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묻히지 않고 포테이토칩을 먹을 수 있는 ‘포테이통(tongs)’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001회 작성일 10-10-27 13:43
본문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 친구 중 몇 명은 젓가락으로 포테이토칩을 먹는다’--토큐핸즈(東急ハンズ)나고야점의 미타 유코씨의 발상에서 탄생한 것이, 손가락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 포테이토칩을 먹을 수 있는 ‘포테이통’이다. 포테오토칩의 기름이나 가루가 키보드에 묻지 않도록 젓가락을 사용하는 행동에 착안하여, ‘포테이토칩 전용 tongs(뭔가를 집는 도구)’라는 아이디어를 키친용품 제조업체인 카와시마공업(川嶋工業)에 제공했다. 이때부터 전용 tongs 개발이 시작되었다.
카와시마공업에서는 상품개발에 있어서 온갖 상황을 상정해서 연구, 개발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로 작업을 하며 사용하는 장면을 생각해서, 적은 힘으로 꽉 잡을 수 있도록 했고, 젓가락을 이은 듯한 집게모양으로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다. 또한 도구 끝부분이 책상에 닿지 않도록 돌기를 만들었다.
도큐핸즈 나고야점에서 3월 20일부터 발매하자, 한 달 만에 약 1000개가 팔렸다. 그 후 전국 도큐핸즈에서 발매되며, 예정수량을 대폭 넘어 주문이 쇄도했다. 그 후 5월 11일부터 타사 점포에서도 발매를 개시했는데, 예약주문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히트 요인 중 하나로, ‘포테이토칩을 잡는다’는 용도 외에도 용도가 많아진 점이 있다. 통상 가정용품 매장에 전시될 상품이지만, 미용코너에 배치될 때도 있다. 네일케어 도구로서 서점 네일관련 책과 함께 배치하는 등, 점포가 ‘약간의 힘으로 잘 잡을 수 있는 도구’라는 기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듯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