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트! 로봇라면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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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1,069회 작성일 10-10-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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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名古屋)에 있는 이색적인 라면전문점이 화제다. 재료가 특이하거나 맛의 차별화로 유명해 진 것이 아니고 점장이 유명한 탓이다. 점장은 다름 아닌 로봇이다. 전 조리과정을 사람대신 로봇이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 로봇은 원래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기능이 약화되서 이를 전용하게 된 것인데 의외로 음식조리에 잘 맞는다고 한다. 이 가게는 나고야 남쪽에 위치한 로봇을 만드는 산업기기 제조업체에인 ‘아이세이’에서 운영하는데, 폐기될 로봇을 재활용하는 의미도 있지만 자사의 로봇을 홍보할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해외 언론들이나 일본 TV들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어서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
점장 뿐 아니라 부점장도 로봇이다. 이 로봇형제는 일단 종업원이 오더를 내리면 불과 1분 40초만에 뚝딱 한 그릇을 내 놓기 때문에 하루에 8백 그릇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손님이 적을 때는 두 로봇이 장난을 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한다. 가끔은 접시돌리기나 칼싸움을 보여주는 이색 쇼도 연출한다.
자고로 음식은 사람이 만들어야 제 맛인데 로봇이 만든 라면이 맛이 있을까? 그러나 호기심에 한번 들렀던 사람들도 이젠 단골이 됐다. 잘 짜여진 레시피에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국수가 가늘어서 먹기에도 부드럽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견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손님들이 음식점으로 보기보다는 마치 공장에서 밥 먹는 느낌을 받는다는 점과 로봇이 움직이는 소리가 거슬린다는 의견들이 그것이다.
일본의 무인편의점을 취재한 적이 있다. 이곳 역시 손님이 돈을 넣고 상품을 선택하면 로봇이 집어서 내려주는 시스템이었다. 이 시스템의 문제점은 공산품이나 가공 식품 등은 가능하지만 1차 농산물은 어렵다는 점이 한계였다.
그러나 인건비 때문에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일본이어서 우리에게도 시사 하는바가 크다. 보스톤에서 처음 적용한 청소하는 로봇, 샌프란시스코의 한 가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커피를 만들어주는 로봇 등, 로봇은 곧 우리생활 깊숙이 들어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다
이 로봇은 원래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기능이 약화되서 이를 전용하게 된 것인데 의외로 음식조리에 잘 맞는다고 한다. 이 가게는 나고야 남쪽에 위치한 로봇을 만드는 산업기기 제조업체에인 ‘아이세이’에서 운영하는데, 폐기될 로봇을 재활용하는 의미도 있지만 자사의 로봇을 홍보할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해외 언론들이나 일본 TV들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어서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
점장 뿐 아니라 부점장도 로봇이다. 이 로봇형제는 일단 종업원이 오더를 내리면 불과 1분 40초만에 뚝딱 한 그릇을 내 놓기 때문에 하루에 8백 그릇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손님이 적을 때는 두 로봇이 장난을 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한다. 가끔은 접시돌리기나 칼싸움을 보여주는 이색 쇼도 연출한다.
자고로 음식은 사람이 만들어야 제 맛인데 로봇이 만든 라면이 맛이 있을까? 그러나 호기심에 한번 들렀던 사람들도 이젠 단골이 됐다. 잘 짜여진 레시피에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국수가 가늘어서 먹기에도 부드럽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견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손님들이 음식점으로 보기보다는 마치 공장에서 밥 먹는 느낌을 받는다는 점과 로봇이 움직이는 소리가 거슬린다는 의견들이 그것이다.
일본의 무인편의점을 취재한 적이 있다. 이곳 역시 손님이 돈을 넣고 상품을 선택하면 로봇이 집어서 내려주는 시스템이었다. 이 시스템의 문제점은 공산품이나 가공 식품 등은 가능하지만 1차 농산물은 어렵다는 점이 한계였다.
그러나 인건비 때문에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일본이어서 우리에게도 시사 하는바가 크다. 보스톤에서 처음 적용한 청소하는 로봇, 샌프란시스코의 한 가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커피를 만들어주는 로봇 등, 로봇은 곧 우리생활 깊숙이 들어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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