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과자 ‘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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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361회 작성일 10-10-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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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튀김과자 ‘츄러스’. 지금까지 도심 길거리에서 전문점을 볼 기회는 없었으나 4월에 시부야와 히로오에서 츄러스 전문점이 잇달아 개점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부야에 오픈한 가게는 ‘Chocolateria San Gines(쵸콜라테리아 산 히네스)’이다. 2009년 9월, ‘라라포토 신미사토(ららぽー新三郷)’ 안에 출점하여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히로오에 오픈한 가게는 CHURRO☆STAR(츄로스타)이다. 6월에는 2호점을 아키하바라에 오픈하였다. 두 츄러스 점포는 츄러스 자체에 설탕이나 시나몬 맛이 베어있다고 한다. 설탕과 시나몬 가루가 겉에 묻어있던 기존의 츄러스와 다른 스타일이 특징이다.
“츄러스의 본고장인 스페인에서는 플레인 츄러스에 핫쵸콜릿을 찍어 먹는 형식이 주류입니다. 종래 일본 츄러스로는 맛볼 수 없던 맛이고, 일본에서도 분명히 인기를 끌 것이라는 직감으로 개점했습니다.”(Chocolateria San Gines광고부) 가게 측 예상은 크게 맞아 들어서 ‘라라포토 신미사토’에서는 개점 당일부터 줄을 섰고 토, 일요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에는 지금도 1~2시간을 기다린다. 월간평균 3만5천 개를 판매하고 있다. 시부야에서도 여고생이나 여성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매상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CHURRO☆STAR 히로오점도, “인근 초등학교 학생이나 어르신들, 커플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까지, 넓은 고객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뜨거운 츄러스를 초콜릿, 망고, 커피시럽이 뿌려진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찍어 먹을 수 있는 여름~가을 한정메뉴도 인기가 좋아서 한 번 맛보고 다시 주문하시는 손님들도 많습니다.”(CHURRO☆STAR광고부)
CHURRO☆STAR, Chocolateria San Gines 둘 다 앞으로는 더욱 점포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 두 가게의 성공을 계기로 앞으로는 일본 여기저기서 츄러스 전문점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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