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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DIY' 활용 자신만의 옷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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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238회 작성일 09-12-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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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DIY' 활용 자신만의 옷 디자인

직접 바느질ㆍ장신구 만들어
완성품 다른점포에도 전시



요즘 여자아이들은 20대 여성 못지 않게 패션에 관심이 많다. 마음속으로만 그리던 자신만의 옷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아이들의 반응은 어떨까? 패셔놀로지 LA는 패션 감각이 뛰어난 청소년이 자신만의 옷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 수 있도록 베벌리힐스에 문을 열었다.

10대 여자아이들은 점포에 들어서자마자 디자인을 하기 시작한다. 디자인에 영감을 주기 위해 벽에 멋진 디자인을 전시해 놓았다. 터치스크린 디지인 패드를 사용해 윗도리, 아랫도리, 드레스 같은 옷 종류를 고르고 만들고 싶은 옷의 유형을 선택한다. 이어 스크린상에서 패션 분위기를 선택하는데, 화려한 그래픽 이미지가 포함된 주쿠(Juku)를 비롯해 팝, 록, 말리부, 피스 등 다양한 종류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르면 된다.

그런 다음 바느질로 깁기, 자르기, 화려하게 꾸미기 그리고 핀으로 고정하기와 같은 옵션을 선택해 옷에 장식을 할 수 있다. 일단 디자인을 완성하면 유바(U-Bar)로 가져간다. 유바에서 패셔놀로지스트가 열처리를 통해 손님의 새 옷에 디자인을 새겨주고 옷을 꾸밀 장신구를 준다.

그러면 아이들은 메이크 잇 테이블(Make It Table)에서 재단을 하고 장신구와 핀으로 옷을 완성한다. 직접 만든 옷을 전시하고 싶다면 카메라 앞으로 옷을 가져가면 된다. 그러면 옷 사진과 디자인은 다른 점포의 LCD 스크린에 전시됨과 동시에 이메일로 전송돼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다.

옷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디자인에 따라 다른데 보통 20~90달러 정도다. 아무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만 만드는 과정이 고생스럽다면 DIY를 이용하려고 할까? 아이들이 터치스크린, 유바, 메이크 잇 테이블 등을 통해 자신의 옷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바로 패셔놀로지 LA의 포인트다.

패셔놀로지 LA는 2012년까지 미국 전역에 점포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셔놀로지 LA는 `고객 DIY' 트렌드를 적절히 활용한 사례이며 이러한 종류의 체험사업은 날로 번창해 가고 있다.

상상력 가득한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전망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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