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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퓨전 차 전문 `타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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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282회 작성일 09-12-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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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퓨전 차 전문 `타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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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트렌드로 돌풍…미국 입맛 사로잡아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뉴요커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아시아 퓨전 차(Tea) 전문업체 타발론(Tavalon)은 100여종에 이르는 아시아 전통차를 모티토(칵테일 모히토+녹차), 시트론 미모사(샴페인+유자차) 등 퓨전 스타일로 만들어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타발론을 운영하는 한인 2세 잔 폴 이(Jon Paul Lee)는 영국 런던 출장 중 우연히 많은 이들이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 것을 보았다. 세상에서 물 다음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게 차라는 결론을 내린 그는 2005년 티 바(Tea bar) 스타일의 `타발론'을 열었다. 그 후 뉴욕타임스, 뉴욕포스트, CNBC 등 미국 주류 언론매체를 비롯해 유명 음식전문 잡지 `본 아페티트(BON Appetite)' 에도 소개되며 뉴욕의 유명 찻집으로 떠올랐다.

그는 차가 세계적으로 상품가치가 뛰어나고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트렌드에 맞아떨어지는 제품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타발론을 운영하고 있다. 브루클린(Brooklyn)에 있는 생산공장에서는 전문 차 감별사가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서 들여온 재료를 갖고 제품을 만든다. 차를 재료로 한 스무디, 차 칵테일, 냉동 요거트를 넣은 신제품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타발론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차 블렌드(이상적인 재료 혼합 기법)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이 차 블렌드를 미국인들의 식문화에 접목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좀 더 편안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음악과 결합한 마케팅 전략을 내세웠다.

차를 보다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어필하기 위해 뉴욕 일대의 유명 클럽과 바에서 활동하는 100명의 DJ를 고용했다. 이들은 매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재즈에서 힙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틀어주고 있다.

타발론과 같은 티바의 붐은 차 시장의 트렌드 전환점이 되고 있다. 티 바가 생기면서 전문 티 마스터(Tea-Master)를 통해 정성스럽게 찻잎을 우려낸 차가 손님들에게 전해진다. 타발론의 슬로건인 `The future of tea'가 말해주듯 차의 미래가 곧 타발론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대중화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부단한 노력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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