째, 마케팅전략의 일관성(consistency)을 들 수 있다. 유럽의 전반적인 유니섹스 분위기 속에서도 여성적 가치의 복귀를 원하는 소비자계층을 자극했다는 점이다.
2. (주)태평양의 향후 글로벌 전략에 있어서 프랑스 법인의 성과가 갖는 전략적 의의와 시사점은 무엇인가? 아울러 프랑스 법인의 향후 전략방향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되는 것이 바람직 하겠는가
1) 전략적 의의와 시사점
기업의 수출 전략 중 하나가 원산지 효과(Country do origin effect)전략이다. 기존의 전략들은 대부분 기술도입 및 내수지향->수출->현지생산의 과정을 밟았으나 태평양은 Made in Korea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직접투자를 통한 니치마켓을 포지셔닝했다. 특히 여타 현지법인과는 다르게 스탭들 대부분을 현지인으로 채용했고 200여명 중 불과 2명만 본사파견 직원으로 함으로서 그들에게 권한의 대부분을 이양했다는 점이다.
2) 향후 전략
현지화를 강화하고 다국적 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이템은 로리타 렘피카 같은 향수제품 뿐 아니라 Make-up 화장품, Skin care 화장품 등으로 점차 시장을 넓혀 나가야 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이들 제품을 글로벌 브랜딩화하여 여타 제 삼국으로 수출하는 전략에 치중해야 할 것이다.
3. (주)태평양이 세계 10위권 화장품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은 실현이 가능할까? 성장과 규모확대를 위하여 기존기업이나 브랜드를 인수합병(M&A)하는 전략대안에 대하여 평가해 보자
1) 세계 10위권 진입의 가능성
Cost leadership strategy와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보면 단지 프랑스에서 일정한 마켓쉐어를 했다고 해서 규모가 커진다고 볼 수 없다. 내적으로는 집중화나 틈새전략을 통해서 시장에 안착하고 외적으로는 인수합병(M&A)를 통해서 몸집 불리기(Mega)도 병행한다면 실현 불가능하리라 보지 않는다.
2) M&A전략에 대해서
(주)태평양은 우리나라에서 28% 시장점유율로 1위, 프랑스에서 3%로 향수제품 시장에서 3위를 기록 중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Skin care, 프랑스에서는 향수부분에서의 매출이다. 즉, 화장품 시장은 크게 기초화장품(skin care), 색조화장품(make-up), 향수제품으로 구분해 본다면 어느 한 분야에서의 성공을 의미한다. 따라서 프랑스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향수이외의 제품 즉, 색조화장품이나 기초화장품 메이커를 M&A해서 규모를 키워서 현재 구축되어 있는 유통망을 좀더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4. 국내 화장품 회사가 외국산 화장품을 수입, 판매하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대안이 될 수 있는가? 이러한 판단과 평가를 내릴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1) 화장품회사가 화장품을 수입판매하는 전략에 대하여
국내 화장품의 규모와 능력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다. 자체적인 R&D능력이 있거나 글로벌 브랜드파워가 강한 기업은 수입판매보다 수출전략 개발이 발전된 전략일 수 있다. 그러나 신생창업 화장품기업이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기업의 경우, 화장품의 필수유통망인 백화점, 아웃렛 등의 유통망 런칭을 위해서는 브랜드 파워가 필요하므로 수입판매를 통한 브랜드 업그레이드를 필요로 한다.
2) 수입판매를 위한 평가를 내릴 때 주의점
단지 수입판매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기술이전 문제, 동 브랜드로 인접국가로의 수출문제, 계약만료 후 대안 등이 게런티될 때 수입판매를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나 단지 단기(short-term)수익을 목적으로 수입판매하는 것은 장기적(long-term)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1) 확실한 성공사례로 평가됨
태평양퍼시픽의 향수 브랜드 ‘로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는 화장품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Market Share 3.0%(2003년 현재)로 여성향수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할만큼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동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엔젤(Angel)이 4.6%, 2위인 샤넬(Chanel) No.5가 4.2%임에 비춰볼 때 3%의 시장규모라면 확실히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2) 성공사례로 판단하게 된 근거
통상 프랑스 화장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1%를 넘으면 일단 런칭에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 통례다. 세계 유수의 화장품 회사들이 화장품의 원조격인 프랑스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성공요인 분석
성공요인으로는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진출당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니섹스(uni-sex)분위기가 주도적인 상황인 점이 고려된 적절한 타이밍(timing)을 들 수 있다. 당시 분위기는 유니섹스였으나 ‘여성’으로 돌아가려는 작은 움직임이 감지됐고 이러한 움직임을 적절히 이용하기 위하여 현대적 여성성(modern femininity)모토로 향과 디자인을 개발한 여성디자이너, 로리타 렘피카를 전면에 내세웠다. 둘째, 태평양 본사(Headquater)는 대주주의 입장을 견지하고 현지법인에 대부분의 권한을 위임했다는 점이다. 이로서 현지인들의 창의성(creativity)과 책임감을 가져올 수 있도록 오픈마인드로 접근했고 서로를 존중해 주는(mutual respect) 기업풍토를 만들었다. 셋째, 마케팅전략의 일관성(consistency)을 들 수 있다. 유럽의 전반적인 유니섹스 분위기 속에서도 여성적 가치의 복귀를 원하는 소비자계층을 자극했다는 점이다.
2. (주)태평양의 향후 글로벌 전략에 있어서 프랑스 법인의 성과가 갖는 전략적 의의와 시사점은 무엇인가? 아울러 프랑스 법인의 향후 전략방향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되는 것이 바람직 하겠는가
1) 전략적 의의와 시사점
기업의 수출 전략 중 하나가 원산지 효과(Country do origin effect)전략이다. 기존의 전략들은 대부분 기술도입 및 내수지향->수출->현지생산의 과정을 밟았으나 태평양은 Made in Korea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직접투자를 통한 니치마켓을 포지셔닝했다. 특히 여타 현지법인과는 다르게 스탭들 대부분을 현지인으로 채용했고 200여명 중 불과 2명만 본사파견 직원으로 함으로서 그들에게 권한의 대부분을 이양했다는 점이다.
2) 향후 전략
현지화를 강화하고 다국적 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이템은 로리타 렘피카 같은 향수제품 뿐 아니라 Make-up 화장품, Skin care 화장품 등으로 점차 시장을 넓혀 나가야 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이들 제품을 글로벌 브랜딩화하여 여타 제 삼국으로 수출하는 전략에 치중해야 할 것이다.
3. (주)태평양이 세계 10위권 화장품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은 실현이 가능할까? 성장과 규모확대를 위하여 기존기업이나 브랜드를 인수합병(M&A)하는 전략대안에 대하여 평가해 보자
1) 세계 10위권 진입의 가능성
Cost leadership strategy와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보면 단지 프랑스에서 일정한 마켓쉐어를 했다고 해서 규모가 커진다고 볼 수 없다. 내적으로는 집중화나 틈새전략을 통해서 시장에 안착하고 외적으로는 인수합병(M&A)를 통해서 몸집 불리기(Mega)도 병행한다면 실현 불가능하리라 보지 않는다.
2) M&A전략에 대해서
(주)태평양은 우리나라에서 28% 시장점유율로 1위, 프랑스에서 3%로 향수제품 시장에서 3위를 기록 중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Skin care, 프랑스에서는 향수부분에서의 매출이다. 즉, 화장품 시장은 크게 기초화장품(skin care), 색조화장품(make-up), 향수제품으로 구분해 본다면 어느 한 분야에서의 성공을 의미한다. 따라서 프랑스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향수이외의 제품 즉, 색조화장품이나 기초화장품 메이커를 M&A해서 규모를 키워서 현재 구축되어 있는 유통망을 좀더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4. 국내 화장품 회사가 외국산 화장품을 수입, 판매하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대안이 될 수 있는가? 이러한 판단과 평가를 내릴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1) 화장품회사가 화장품을 수입판매하는 전략에 대하여
국내 화장품의 규모와 능력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다. 자체적인 R&D능력이 있거나 글로벌 브랜드파워가 강한 기업은 수입판매보다 수출전략 개발이 발전된 전략일 수 있다. 그러나 신생창업 화장품기업이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기업의 경우, 화장품의 필수유통망인 백화점, 아웃렛 등의 유통망 런칭을 위해서는 브랜드 파워가 필요하므로 수입판매를 통한 브랜드 업그레이드를 필요로 한다.
2) 수입판매를 위한 평가를 내릴 때 주의점
단지 수입판매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기술이전 문제, 동 브랜드로 인접국가로의 수출문제, 계약만료 후 대안 등이 게런티될 때 수입판매를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나 단지 단기(short-term)수익을 목적으로 수입판매하는 것은 장기적(long-term)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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