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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유망직업 시리즈(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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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1,634회 작성일 10-10-2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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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콘텐츠 신디케이터(Content Syndicator)

콘텐츠 신디케이션이란 ‘지식기반 사이트에 있는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체를 다른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대신해 주는 것’을 말하며, 신디케이터는 그 일을 전문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 쉽게 얘기하면 각 신문이나 방송사에 뉴스를 판매하고 있는 연합뉴스가 바로 신디케이션 회사다.

인터넷에서는 쇼핑몰들이 판매상품과 관련있는 콘텐츠들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자동차 회사 사이트는 ‘자동차 비교정보’나 ‘부품정보’ ‘주유소 정보’ 등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여기에 합당한 콘텐츠를 가진 사이트와 제휴하여 자동차 사이트에 유료로 제공하게 하는 일인 것이다.

의류 쇼핑몰이라면 ‘디자인정보’ ‘가격비교 정보’등이 필요할 것이며 부동산사이트에서는 ‘상권정보’나 ‘아파트 시세정보’ 등이 필요할 것이다. 자체개발은 가능하나 개발비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지는 콘텐츠를 이러한 방식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콘텐츠 신디케이터는 구매사이트에서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그에 맞게 디자인해서 재판매 하는 일을 하게 된다. 수익은 판매가의 40%~50%정도가 될 것이다.

5. 블루커(Blooker)

특화된 지식 블로그들에서 유용한 정보를 재편집하여 책으로 출판하게 도와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용어의 어원을 뜯어보면 쉽다. 블로그(Blog)란 웹(web)과 기록하다(log in)을 합한 용어다. 즉, 웹에서의 ‘B’와 로그인에서의 ‘log'를 합한 것이다. 따라서 블로그란 “웹에 기록하는 것”이란 뜻이다.

블루커라 함은 블로그(Blog)와 책(Book)에서 블로그의 ‘Bl'과 책의 ’ook'을 합친 용어이며 사람(-er)을 붙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블루커란 블로그를 책으로 만들어 주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그렇다고 아무 블로그나 책으로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잘 팔릴 수 있는 유용한 블로그의 콘텐츠를 찾아내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관건은 서핑을 통해 유용한 블로그를 찾아내서 이의 재편집을 통해 독자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도록 기획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다양한 출판사 네트워크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대한 수익은 인세를 나누면 되는데 통상 판매가의 2%~4%를 받을 수 있다.

6.. 조명디자이너

상품의 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서비스 품질이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통상적으로 조명은 건조물이나 고층건물의 투광조명, 도시 전반 등의 경관조명 등을 떠올리게 되고 방송조명, 교량조명, 박물관조명과 같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들은 상당한 지식을 필요로 하며 오랜 기간의 노하우가 더해져야 가능하다. 하지만 음식점 조명, 소매점 조명 등 소위 점포조명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사람은 드물다. 형광등에서 백열등으로만 바꿔도 분위기에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으며 할로겐 램프로만 바꿔도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마포의 한 갈비집은 백열들을 할로겐 램프로 바꿨을 뿐인데 매출은 15%나 뛰었다. 그렇다고 이렇게 단조로운 수준에 머문다는 얘기는 아니다. 상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조명시설과 조도, 그리고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지켜줄 수 있는 조명기술이 요구된다 하겠다. 상품이 돋보이게 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조명, 이제는 바로 이러한 서비스가 점포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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